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단 컴퓨터를 학교의 컴퓨터 기술부에 맡겼다.
일단 하드 백업을 1차 순위로 정했고...
한 시간 정도면 완료되며, 내일쯤에는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다고...
그런데, 이놈들은 왜 한 시간에 50달러나 받나... ;; (으휴...)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한강 속의 괴물>과 <떨리는 가슴의 살인>의 안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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