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tory/Mac OS X2008.09.16 05:34
Mac OS X 10.5.5 업데이트가 방금 애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떴다. 이 업데이트 또한 다양한 버그를 해결하고, 성능을 개선시키는 업데이트다. 무려 321MB의 대용량 파일이지만(필자가 있는 곳에서는 밤새 받아야 한다... ;;), 이는 맥북 에어만 그렇고(그 이유는 아래에서 쉽게 추리할 수 있다), 다른 맥들(혹은 해킨토시...? ;;)은 크기가 136MB라고 한다. 이 업데이트를 하면 컴퓨터를 재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상세 업데이트정보 보러가기

몇 가지 눈에 띄이는 점만 요약하면...

- 애플의 최근 보안 업데이트 포함.
- 맥북 에어의 동영상 재생 능력, 프로세서 코어 아이들링, 리모트 디스크와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
- 특정 맥들이 매일 같은 시간에 저절로 켜지는 문제를 수정.
- 스팟라이트 인덱싱 성능 개선.
- 메일의 IMAP 계정 메일을 읽는 성능을 개선.
- AIM, Compuserve, 한메일, 야후! 메일 등의 SMTP 세팅 문제 해결.
- 타임머신에서 백업 드라이브에 충분한 공간이 있는데도 없다는 메시지가 간혹 뜨는 문제 해결.
Posted by KudoKun
Apple Story/Mac OS X2008.09.10 09:49


애플에서 오늘 Let's Rock 이벤트에 맞춰 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내놓았다.

Quicktime 7.55: iTunes 8과 호환성을 맞추기 위한 업데이트. 그 외에 자잘한 버그 픽스.
iTunes 8: Genius 기능, 새로운 UI, 새로운 아이팟 시리즈 지원.
Front Row 2.1.6: iTunes 8과 호환성을 맞추기 위한 업데이트, 그 외에 자잘한 버그 픽스.
Posted by KudoKun
Apple Story/WWDC 20082008.06.12 11:49

hero20080609

스티브 잡스는 이에 대해서 단 한 마디만 했다. 오후 세션에서 선보일 거라 했다. 그렇다고 포기할 필자가 아니다. 그나마 알아낸 이런저런 정보, 다 올려본다.

Mac OS X 10.6, 통칭 ‘스노우 레오파드 Snow Leopard’는 2009년에 선보일 예정인 Mac OS X의 다음 메이저 릴리즈다. 애플은 이번에 스노우 레오파드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페이지에서 기능 추가보다는 전체적 성능향상에 더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전반적인 기능 추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름만으로도 그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스노우 레오파드는 멸종위기종의 표범이라고 하는데, 물론 생물학적으로 레오파드보단 치타에 더 가깝다는 속설이 있긴 하더라도, 사람들은 별로 상관을 안한다는 거... 하여튼, 이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노우 레오파드는 현재 레오파드(10.5)와 기능적으로는 굉장히 유사할 것이라는 거다.

그럼 뭐가 바뀌느냐? 그 문제에 답하기 위해 밑에 나열해보았다.

 

1. Microsoft Exchange 지원

이제 아이폰에서 Exchange를 지원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를 Mac OS X까지 확대한다. 이는 아마도 대기업에서 Mac OS X을 쓸 수 있게 만드려는 공산이 크다. 대기업에서는 Exchange를 회사 서버에서 많이 쓰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대기업은 윈도우의 세계였기 때문에, Exchange를 탑재함으로서 Mac OS X이 이를 얼마나 바꿀 지도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2. 좀 더 64비트와 친해지기

레오파드는 컴퓨터 산업 사상 첫 메인스트림 64비트 운영체제였다. (비스타는 32/64비트로 나뉘어서 출시되므로 제외.) 스노우 레오파드는 이를 더 멀리 진화시켜, 이젠 이론적으로 16TB까지의 메모리(RAM)를 지원한다. 물론, 16TB는 먼 미래 얘기지만, 누가 아는가? 쓸 일이 올 수도. 게다가 이렇게 강력한 메모리를 가지게되면, 좀 더 프로세싱 데이터를 느린 하드디스크 대신에 메모리에 보관할 수 있어 더욱 더 어플리케이션을 빨리 돌릴 수 있다.

