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에 해당되는 글 155건

  1. 2006.03.29 시차...
  2. 2006.03.28 미국 도착...
  3. 2006.03.27 아침에 나간다... 2
  4. 2006.03.25 스킨이 다시 바뀌었다.
  5. 2006.03.20 코난 52권 빌리는 데 성공!
  6. 2006.03.19 하하하... 2
  7. 2006.03.19 미국으로의 회항까지 1주...
My story2006. 3. 29. 04:15

미국과 한국은 시차가 14시간이다.

피곤해 죽겠다. 한낮에 하품이 나오고, 자고 싶고, 학교 시간에 짬 내서 블로그 보고 있다.

티에린 의외로 사람 걱정 많이 한다.

혹시나 싶어서 뉴욕 도착해서 전화했더니 (한국시각 오전 12시 40분), 여전히 전화를 받는다. 숙제한다고...

티에린!

걱정해줘서 고맙고,

3년동안 서바이벌 게임한단 생각하고(?) 살아남아라!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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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3. 28. 10:43

오는 데 23시간 걸렸다. 온 몸이 쑤시고, 배 아프고, 피곤하고 죽겠다. 그래도 짐을 풀어놓고 자야 하는데, 참 돌겠다. 내일부터 다시 수업 시작이다. 봄 학기도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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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3. 27. 00:41

11시 KE 081 편이다.

이제 가면 언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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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3. 25. 02:17

이번엔 나보다(적어도) 포샵 더 잘하는 유일한 이웃 티에린 양에게 잠시 맡겨봤다(저렇게 사인을 해놔서 거짓말을 못하겠다).

사이즈를 3단형으로 안 맞게 해서 어쩔수 없이 2단형으로 다시 변경시켜야 했다(사이즈 얘기까지 메일에 해놨거늘...). 그래도 마음에 들고, 블로그 색깔을 변경시켜야 할 것 같다.

메일이 너무 늦게 와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새벽 2시에 나와서 확인했다.

티에린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P.S 대면식 취소된 거 정말 안되겠네~ 내일 아침에 문자할게... 정말 고맙다...

-from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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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3. 20. 21:11

만화가게 아줌마한테 예약을 해놓는 센스를 발휘하여 빌려 오는 데 성공했다!!!

오늘 밤에 보고, 내일 또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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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3. 19. 23:29

오늘 내 친구가 블로그에 와서 온갖 욕(꼭 욕이라곤 할 순 없다 ㅎㅎ)을 다 써놓는다. 일단 변명할 것을 차례차례 보자.

1. 스킨에 불만이 많다: 포샵도 다 까먹어서 지금 기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거 접목해서 기껏 아이디어 짜서 만들었더니 태클건다!

2. 폰트의 쎈스도 없니...?: 컴터가 영문판이어서(미국에서 산 거다) 한글폰트가 거의 무지인 걸 어쩌란 것인지...

3. 블로그 이름 불평: 어쩔 수 없이 바꿨다. 이건 나도 인정하기에...

이외 기타 등등...

기다려라! 언젠간 너에게 태클 걸 것을 찾아내고 말테니...

P.S 포샵 하나는 되게 잘한다... (솔직히 인정함)

궁금하신 분은 이웃블로그에서 단 하나인 거 클릭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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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3. 19. 18:09

고등학교 다니기 시작한 친구들하곤 만나보지도 못하고...

참 돌겠다...

연락도 안되고...

참 언제만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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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