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2006. 3. 25. 02:17

이번엔 나보다(적어도) 포샵 더 잘하는 유일한 이웃 티에린 양에게 잠시 맡겨봤다(저렇게 사인을 해놔서 거짓말을 못하겠다).

사이즈를 3단형으로 안 맞게 해서 어쩔수 없이 2단형으로 다시 변경시켜야 했다(사이즈 얘기까지 메일에 해놨거늘...). 그래도 마음에 들고, 블로그 색깔을 변경시켜야 할 것 같다.

메일이 너무 늦게 와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새벽 2시에 나와서 확인했다.

티에린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P.S 대면식 취소된 거 정말 안되겠네~ 내일 아침에 문자할게... 정말 고맙다...

-from 코난-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도착...  (0) 2006.03.28
아침에 나간다...  (2) 2006.03.27
코난 52권 빌리는 데 성공!  (0) 2006.03.20
하하하...  (2) 2006.03.19
미국으로의 회항까지 1주...  (0) 2006.03.19
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