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나보다(적어도) 포샵 더 잘하는 유일한 이웃 티에린 양에게 잠시 맡겨봤다(저렇게 사인을 해놔서 거짓말을 못하겠다).
사이즈를 3단형으로 안 맞게 해서 어쩔수 없이 2단형으로 다시 변경시켜야 했다(사이즈 얘기까지 메일에 해놨거늘...). 그래도 마음에 들고, 블로그 색깔을 변경시켜야 할 것 같다.
메일이 너무 늦게 와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새벽 2시에 나와서 확인했다.
티에린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P.S 대면식 취소된 거 정말 안되겠네~ 내일 아침에 문자할게... 정말 고맙다...
-from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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