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지금 만지러 갑니다
2위 – 보일러 댁에 아버님 놓아드려야겠어요
3위 – 어머니는 자장면에 밥까지 드셨어.
4위 – 여자라서 햄 볶아요
5위 – 숙취엔 견디셔
6위 – 아놀드 슈왈츠 자넨가
7위 – 벌써 벗은 임금님
8위 – 껌이라면 역시 씹던 껌
9위 – 대추나무 대충 걸렸네
10위- 잠 못 드는 밤 바지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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