Movies2008.07.06 14:45
hd-quantum-of-solace-trailer-tefam-720.qtl

Quicktime이 깔려있으면 볼 수 있다.


어렵게 720p 트레일러를 구할 수 있었다. 그러니, 포스트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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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White: I was always so interested to meet you.
미스터 화이트: 난 언제나 자네를 만나기를 고대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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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White: I heard so much about you from Vesper.
미스터 화이트: 베스퍼에게서 자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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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White: If she didn't kill herself, we would've had you, too.
James Bond: Are you going to tell me who you work for?
Mr. White: First thing you should know about is that... we have people everywhere.

미스터 화이트: 만약 그녀가 자기 혼자 죽지만 않았더라도, 당신까지 잡을 수 있었겠지.
제임스 본드: 네녀석이 누굴 위해 일하는 지 말할 건가?
미스터 화이트: 자네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여기저기에 사람들이 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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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I thought I could trust you. You said you won't be motivated by revenge.
James Bond: I am motivated by my duty.
M: I think you're so blinded by inconsiderable rage that you don't care who you hurt. When you can't tell your friends from your enemies, it's time to go.
James Bond: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me.

M: 난 자네를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네. 복수에 휘둘리지 않겠다고 했잖나.
제임스 본드: 이 일은 제 임무입니다.
M: 내 생각엔 자네가 너무 사소한 분노에 휩싸여 자네가 누구를 해치는 지 상관하지 않는 것 같군. 적들에게서 동지를 구분지을 수 없다면 이제 그만두게.
제임스 본드: 저에 대해서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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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Restrict Bond's movements. Put a stop on his passport. Find Bond.

M: 본드의 행동을 제한시키고, 여권을 정지시켜. 본드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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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Bond: How much time have we got?
Felix Leiter: 30 seconds.
James Bond: Well, that doesn't give us a lot of time.

제임스 본드: 시간이 얼마나 있지?
펠릭스 레이터: 30초.
제임스 본드: 거 참 시간이 얼마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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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D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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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um of Solace> - <007 퀀텀>
주연: 다니엘 크레이그(제임스 본드)
감독: 마크 포스터
개봉: 2008년 10월 31일(영국)/11월 6일(한국)/11월 7일(미국)
줄거리: 전작 <카지노 로얄>에서 애인 베스퍼를 잃은 본드는 베스퍼를 배신하게 만들었던 조직을 자기 혼자 추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가 쫓는 조직은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것임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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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8.07.0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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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구했다... ;;

오늘에서야 알았다. 올해 내 생일에는 정말 많은 일이 벌어졌다.
30일에 <안재욱, 차태현의 미스터 라디오>의 마지막 방송이 있었다.

사실, 요즘 <미스터 라디오>의 상황은 그리 좋지 않았다.
재욱이 형님이 홀연히 여행을 떠나버렸고, (드라마 <사랑해>의 실패에 따른 영향이 크다고 직접 말했다 한다), 약 두 달 간을 태현이 형님이 혼자 DJ를 진행했다.

나는 나름 열심히 들으려 했지만, 결국 학원 스케쥴 등이 겹쳐버려 일단 날마다 필자의 아이리버 H10에 예약녹음을 설정해놓고 갔다. 그러다가 늘 자동적으로 설정을 해놓는 것을 제외하곤 <미스터 라디오>에 대해 홀연히 까먹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제 리뷰 유닛으로 받은 E100을 가지고 다니다가(E100 리뷰는 나중에 포스팅할 예정) 우연히 시간이 맞아서 라디오를 켜서 맞춰봤는데, 웬걸? 태현이 형님의 익숙한 목소리는 온데간데 없고, 그 자리에는 예전 <미스터 라디오>의 게스트였던 솔비, 유영석님이 있는 것이었다. 그러고는 뉴스를 확인해서야 알았다. 이런 라디오 DJ 교체 뉴스는 네이버 뉴스에서도 그리 화제거리는 아니어서 내 눈에 띄지 않았던 것이다.

부랴부랴 내 H10을 켜서 내 생일 방송분을 들어보려 했다. 그런데... 잡음 때문에 들리는 게 없었다. 결국 인터넷을 뒤져 어렵게 팟캐스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첫곡이... 태현이 형님과 재욱이 형님이 같이 부른 <이차선 다리>였다. 이 팟캐스트는 원래 노래는 1분만 들려주고 잘라버리지만, 다행히도 형님들이 부른 곡은 저작권 문제가 없어서 풀로 틀어줬다. 나는 H10으로 부랴부랴 녹음했다.

