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News2009.12.16 16:14
이스라엘에 간다는 것은 온갖 위험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는 의미인가보다. 뭐, 그건 요즘 중동 어디든 다 그런가. (두바이만 제외하고)
하여튼, 이스라엘은 국경수비대부터가 장난 아니다.

예루살렘을 향하던 이 젊은 미국 여행객은 자신의 맥북을 희생해야 했다:


세상에, 이스라엘 국경수비대는 얼마나 큰 구경의 총을 쓰는 거야?
다행히도, 이 사건을 당한 피해자는 이스라엘 당국에게서 보상을 약속 받았다고 한다.

여기서 몇 가지 배울 점은:
  1. 컴퓨터는 항상 백업하자.
  2. 요즘은 이스라엘가기 좋지 않다. 뭐, 자기네들이 시작한 전쟁이 문제긴 하겠다만.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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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y2009.10.26 06:13
애플이 이번주에 감행한 업데이트 목록이다.



특징: 플라스틱 유니바디 본체, 유리로 만들어진 멀티터치 트랙패드, 내장형 배터리
가격: $999 (139만원)





특징: 21.5인치와 27인치의 초거대 16:9 스크린, 쿼드 코어 프로세서 (27인치 Only)
가격: 21.5형 $1,199 (165만원), 27형 $1,699 (229만원)




특징: 멀티터치, 4개월이나 가는 배터리, 블루투스
가격: $69 (8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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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y/MacBook Line2009.10.21 10:27
오늘 출시한 제품들 중에는 또한 플라스틱 맥북도 있다. 13인치 맥북 프로의 출현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플라스틱 맥북은 오늘 풀 모델 체인지를 거쳤다. 일단, 디자인을 통짜 플라스틱 유니바디로 바꾸었다. 리포트에 의하면, 불행히도 플라스틱 재질은 하판을 제외하고는 죄다 '글로시'라고... 즉, 지문을 많이 먹는단 소리다. 디스플레이 또한 LED 백라이트로 바뀌었다.


디자인 자체는 13인치 맥북 프로의 플라스틱 버전이라는 말이 딱 맞는다. 통짜 플라스틱으로 만든 유니바디 구조로 내구성을 더욱 더 높였다.


또한, 맥북에도 드디어 유리로 만들어진 멀티터치 트랙패드가 탑재되었다. 키보드 구조는 예전 맥북과 비슷한 듯하다.
배터리 또한 내장형 7시간짜리 배터리로 교체되었다. 13인치와 15인치 맥북 프로에 탑재되는 녀석과 같다. 사양은 13인치 맥북 프로의 사양과 같다: 2.26GHz Intel Core 2 Duo에 2GB 1066MHz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 하드 드라이브는 250GB가 기본이며, 최대 320GB, 500GB의 하드를 골라 탑재할 수 있다. 물론, 하드는 유저가 직접 바꿀 수 있다.

모든 맥북은 오늘부터 배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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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y2009.09.26 03:49
애플의 아이맥 데스크톱(위)과 맥북 노트북.

Appleinsider의 최신 기사에 따르면, 애플이 맥북과 아이맥의 리프레시 모델을 이르면 다음주에 출시한다고 한다. 둘 다 스노우 레오파드에 맞게 사양이 재디자인될 듯하며, 또한 디자인 변경이 예정되어 있다. 아이맥은 좀 더 슬림해진다는 소문 외에는 디자인에 대한 내용이 일체 없었으며, 맥북 또한 플라스틱 케이스를 그대로 쓴다는 말 외에는 어떠한 새로운 루머가 없다. 작년 이맘때쯤 창궐했던 유니바디 노트북 루머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맥북은 두 가지 이상의 모델로 나오며, 저가형 모델은 지금의 999달러보다 더 쌀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이맥과 맥북은 맥의 대중화를 이끈 맥의 아이콘적인 존재들이다. 첫 아이맥은 1998년에 발표되었으며, 아이콘적인 모니터/본체 일체형 디자인을 선보였었다. 맥북은 2006년에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출시돼 맥 모델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아는 모델로 기억되고 있다. 맥북은 2008년 10월의 이벤트에서 유니바디 맥북이 나온 이후 '맥북 화이트'로 이름이 개명되었다가 유니바디 맥북 모델이 13인치 맥북 프로로 승격되면서 다시 맥북 이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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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y/MacBook Line2009.08.26 08:08
애플은 현재 플라스틱 맥북에는 거의 '손을 놓은' 듯한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새로운 13인치를 포함한 맥북 프로 라인업에 주력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플라스틱 맥북은 이쁜 디자인(필자는 유니바디가 훨씬 더 좋다만)과 싼 가격으로 인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그런 와중에, 애플이 이 모델의 전면적인 리디자인 작업을 진행중이라는 루머가 새롭게 올라오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이 디자인은 2006년 5월에 처음 선보였던 3년된 디자인이기 때문이다. (더럽게도 디자인 올궈먹는 애플... 아이폰 3GS도 그러더니... ;;)

이러한 소식들은 유니바디 13인치 맥북을 맥북 프로 라인으로 올린 것과 일맥상통한다. 애플이 맥 라인에서 가장 유명하면서, 자신들을 먹여살린 (아니, 아직도 잘도 먹여살리고 있는) 맥북 라인을 그대로 버려둘 리는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아무래도 출시시기와 얼마나 많은 모델로 나오냐일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아마 다음 맥북 라인업 모델 체인지 시기인 내년 2월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고, 미국의 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다양한 가격대의 모델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좀 싸졌으면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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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y/MacBook Line2009.06.12 17:48
이번 WWDC 2009의 가장 큰 서프라이즈는 바로 13인치 유니바디 맥북의 '맥북 프로 브랜드 수여'였다. 이는 아무도 예상못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점이 남는다. 바로 이유다. 왜 애플은 현재로서는 메인 맥북 라인인 유니바디 맥북을 맥북 프로로 옮겼을까? 이는 현재 많은 곳에서 논의되고 있고, 결론은 단 한 가지로 압축된다: 바로 유니바디 맥북의 빈자리를 꿰찰 새로운 맥북이 온다는 것이다.

