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Story/Halo(헤일로)2007. 5. 15. 11:17

이 동영상, 끝내준다.

플라즈마 수류탄 붙이는 거에 스나이퍼 라이플 노스코프샷까지...

이건 신이지... 원.



Posted by KudoKun
Game Story/Halo(헤일로)2007. 5. 15. 11:17

이 동영상, 끝내준다.

플라즈마 수류탄 붙이는 거에 스나이퍼 라이플 노스코프샷까지...

이건 신이지... 원.



'Game Story > Halo(헤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타 공개되다! - 가젯 편  (0) 2007.05.16
그대는 진정 헤일로의 신이오...  (2) 2007.05.15
비스타용 헤일로 2 업데이트.  (0) 2007.03.10
Teaser Poster -  (0) 2007.02.17
멀티플레이어 베타 디테일  (2) 2007.01.08
Posted by KudoKun
Game Story/Halo(헤일로)2007. 2. 17. 10:31

오랜만에 헤일로 소식으로 찾아 뵙는 같다.

(물론, 그간에 헤일로 소식은 많았으나, 귀차니즘으로 죄다 스킵…. ;;)

바로 <헤일로 3 Halo 3>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는 소식이다.

아래가 바로 문제의 포스터.

이미지 자체는 작년 5월에 나온 티저 트레일러의 클라이막스 부분이다. 번지는 포스터에 하나 중요한 사실이 숨겨져 있다지만, 최소한 나는 찾겠다. 같으신 분은 연락 주시길

P.S 포스터를 보면서 자꾸 <인디펜던스 데이 Independence Day> 생각나는 나는 뭘까?


이건 보너스.
Posted by KudoKun

번지에서 XBOX 360 게임 ‘Crackdown’ 사면 자동으로 <헤일로 3 Halo 3> 멀티플레이어 베타 참가자격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번지에서는 멀티플레이어 베타에 참가할 방법이 가지라고 밝혔다.

First, gamers have the opportunity to get into the Halo 3 beta by playing Halo 2 on Xbox Live. In order to qualify, you have to play a total of three hours of games on Xbox Live between 12:01 AM (EST) on February 1, 2007 through 11:59 PM (EST) on February 3rd, 2007. According to the press release, if you play three hours of games during this period, you then go register via http://www.halo3.com for a chance to become a beta participant. Specifically, you have to play those games and then be among the first 13,333 players to register at the site.

첫번째로, 게이머들은 헤일로 2 Xbox Live에서 플레이함으로서 헤일로 3 멀티플레이어 베타 참가자격을 얻을 있다. 자격을 얻으려면, 2007 2 1 오전 12 01 (동부 표준시)에서 2007 2 3 11 59분까지 Xbox Live에서 헤일로 2 최소 3시간을 플레이해야 한다. 언론 자료에 의하면, 시간 동안 3시간 동안 플레이하면 http://www.halo3.com 들어가서 베타 등록을 있다. (물론, 한다고 바로 되는 것은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헤일로 2 플레이한 선착순으로 13,333 번째로 등록해야 베타 자격이 주어진다.

Frankie’s Halo 3 Beta Update, 1/3/2007

번째, 그리고 가장한 확실한 방법은 바로 게임 사는 것이다. 게임을 사면 자동으로 헤일로 3 베타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지며,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어야 것은 Xbox 360 본체와 20GB 하드드라이브, 그리고 Xbox Live Gold 계정이다.

정보가 나오는 대로 포스트하겠다.


Crackdown

'Game Story > Halo(헤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스타용 헤일로 2 업데이트.  (0) 2007.03.10
Teaser Poster -  (0) 2007.02.17
이번주는 업데이트가 없음... ;;  (0) 2006.12.30
일부 스크린샷  (2) 2006.12.29
두번째 다큐, 간단 리뷰  (0) 2006.12.27
Posted by KudoKun
Game Story/Halo(헤일로)2006. 12. 30. 12:27

번지가 이번 주에는 새로운 주간 업데이트를 올리지 않았다.

어제 올라온 제목은 ‘No Updates This Week…. (이번 주는 업데이트 없음….)’

이유는 바로 연휴 등으로 회사에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얘기는 있었나 보다.

“We can comment, however, on our plans to roll-out a small pre-beta program to ramp up our scale just prior to the true public beta next Spring. Bungie will be tapping active members of our worldwide community to help us transition from the ongoing internal alpha multiplayer testing. Our hopes are to call into service experienced and active players of Halo 2 on Xbox Live, along with people who spread Bungie love (in safe, hygienic ways) and foster our community. Unfortunately we won’t be able to include everyone in this but we are hoping for quite a few (think thousands) spots. Once all the specifics are finalized we’ll provide more details on Bungie.net.”

우리는 작은 프리-베타 프로그램을 내년 퍼블릭 베타에 앞서 시작하려 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번지는 전세계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멤버들을 초청해 내부 알파 빌드의 멀티플레이어 테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Xbox 라이브에서 숙련된 헤일로 2 플레이어와 번지 사랑을 전파하는 사람들(물론, 안전하고 보건적인 방법으로 말이다)에게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불행히도, 우리는 모두를 테스트에 포함시킬 수는 없겠지만, 많은 자리( 개정도) 확보했다. 모든 일정이 결정되면 Bungie.net 포스트할 예정이다.”