수학 숙제를 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미스터 라디오>의 마지막 방송을 들으며 <미스터 라디오>에 대한 추억에 잠겨보았다. 나는 물론 이번 마지막 방송에 사연을 보내신 애청자분들 정도까지는 못된다. 일단 미국에 가면 못 들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아이팟 터치가 생기기 전, 내 디오로 정말 열심히 챙겨들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처음으로 <미스터 라디오>를 들었던 건 작년 여름, 울엄마의 추천으로였다. 작년 여름은 10학년 성적도 굉장히 안 좋았고, 굉장히 힘들었었던 때였는데, 정말 <미스터 라디오>를 들으면 그 날 스트레스가 말끔히 가셨다. 정말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 남들이 보면 미친놈일 정도로 웃었다. 그러니까 1년만에 청취율 1위라는 쾌거를 이룬 것이겠다. 그런 <미스터 라디오>가 떠난다니... 난 이번 여름은 어떻게 보내야할 지 이제 막막할 거 같다. 재욱이 형님과 태현이 형님 뒤를 이어 장훈이 형님과 유영석님이 맡긴 했지만, 웬지 오리지날 <미스터 라디오>의 두 형님들을 따라잡을 것 같진 않다.

새로운 영화 촬영을 위해 하차하는 태현이 형님과 휴식을 위해 하차하는 재욱이 형님. 모두 1년 2개월동안 수고 많으셨고... 형님들에게 나름 어렵게 녹음한 이 곡을 바친다. 두 형님들이 부르신... <이차선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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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Nikon DSLR Story2008.07.01 23:27

합성샷이고 자시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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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700은 간단히 말하자면, '아마츄어용 보급형 FX 포맷 카메라'로, 캐논의 5D와 정면충돌할 제폼이다. D3의 1,210만 화소 풀프레임(35mm) 센서를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라이브뷰를 지원하는 3인치 화면과, 3D 트래킹 기술을 탑재한 51포인트 초점 시스템, 화면 인식 기술, 4단계 먼지털이 시스템, 최대 ISO 6400(D300이나 D3에서 보여준 실력을 생각하면 정말 최고일 듯), 초당 5~8프레임 고속연사(역시 배터리 그립의 유무에 따라 다른 모양), HDMI 아웃 단자 등등의 최신 기술을 탑재했다.

아마도 급은 D300과 D3 사이에 안착할 것으로 보이며, 7월에 바디 기준 3,000달러(약 300만원) 선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또한, 니콘은 새로운 플래그십 외장형 스피드라이트인 SB-900(8월에 판매, 500달러)과 두 종의 PC-E 마이크로 렌즈를 선보였다. D700과 SB-900의 사진은 아래서 확인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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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ovies2008.07.01 23:02

이번엔 소니 픽쳐스에게서 좋은 생일 선물을 받았다. 필자 생일에 007 시리즈의 22번째 작품 <퀀텀 오브 솔라스 Quantum of Solace>의 티저 예고편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약 2분짜리 예고편에서는 베스퍼의 죽음 후 아직 완벽한 00 요원이 되지 못한 '신참'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복수와 임수 수행을 두고 갈등하는 과정을 잘 그리고 있다.

제작자 측에 따르면, 영화는 전편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이 끝난 부분에서 약 한 시간 뒤부터의 내용을 다룰 예정으로, 본드가 전편에서 죽은 애인 베스퍼 린드(에바 그린)가 몸담아야만 했던, 또한 본드나 MI6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조직의 뒤를 밟아가는 이야기다.

이번 예고편에는 몇 가지 액션 장면이 실감나게 담겨 있는데, 그 중에는 1초뿐이긴 하더라도 애스턴 마틴 DBS의 멋진 카 스턴트가 나온다. 무려 2대의 DBS를 말아먹은 장면, 잘 됐을 지 기대가 된다.

예고편 분석은 애플 사이트에 HD 예고편이 올라올 때쯤 하겠고, 예고편은 아래서 감상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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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8.06.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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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로 만든 자축 메시지...

6월 30일. 오늘은 내가 태어난 날이다. 오늘 부로 난 6,574일을 살아왔다. 이제 만 18세다. 나도 이제 청소년도 아닌 성인인 것이다. 내년이면 운전면허도 딸 수 있다. 아빠는 아예 내년부턴 나보러 운전하란다... 나도 그런 날이 왔음 좋겠다. 나도 320i를 몰아보고 싶은데... 쩝.

오늘 8명에게서 생일축하 인사를 받았다. 란스군, 티에린양, 아빠, 코리(우리 학원샘이다), 토드군, 윤진이 누나, 승호형, 제니퍼양. 이 중에는 직접 챙겨준 사람도 있고, 내가 홍보(?)해서 알게 된 사람들도 있다. 물론, 나에게는 생일 축하한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사람들이다.

