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에 해당되는 글 155건

  1. 2007.01.18 컴퓨터 맡기다...
  2. 2007.01.05 - You Know My Name 2
  3. 2007.01.01 2007년 새해...
  4. 2006.11.20 으으으...
  5. 2006.11.20 100회 특집 누리꾼 선정 최고의 닉네임 베스트 10
  6. 2006.11.18 LA 간다...
  7. 2006.11.02 블로그씨에게 대답하기 놀이~ 2
My story2007. 1. 18. 08:26

오늘 일단 컴퓨터를 학교의 컴퓨터 기술부에 맡겼다.

일단 하드 백업을 1차 순위로 정했고...

한 시간 정도면 완료되며, 내일쯤에는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다고...

그런데, 이놈들은 왜 한 시간에 50달러나 받나... ;; (으휴...)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한강 속의 괴물>과 <떨리는 가슴의 살인>의 안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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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7. 1. 5. 02:09

<카지노 로얄> 오프닝


<카지노 로얄> 뮤직 비디오

차이가 많기 때문에 둘을 따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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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7. 1. 1. 00:11

가 떴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랍니다!

특별히 할 말은 없네요... ;; (야!!!!)

모두 2006년을 좋게 보내셨길 바라며,

2007년에는 모두가 바라던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쿠도 신이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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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11. 20. 14:01

참 피곤하다….

어제 <대한민국영화대상> 끝까지 상황 확인하느라고 새벽 5시에 잤다…. (여긴 LA니까 한국과는 시차가 무려 17시간….)

10시에 깼으니 5시간 정도 잔 셈이다….

여우조연상(고아성이 떨어졌을 때)이나, <괴물>이 최우수작품상 탔을 때는 진짜 심장이 쿵쿵 거렸다…. (무슨 APTX4869 작용도 아니고….)

지금은 상상+ 보는 중….

참 심심해서 이렇게 포스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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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11. 20. 10:35

1지금 만지러 갑니다

2보일러 댁에 아버님 놓아드려야겠어요

3어머니는 자장면에 밥까지 드셨어.

4여자라서 햄 볶아요

5숙취엔 견디셔

6아놀드 슈왈츠 자넨가

7벌써 벗은 임금님

8껌이라면 역시 씹던 껌

9대추나무 대충 걸렸네

10- 잠 못 드는 밤 바지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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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11. 18. 00:08

1년만에 다시 LA를 가보는 날이다...

파이널은 쉽게 넘겼고 (예상보다...)

이제 기분 좋게 LA가서 한국 비디오를 보며 놀아야지~~~!

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11. 2. 23:11

Mr.Blog...

요즘은 꾸미지 않아도 맑고 깨끗한 피부미인이 진짜 미인이래요~
맨얼굴 열풍 속에서, 여러분은 맨얼굴에 얼마나 자신 있으세요?


솔직히, 엄청 자신 없다.

지금 여드름이 엄청 나서….

, 연예인 될 것도 아닌데…. (총살해!!! -_-+++)

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