현재 맥북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이제 맥북은 디자인으로 따지만 노후된(?) 화이트 플라스틱밖에 없는 것이다. "애플이 그렇게 잘 팔리는 맥북 브랜드를 그대로 둘 리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과연, 애플은 새로운 맥북을 출시할까? 한다면, 무슨 모델일까?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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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y/MacBook Line2009.06.10 01:39
자, 이번 WWDC 2009에 하도 정신없는 일들이 많았으리라 본다. 그리고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맥북 라인일 듯하다. 그래서, 필자가 한 번 정리해봤다.

1) MacBook.
이제는 맥북 화이트가 다시금 맥북이라는 이름을 꿰차게 된다. 스펙 변경은 지난 5월 말때 이후 없다. 가격은 여전히 똑같은 $999 (145만원).
  • 2.13GHz Intel Core 2 Duo
  • 2GB 800MHz DDR2 RAM (4GB까지 확장 가능)
  • NVIDIA 9400M 내장형 그래픽
  • 160GB / 5400RPM

2) MacBook Pro.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라인이 바로 맥북 프로다. 15인치의 스펙 업그레이드와 함께 13인치의 유니바디 맥북이 "13인치 맥북 프로"로 이름을 개명했다.

이제 맥북 프로는 모두 17인치 맥북 프로에 적용된 혁신적 내장형 배터리를 장착하게 된다. 최대 7시간의 배터리 시간을 가지며, 무려 5년동안이나 쓸 수 있는 수명을 갖췄다. 또한 모든 모델이 최대 8GB까지의 RAM을 장착할 수 있으며, 500GB의 HDD와 256GB의 SSD[각주:1]를 장착할 수 있다. ExpressCard 슬롯을 빼고 SD 카드 슬롯을 넣었으며, FireWire 800 단자를 13인치에 넣었다. 또한, 모든 맥북 프로 라인이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The 13-inch MacBook Pro.

기본형
  • 2.26GHz Intel Core 2 Duo
  • 2GB 1066MHz DDR3 RAM (8GB까지 확장 가능)
  • NVIDIA 9400M 내장 그래픽
  • 160GB/5400rpm HDD
  • $1199 (175만원)
고급형
  • 2.53GHz Intel Core 2 Duo
  • 4GB 1066MHz DDR3 RAM
  • NVIDIA 9400M 내장 그래픽
  • 250GB/5400rpm HDD
  • $1499 (215만원)

The 15-inch MacBook Pro.

기본형
  • 2.53GHz Intel Core 2 Duo
  • 4GB 1066MHz DDR3 RAM (8GB까지 확장가능)
  • NVIDIA 9400M 내장 그래픽
  • 250GB/5400rpm HDD
  • $1,699 (249만원)
중급형
  • 2.66GHz Intel Core 2 Duo
  • 4GB 1066MHz DDR3 RAM
  • NVIDIA 9400M 내장 그래픽 + NVIDIA 9600M GT (256MB)
  • 320GB/5400rpm HDD
  • $1,999 (289만원)
고급형
  • 2.8GHz Intel Core 2 Duo
  • 4GB 1066MHz DDR3 RAM
  • NVIDIA 9400M 내장 그래픽 + NVIDIA 9600M GT (512MB)
  • 500GB/5400rpm HDD
  • $2,299 (329만원)

The 17-inch MacBook Pro.
  • 2.8GHz Intel Core 2 Duo
  • 4GB 1066MHz DDR3 RAM (8GB까지 확장가능)
  • NVIDIA 9400M 내장 그래픽 + NVIDIA 9600M GT (512MB)
  • SD 카드 슬롯 대신 ExpressCard 슬롯
  • 500GB/5400rpm HDD
  • $2,499 (359만원) - 가격 인하

3) MacBook Air
맥북 에어 또한 리프레시를 거쳤다. 현재로서는 약간 더 빨라진 CPU가 전부지만, 가장 큰 것은 바로 가격 인하다. 이제 기본형이 $1,499, SSD를 장착한 고급형이 무려 700달러나 내려간 $1,799부터 시작한다.

HDD 모델
  • 1.86GHz Intel Core 2 Duo
  • 2GB 1066MHz DDR3 RAM (업그레이드 불가능)
  • NVIDIA 9400M 내장 그래픽
  • 120GB/4200rpm HDD
  • $1,499 (215만원)
SSD 모델
  • 2.13GHz Intel Core 2 Duo
  • 2GB 1066MHz DDR3 RAM
  • NVIDIA 9400M 내장 그래픽
  • 128GB SSD
  • $1,799 (259만원)

  1. Solid State Drive: 하드 드라이브를 일종의 플래시 메모리로 교체한 것. 훨씬 빠르고 안정적이지만, 역시 훨씬 비싸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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