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NHS 역사상(?) 가장 바쁜 일요일을 보냈다.
오늘의 스케쥴 소개~
09:30 기상
10:00 친구인 폴 깨우려 갔다가 FEAR(알 사람은 알 거다)플레이.
11:30 Brunch 먹으러 간다.
12:15 돌아와서 폴과 함께 <괴물> 감상 시작.(굉장히 재밌는 영화고, 특히 변희봉의 카리스마(???)를 칭찬함.)
13:30 하키 게임 준비하러 감.
14:30 하키 게임 시작 (14시 시작이었으나 전 게임이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늦게 시작)
16:15 하키 게임 종료 (결과는 대패)
17:00 친구 생일 파티 시작.
20:00 생일 파티에서 돌아옴 (19:30부터 야자 타임인데... ;;)
이렇다.
오늘은 일요일인데도 제대로 쉬지를 못했다.
(누구한텐 정말 변명처럼 들리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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