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Lplayer는 D-Click 시스템을 탑재한 플레이어 역사상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D-Click 부분을 사용하는 베젤 부분의 크기를 혁신적으로 줄여 작은 크기가 실현되었다. 2인치 TFT-LCD가 탑재되고, 용량은 2/4/8GB. 가격은 10~20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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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9 Day 2: 아이리버 엘플레이어 [iriver Lplayer] - Smallest, and Simplest D-Click. 3
- 2008.01.08 Day 1: 아이리버 스핀™ (코드네임 "클릭스 3") [iriver SPINN™ (Codenamed "Clix 3")]: 이제 누르지 말고, 돌려라! 21
- 2008.01.08 Day 0: 아이리버 P20 [iriver P20 (iAMOLED)] - 극강의 4.1인치 AMOLED를 탑재한 최강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포토탱크 6
- 2008.01.06 Day -1: 아이리버 에이플레이어 [iriver a player™]: Mplayer를 이은, 남성을 위한 심플 플레이어
- 2008.01.06 Day -2: 아이리버 P10 PMP 시스템 [iriver P10 Portable Multimedia Player System] - Number 33, 그 숫자의 의미 4
- 2008.01.05 Day -3: Prologue
- 2008.01.05 PIXDIX에서 만난 Nikon D300, 그리고 iriver W7.
아이리버 스핀은 클릭스3의 최종 버전으로 D-Click 대신에 D-Touch + Spinn Technology UI를 채용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다. 터치 스크린에 옆에 달린 스핀 컨트롤러로 조작을 수행하게 되며, 용량은 4/8/16GB로 나온다.Micro SD 단자를 지원하고, 블루투스 2.0을 탑재했다. 전원은 착탈식 배터리.3.3인치 AMOLED(일부 국가에서는 3.2인치 TFT-LCD)를 채용하고, 가격은 20~30만원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2007.01.10. 수정: 플래시 파일을 소스를 이용해 살렸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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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P20는 본격 PMP/포토 스토리지 역할을 할 미디어 플레이어로, 이번에 삼성SDI가 첫 개발한 4.1인치 AMOLED를 탑재했다. 포토 스토리지라는 성격에 맞게 USB HOST,CF/SD 메모리 슬롯기능을 지원하며, 심지어 DSLR(혹은 일부 하이엔드 카메라)의 RAW 파일까지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하다. 저장매체는 무려 120/160GB의 하드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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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N20으로 더 잘 알려진아이리버 a player는 Mplayer와 비슷한 성격의 심플 플레이어로, 귀여운 외모로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Mplayer와 달리 남성적인 디자인으로 남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플레이어다. 라이터의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땄지만, 라이터 기능은 없다니 참고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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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K 2007 마지막날에 인터넷으로 디자인만 공개되었던 P10이 드디어 실제 구동 제품으로 공개되었다.
33의 의미가 드러나는 순간이다.
보통 PMP보다 33% 줄은 부피, 33GB 하드 드라이브.
나머지가 기대된다.
아이리버 P10는 한국에 2월 출시 예정으로 잡혀 있고, 가격은 40만원대로 책정되어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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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아이리버 엘플레이어 [iriver Lplayer] - Smallest, and Simplest D-Click. (3) | 2008.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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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아이리버 스핀™ (코드네임 "클릭스 3") [iriver SPINN™ (Codenamed "Clix 3")]: 이제 누르지 말고, 돌려라! (21) | 2008.01.08 |
Day 0: 아이리버 P20 [iriver P20 (iAMOLED)] - 극강의 4.1인치 AMOLED를 탑재한 최강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포토탱크 (6) | 2008.01.08 |
Day -1: 아이리버 에이플레이어 [iriver a player™]: Mplayer를 이은, 남성을 위한 심플 플레이어 (0) | 2008.01.06 |
Day -3: Prologue (0) | 2008.01.05 |
기대해보자...
iriver at CES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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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엑스를 다녀오는 길에 PIXDIX를 들렸다. 다양한 카메라들과 액세서리를 구경할 수 있다길래 들러봤는데...
아쉽게도 니콘 D3는 전시되어 있지 않았지만, D300은 만져볼 수 있었다.
Nikon D300 + Sigma 18-50mm F2.8 HSM
처음에 만지작거리기 시작했을 때 D40x와 굉장히 많이 다른 조작법에 약간 당황했다. D40x같이 모드 다이얼이 존재하지 않고 셔터 버튼 왼쪽 아래에 있는 모드 버튼을 누른 뒤 커맨드 다이얼로 모드를 바꾸는 방식이라는 것을 10분동안 해메고 나서야 알았다. 세팅을 끝내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들리는 "철컥~." D40x와는 또다른 셔터음인데, 이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확실히 나중에 찍어본 캐논 EOS-5D보다는 확실히 마음에 드는 셔터음이다. (이건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돌 던지지 맙시다...) 그다음 시작한 연사테스트, Ch (고속 연사) 모드로 변경 후, 셔터를 누르니... "쳐러러럭~." 끄아악~ 6연사를 처음 경험하는 나로서는 경악할 만한 연사속도였다. 순식간에 6장의 사진들이화면에 뜨는 걸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뒤에 달린 92만 픽셀의 640x480 LCD도 정말 끝내주는 화질을 자랑했다. 내 D40x의 LCD와는 비교도 거부한다. 문제라면 까먹고 라이브 뷰를 시험못해봤다는 것. (어떻게 하는 지도 몰랐지만... ;;)정말 지름신의 급뽐뿌를 받았으나 198만원이라는 책정가에 좌절... ;;
이제 주위를 둘러볼까?
Sigma 30mm F1.4 HSM
일명 '삼식이'라 불리는 녀석이다.
내부 초점 모터가 달려있기 때문에 D40 시리즈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녀석이다.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더라... ;;
AF-S Nikkor 600mm F4D II (IF)
니콘의 최대 초점거리 대포다. 이걸 D40x에 물리면 바디가 참 작게 보일텐데... ;;
가격은 1,136만원(이던가?) 하여튼 웬만해서는 사서는 안 될 렌즈... (저걸 어떻게 들고 다녀... ;;)
AF-S Nikkor VR 70-300mm F4.5 - 5.6G
아빠 번들(18-70mm)과 쌍을 이루는 VR 렌즈. 이 초점거리대 치고는 좀 비싼 값이라 한다.
그러다 발견한 우리의 W7~! 바이올렛 색상이었는데, 참 이뻤다... 사진 올린다.
한손으로 찍느라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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