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데 23시간 걸렸다. 온 몸이 쑤시고, 배 아프고, 피곤하고 죽겠다. 그래도 짐을 풀어놓고 자야 하는데, 참 돌겠다. 내일부터 다시 수업 시작이다. 봄 학기도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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