나는 언제나 제대로 된 생일을 보내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었다. 중학교 때는 늘 기말고사가 끼어버려 공부하느라 생일을 그냥 지나쳤다. 그래도 NHS에서 1년을 보낸 후인 2006년에는 나와 선배 누나를 동시에 축하해주자는(그 누나는 생일이 7월 4일이었다) 의미에서 몇 명을(꽤 많이 왔었다) 초대해 파티를 했었다. 그 때 찍은 스티커 사진(나는 이거랑 별로 안 친한데...)은 아직도 내 지갑 속에 추억으로 남아 있다.

참 어수선한 때에 성인이 되었다. 나라 상황은 정말 말이 아니고, 세계 경제는 위기를 맞고 있다. 개인적으로, 난 이제 11월까지 대학 문제에 매달려야 한다. 참... 또다른 좋은 생일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내년을 위해 생일인 오늘도 난 어김없이 단어를 외운다. 오늘은 124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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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Blog Story2008.06.29 18:38

필자가 좀 바빴던 관계로 좀 늦었다...


1. IT계: 빌 게이츠 은퇴, XP도 은퇴, 디아블로 3 발표

이번주 IT계는 굵직굵직한 일이 많았다. 제일 큰 두 소식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에서 날라오는 소식들이다.

첫번째로, MS의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인 빌 게이츠가 27일 은퇴했다. 1975년에 학교 선배인 폴 알렌과 함께 MS를 만든 빌 게이츠는 윈도우를 통해 컴퓨터 운영체제의 선두주자로 몇십년 째 나서는 회사로 만든 인물. 또한 세계에서 제일 가는 부자 중 한 명이다. (몇년 전에 멕시코의 누군가 때문에 세계 2위 부자로 주저앉았다.) 이제 빌 게이츠는 자신과 아내 멜린다 게이츠가 시작한 자선 사업에만 몰두할 거라 한다. 33년동안 수고 많으셨슴돠~!

MS에서 날라온 또다른 은퇴 소식은 바로 윈도우 XP다. 내일(30일)에 윈도우 XP가 전세계적으로 판매를 중단한다. 이미 MS는 1월에 XP의 판매 중단을 계획했었지만, 사용자들의 반대로 내일로 연기한 바가 있었고, 내일 중단에도 반대 의견이 많았지만, MS는 중지를 강행하기로 했다. 이로서, XP는 출시된 지 7년 만에 비스타에게 자리를 넘기면서 평균 3~4년의 수명을 가지는 윈도우 제품 중에서 최장수 제품이 되었다. 이제 사람들이 비스타에 적응을 할란지...

다른 대박 소식은 모든 게임 매니아라면 기다렸을 만한 파리에서 날라온 소식이다. (아마 해탈이도... ㅋㅋ) 처음으로 한국이 아닌 프랑스에서 열린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2008 Blizzard Worldwide Invitational 2008'에서 블리자드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RPG 게임 시리즈 '디아블로'의 세 번째 작품 '디아블로 3'를 발표했다. 작년에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 2를 발표했던 블리자드는 철저한 보안 속에 이번 발표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크래프트 2와 같이 디아블로 3도 예전의 게임 UI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래픽 등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직업 등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매일은 미정이고, 플랫폼은 윈도우와 맥, 둘이다.

참, 지난번에 필자가 올렸던 D700 포스트. 며칠 뒤에 가짜로 판명났다. 어쩐지 D300과 너무 닮았다 싶었더니, 알고보니 D300에 7자만 넣은 것이었다. 죄송~... ;;

요즘 뉴스를 하도 안봐서 다른 뉴스들은 스킵한다.


2. Kudo L의 개인적 소식:힘들어지는 포스팅, 그리고 생일.

이번주는 아슬아슬했다. 필자가 예고했던 NHS 포스트를 그저께 겨우 끝냈다. 필자가 학원 등으로 인해 너무 바빠진 탓이다. 아직 맥북 프로 리뷰는 하나 더 써야 한다. (결국 두 개를 하나로 줄였고, 한 60%정도 완료했다.) 솔직히, 요즘 너무 힘들다... 하지만, 이제 4개월만 열심히 하면 모든 게 끝난다는 생각을 하면 조금 나아지기는 한다.

다른 것 하나는... 바로 생일이다. 30일이 필자 생일이다. 필자 생일은 늘 어수선했다. 중학교 때는 늘 시험 기간이 겹쳐서 제대로 생일 맛도 못 봤었다. 2년 전에 한 번 생일 파티 해준 고등학교 선배 누나 덕에 생일 맛 좀 봤지만, 작년에도 별로 기억이 없다. 올해도 조용히 보낼 거 같은데... 선물이나 축하인사나 좀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쩝.


3. 블로그 소식

블로그 오픈 26일째. 총방문자 집계는 오후 6시 23분 기준 4,754명. 4,000명 마크를 돌파했다.

