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친구가 블로그에 와서 온갖 욕(꼭 욕이라곤 할 순 없다 ㅎㅎ)을 다 써놓는다. 일단 변명할 것을 차례차례 보자.
1. 스킨에 불만이 많다: 포샵도 다 까먹어서 지금 기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거 접목해서 기껏 아이디어 짜서 만들었더니 태클건다!
2. 폰트의 쎈스도 없니...?: 컴터가 영문판이어서(미국에서 산 거다) 한글폰트가 거의 무지인 걸 어쩌란 것인지...
3. 블로그 이름 불평: 어쩔 수 없이 바꿨다. 이건 나도 인정하기에...
이외 기타 등등...
기다려라! 언젠간 너에게 태클 걸 것을 찾아내고 말테니...
P.S 포샵 하나는 되게 잘한다... (솔직히 인정함)
궁금하신 분은 이웃블로그에서 단 하나인 거 클릭하시길...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나간다... (2) | 2006.03.27 |
---|---|
스킨이 다시 바뀌었다. (0) | 2006.03.25 |
코난 52권 빌리는 데 성공! (0) | 2006.03.20 |
미국으로의 회항까지 1주... (0) | 2006.03.19 |
아이리버 블로그와의 공동운영... (2) | 200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