Frankie – No Updates This Week…. (12/29/06)

'Game Story > Halo(헤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Teaser Poster -  (0) 2007.02.17
멀티플레이어 베타 디테일  (2) 2007.01.08
일부 스크린샷  (2) 2006.12.29
두번째 다큐, 간단 리뷰  (0) 2006.12.27
두 번째 다큐,  (0) 2006.12.22
Posted by KudoKun
Game Story/Halo(헤일로)2006. 12. 29. 15:27

뒤의 빨간 부분이 바로 <헤일로 3> 알파 빌드의 메인 메뉴로 추정되는 샷. 그런데 저 위의 아저씨 표정 봐라... ;;

새로운 HUD. 전투복의 업그레이드 가능성도 점칠 수 있다. (마이너 업그레이드라도... ;;)
그런데, 왼쪽 위를 자세히 보면 수류탄 종류가 4개다. 그렇다는 것은 방어막 수류탄이 수류탄으로 분류된다는...?

알파 빌드의 스크린샷. 배경에 색을 하나도 입히지 않은 일명 '눈오는 헤일로'.
(맘대로 짓는 거 아니다...)
파란 빛은 바로 <헤일로 2>에서 타타루스가 들고 다니던 망치.

Standard Brute

Brute Captain

Brute Chief
Posted by KudoKun
Blog Story2006. 12. 27. 21:17

Mr.Blog...

2006년을 장식했던 많은 뉴스 중에 기억나는 최고의 뉴스는 무엇인가요?
블로그씨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뜨겁게 달군 4강신화가 생각나요~


신이치군(conan900630)...

나야 뭐... 몇 가지가 있다.

1. <괴물>, 1300만 돌파와 각종 상 휩쓸다.

<괴물>이 11월 8일, 1301만 9740명의 흥행 스코어를 내면서 상영종료되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영화대상 5관왕도 모자라, 청룡영화제도 5관왕으로 쓸었다. 기분이 좋긴 했었다. (뛰어다니진 않았고? <-야!)

가장 기분이 안좋은건 DVD가 1월 9일로 출시가 미루어졌다는 거... ;;

2. <헤일로 3> 열풍

아마 출시도 안했는데 이러한 열풍을 불게 할 수 있는 게임은 바로<헤일로 3> 뿐일 것이다.

5월 9일 존재 공개(E3 2006 발표)부터 시작해서, 10월에 발표된 <헤일로 워즈> 소식, 11월 15일 <헤일로> 시리즈 발매 5주년을 기념해 번지가 만든 폭탄 발언(<헤일로 3> 멀티플레이어 베타 관련 내용과 60초짜리 광고, 그리고 <헤일로 2> 멀티플레이어 맵 추가), 12월 4일 60초 짜리 광고 공개와, 12월 20일 브루트 관련 다큐 공개까지, 올해는 정말 게임을 발매하지도 않았는데 이러저러한 폭탄 선언들이 많았다. 번지에게는 공개할 것과 공개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구분하느라 바빴고, 골수 헤일로 팬들이나 게임 매체는 번지가 공개한 것들에 해석을 하느라 바빴다. <헤일로 3>는 현재 내년 출시 예정으로 잡혀 있다.

3. 윈도우 비스타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비스타가 11월 30일 볼륨 라이선스를 위해 출시됐다. 5년동안 탈도 많았고, 윈도우 역사상 최장의 개발기간이었다.

윈도우 비스타는 가장 말 많았던 운영체제다. 신UI인 에어로와 UAC를 포함한 수많은 기능들, 그리고 처음으로 열었던 오픈 베타까지(혹자는 이를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오픈 베타'라고 했다). 비스타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운명이 달린 셈인데, 결과가 어떨 지는 소비자들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4. 차세대 게임기들, 제대로 붙다!

차세대 게임기의 전쟁은 작년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이 시작했다. 걱정과 달리, HD영상과 빵빵한 스타팅 타이틀(게임기가 처음 출시될 때 같이 나오는 게임 타이틀) 360은 정말로 잘 팔려나갔다.

올해, 드디어, 제대로 그들이 맞붙었다. 11월에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3(PS3)를, 닌텐도가 Wii(위)를 각각 발표한 것. PS3는 블루레이 드라이브와 셀 프로세서를 이용한 풀HD 영상 구현으로 사실성을 높였고, 위는 이와 반해 위는 모션 센서가 탑재된 컨트롤러를 이용해 '조작의 재미'를 높였다. 위 플레이어는 컨트롤러를 이용해 방패로 막고 칼로 싸울 수 있고(젤다), 골프를 칠 수도 있으며, 스티어링 휠처럼 운전할 수도 있다(니드포스피드: 카본).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별로 걱정하지 않는 모양이다. 일단 현재 1년 먼저 출시된 덕분에 이미 1000만대가 팔려나갔고, 올해 말까지 그래픽 쪽에서 최대 경쟁자였던 PS3가 물량 고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어즈 오브 워>를 비롯해 내년 발매될 <헤일로 3> 등의 킬러 타이틀(특정 게임기만 발매되면서, 인기도 많아서 그 게임기를 많이 팔려나가게 만드는 게임 타이틀)이 내년 말까지 포진하고 있는 상태라, 걱정없다는 상황.

자, 과연 어떻게 될까? 참 궁금하지 않은가?

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