맥북 프로 리뷰 덕에 지난주가 굉장히 시끄러웠던 반면에, 이번주는 좀 조용했다. 이번주 집계(21일 2시 27분 이후부터 현재까지)는 1,327명. 이번주는 평균 166명 정도가 왔다. (반올림)

이번주 유입 키워드(22일~29일)를 보자... 얼라리? 대충 작성한 트랜스포머 2 관련 포스트 덕에 트랜스포머 2가 1등 먹었다. 사실, 1위와 3위를 지키고 있다. (망할 띄어쓰기...) 2위가 D700. 여러분~ 모두 가짜예요~ (이런 뭐..) 아무래도 포스트 업데이트해야 할 판이다. 맥북 프로는 여전히 4위를 지키고 있다. 장하구나~ (뭐야!)

리퍼러 경로를 보면 여전히 네이버 카페 증가량이 정말 많다. 이 카페가 날 살리는군... ;; 올블로그에서 들어오신 분들도 이제 200회를 돌파했다. 그런데... 어떻게 SLRClub에서 들어오는 거지...? 궁금하군... ;;


4. 다음주 주제: 없다.

다음주는 특별히 뭐 돌릴 주제가 없어서 특집 없는 한 주가 될 예정이다. 그래야 필자도 좀 공부할 시간이 생기지. 원. 배너는 내일 아니면 모레 바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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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NHS's story2008.06.27 18:43


최초로 실패한 키노트.

6월 21일에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지하 1층 카네이션홀에서 New Hampton School Korean Family Community Meeting이 열렸다. 늘 이맘때쯤 열리는 연례행사로, 신입생, 재학생, 졸업생이 모두 만나는 자리다.

나는 올해 나름의 트렌드 아닌 트렌드인 키노트로 다시금 들이대줬고, 결과는 참담했다. 시간, 횡설수설 등... 둘이 합쳐지니 가관이더라.

내가 지적하는 나의 문제점:

1. 망할, 한국어였다. 아니, 한국인이 한국어로 키노트하는 게 더 편하지 않다니... 원. 세상이 말세인가보다. 아무래도 잡스옹이 영어로 하는 키노트를 보고 연습을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2. 엄마의 가차없는 '자르라'는 말에 당황했다. 마지막 블로그와 유튜브 다시보기 이야기를 너무 대충했다. 그래서? 블로그 홍보(?)도 제대로 못했다. 너무 블로그 주소 슬라이드를 빨리 넘겨 주소를 모두 기억해내지 못했다. (내 생각엔.) 내가 이걸 어떻게 아냐고? 나중에 현욱이한테서 문자 오더라. 블로그 주소 뭐냐고.

하여튼... 그건 그렇고... 오랜만에(3번짼데 뭐가 오랜만이지?) 사람들이 많이 왔다. 한 50여명쯤. 실제로 못 올 것 같았던 사람들도 와주었고(서준이(춘천에서 오느라 수고했다), 정희, 써니...), 시청각 시스템도 생각보다 잘 돼 있어서 다행이었다.



키노트를 위해 셋업된 맥북 프로.
드디어 키노트를 위해 내 맥을 쓰다니... 감동이다. 크흑...


하여튼, 찍은 사진이 얼마 없어서... 일단 이것부터 간다. 단체 사진.


엄두에 두어야 할 것은, 울아빠가 찍은 한 백만장정도 되는 사진 중에서 '모두'가 그나마 잘 나온 사진을 골랐다.
카메라가 하도 여러 대여서 시선처리가 모두 안된 게 문제였다.
이 사진은 그나마 모두가 달려들기(!) 전에 찍은 거라 모두 시선처리가 되었다.
근데, 이 사진의 문제는... 내가 안습이다. 뭐냐... ;; (숙이는 게 아니었어...)

(재화 형은 결국 바라던대로 빠졌으니까, 됐겠지...)

그리고... 회장 동영상을 준비해봤다.



뭐래더라... 한불 음악회라던가? 를 갔다온 재화형은 스쿠터와 함께 등장.

그러고는...고유가 시대에 대해서 불평한다.



노래방에서 잠이 오는 사람들...


폼은 왠지 그럴싸한데...
(왜 '...'을 붙였지?)


최후의 생존자들의 발악(?!)
결국, 이들의 호연 덕분인지 내가 마지막으로 부른 이차선 다리는 100점~
멋지게 마무리해주셨다!

P.S 이날 맥북 프로를 챙겨가는 바람에 D40x를 챙겨가는 거 자체가 비현실적인 것 같아 똑딱이를 챙겨갔는데... 오히려 더 잘됐다. 물론, 내가 실력이 없는 것이 문제지만서도, 확실히 광량이 적을 때는 이 녀석이 더 낫더라.

P.P.S 참, 단체사진 원본 사진 원하시는 분...
skudo900630@gmail.com으로 메일 쏴주시라. 본인확인(!) 후 바로 보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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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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