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2006. 3. 19. 23:29

오늘 내 친구가 블로그에 와서 온갖 욕(꼭 욕이라곤 할 순 없다 ㅎㅎ)을 다 써놓는다. 일단 변명할 것을 차례차례 보자.

1. 스킨에 불만이 많다: 포샵도 다 까먹어서 지금 기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거 접목해서 기껏 아이디어 짜서 만들었더니 태클건다!

2. 폰트의 쎈스도 없니...?: 컴터가 영문판이어서(미국에서 산 거다) 한글폰트가 거의 무지인 걸 어쩌란 것인지...

3. 블로그 이름 불평: 어쩔 수 없이 바꿨다. 이건 나도 인정하기에...

이외 기타 등등...

기다려라! 언젠간 너에게 태클 걸 것을 찾아내고 말테니...

P.S 포샵 하나는 되게 잘한다... (솔직히 인정함)

궁금하신 분은 이웃블로그에서 단 하나인 거 클릭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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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