 

3. 멀티코어 제대로 지원하기

스노우 레오파드에는 ‘Grand Central’이라 불리우는 더욱 더 발전된 멀티코어 지원 기술이 탑재된다. 요즘 CPU는 클럭 스피드보다는 얼마나 많은 코어냐가 성능을 좌우한다. Grand Central은 CPU의 코어를 효과적으로 감지해 운영체제의 전체적인 일 할당량을 효과적으로 여러 코어, 혹은 프로세서에 분배시킨다. 또한, Grand Central은 개발자들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멀티코어 환경을 최대한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미디어와 인터넷 발전

스노우 레오파드에서는 아이폰에서 축적한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Quicktime X 기술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현대 미디어 기술과 인터넷 기술의 기준이 될 차세대 미디어 포맷이다. Quicktime X는 현대 코덱에 대한 더 좋은 지원을 제공하고, 인터넷과의 연동 기술도 더욱 더 발전할 예정이다.

또한, 자바 스크립트를 더욱 더 빨리 돌릴 수 있는 스노우 레오파드의 성능 덕분에, 웹기반 어플리케이션을 더욱 더 빨리 돌릴 수 있다. 사실, 애플에서 시행한 테스트에 따르면 스노우 레오파드의 사파리는 실제로 자바 스크립트를 기존 레오파드 대비 53%나 더 빨리 돌렸다.

 

5. OpenCL

OpenCL (Open Computing Language)는 개발자들이 그래픽 카드에 묶여있는 연산처리능력을 풀어내는 것을 도와줌으로서 더욱 더 빠른 프로그램 처리를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SnowLeopardDesktop

 

현재 WWDC 2008 참가자들에게는 위와같이 Developer Preview가 배포되었고, 이미 유출된 스크린샷도 몇 장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사파리는 스노우 레오파드의 출시와 함께 4로 올라갈 예정이고, 기본 어플들은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최소 기존 어플 대비 1/5 정도의 용량을 차지하는 듯하다.

현재로서는 애플이 스노우 레오파드의 정체를 밖으로 새나가는 것이 싫어서 이렇게 적게 공개한 듯하다. (그러니 잡스옹도 단 한마디만 했지.) 하지만, 스노우 레오파드는 맥월드 2009에서 그 실체가 벗겨질 예정이니, 기대해보자. (다들 맥월드라 생각하고 있다.)

 

프로파일

이름: Mac OS X 10.6 ‘Snow Leopard’
최신 빌드: WWDC 2008 Developer Preview (10A96) – 2008/6/10 배포
출시예정: 2009년 상반기

P.S 한가지 빠트린 내용: 스노우 레오파드는 인텔 전용이다. 최소한 Developer Preview는. 아예 파워PC의 시대를 끝내려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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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Apple Story/Mac OS X2008.06.05 23:09

Leopard_Desktop

음, 10.5.3이 나온 게 필자가 맥북 프로를 산 지 겨우 며칠 전이었다. 그런데, 벌써 ‘믿을만한 소스' (이게 중요한 단어같다)에 따르면, WWDC 중간인 12일에 10.5.4가 발표될 것이라 한다. 이 버전에는 통상적인 버그 수정과, 곧 발표될 Mobile Me (아이폰과 연동되는 새로운 .mac 서비스) 에 관한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애플 하드웨어에 관한 지원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게 컴퓨터인지, 다른 건지는 알 수 없으나, 이는 아마도 WWDC에서 발표될 것이라고 한다. 필자가 말했다... 이제 WWDC는 더이상 소프트웨어 축제는 아닌 거 같다고...

출처: TUAW

Posted by Kud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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