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피곤하다….
어제 <대한민국영화대상> 끝까지 상황 확인하느라고 새벽 5시에 잤다…. (여긴 LA니까 한국과는 시차가 무려 17시간….)
10시에 깼으니 5시간 정도 잔 셈이다….
여우조연상(고아성이 떨어졌을 때)이나, <괴물>이 최우수작품상 탔을 때는 진짜 심장이 쿵쿵 거렸다…. (무슨 APTX4869 작용도 아니고….)
지금은 상상+ 보는 중….
참 심심해서 이렇게 포스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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