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2009. 1. 16. 14:30
  • 윈도우 7에 곰플레이어 설치해봤다… 되네?2009-01-15 08:40:50
  • 계속 아이폰 코딩중… 그런데 뭔 소린지 하나도 몰겠다~2009-01-15 10:00:30
  • 맞은편에서 Common App 사이트 가지고 난리다… 그 사이트 정말 헷갈려… 12학년들은 알겠지…2009-01-15 10:50:47
  • 물리 선생이 실수했다… 이건 CNN에 전화할 일이다!2009-01-15 11:50:11
  • 이어북 체크인~ 그런데 할일이 뭔지 모르겠다… ㅠㅠ2009-01-15 14:14:32
  • 오늘 OS X 재설치하려고 하는데… 그냥 맥북에 딸려온 디스크로 되려나?2009-01-15 15:29:30
  • 일단 윈도우 7에 부트 캠프 드라이버 깔았다. 그런데 2.1 업데이트는 여전히 설치안된다. 왜?!2009-01-15 16:08:50
  • OS X 재설치 계획 취소. 맥북에 딸려온 걸로 맥북 프로에 설치 못한단다… 될 줄 알았더니. 다음에 음식 보낼때 같이 보내달라고 해야 하는건지… 원.2009-01-15 17:22:58
  • 그냥 윈도우 7 재설치해야겠다… 윈도우 파티션을 줄일 예정이라.2009-01-15 18:15:41

이 글은 Kudo L님의 2009년 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KudoKun
My story2009. 1. 15. 21:44

이 글은 Kudo L님의 2009년 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Kudo L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6일  (0) 2009.01.17
Kudo L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5일  (3) 2009.01.16
Kudo L's Desktop - 1/13/2009  (2) 2009.01.14
일리노이 주립대 합격.  (4) 2008.12.13
Thanksgiving Plans.  (4) 2008.11.17
Posted by KudoKun
My story2009. 1. 14. 06:52
Autoblog.com에 올라온 다양한 디트로이트 모터쇼 배경화면을 보고 뭘 쓸까 하다가 이걸 골랐다...
문제는 이것도 바뀔 수도 있다는... ;;

참, 차는 BMW Z4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Kudo L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5일  (3) 2009.01.16
Kudo L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5일  (0) 2009.01.15
일리노이 주립대 합격.  (4) 2008.12.13
Thanksgiving Plans.  (4) 2008.11.17
제스터가 생각하는 나.  (0) 2008.10.25
Posted by KudoKun
My story2008. 12. 13. 08:56
좀 뜬금없긴 하지만, 대학 첫 합격 통보가 20분 전에 날라들었다.
어바나 샴페인에 있는 일리노이 주립대에 합격했다. 공학에 강한 대학이라 들었다.
아직 정말로 가고 싶은 카네기 멜론은 소식이 없다. 곧 나오겠지 뭐...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Kudo L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5일  (0) 2009.01.15
Kudo L's Desktop - 1/13/2009  (2) 2009.01.14
Thanksgiving Plans.  (4) 2008.11.17
제스터가 생각하는 나.  (0) 2008.10.25
Parents' Weekend 여행 2탄 - 음식들.  (2) 2008.10.20
Posted by KudoKun
My story2008. 11. 17. 04:34
그 날이 다가온다...!!

이제 일주일이면 한국에 잠시 돌아간다. (원래 이맘때는 한국에 가지를 않으나, 몇가지 특수한 사정으로...)
그래서...
한국에 가서 할 일 몇 가지를 나열해보고자 한다... ;;

1) 대학 에세이.
한국 가는 가장 큰 이유다. 이것만 아니었으면  LA가서 편히 쉬었을 거다. 가서 대학 에세이를 무진장 써야 한다. 이것 때문이라도 그리 편한 방학은 못 될 것이다.


2) Quantum of Solace.
원래 어제 볼 영화였는데, 영화관을 가는 학교 Trip이 취소돼 보지도 못했다. 한국에 돌아가자마자 볼 작정이다. 다들 기대보다는 못하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이 약간 앞서기는 한다.


3) Nikon D300.
니콘의 DX 최강 기종인 D300을 이번 방학 때 구입할 예정이다. 이미 부모님의 허락도 떨어졌고(쉽게 허락난 이유는 내가 번 돈으로 사는 거라...), 아버지께 돌아가기 전에 주문할 수 있으면 해달라고 부탁해둔 상태다.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ㅎㅎ
지금 쓰고 있는 D40x가 너무 불쌍해보여 이 듀얼 바디 시스템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안을 아직도 검토중이다.
현재로서는 고감도 걱정없는 낮에는 D40x를 쓸 예정이고, 또한 가끔씩 이어북 내에서 지원 카메라로 쓸 예정이다. (할배번들을 물려서 써야지...)


D300을 사면 이 렌즈를 지를까 생각중이다. 바로 AF Nikkor 50mm F/1.4 (별명 50.4)인데, 필자가 가져보는 첫 단렌즈가 될 것이다. 단렌즈는 줌이 불가능한 대신, 최강의 선예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D40x 시절에는 시그마의 30mm F/1.4가 가지고 싶었으나, 이제는 AF 모터가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를 사니 성능이 더 좋으면서 저렴한 렌즈로 눈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진은 아마 실내 이벤트 사진이나, 실내 농구경기(이건 좀 오버일 지도...)에서 쓸 거 같다.

현재 내 D40x에 물려쓰고 있는 AF-S Nikkor 70-300mm VR 렌즈이다. D300을 가진 친구가 자기는 더 큰 거(80-400mm) 쓴다면서 빌려준 렌즈다. (일명 장기렌탈.) 학교에서 하는 일이 일이다보니 유용하게 쓰이는 렌즈인데, D40x의 약간 딸리는 기기 성능이 이 렌즈를 잘 못 따라간다. D300에 물리면 어떻게 될 지... 기대된다. (그러나... 1.5kg가 넘어가는 무게는 전혀 기대가 안된다. 목 아님 내 손목이 부러질 듯... ㅠㅠ)


4) 한국음식 왕창 먹기.
이것도 중요하다. 드디어 두달만에 제대로된 한국음식을 먹는다... 흑흑.
먹고 싶은 것이 산더미다. 삼겹살(그리고 목살), 쇠고기 등심, 카레라이스(울엄마가 해주는 게 최고다), 감자탕, 돼지고기 김치찌개(광화문에 굉장히 잘하는 곳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포스트하도록...), BBQ 닭날개(이건 믿거나 말거나), 부대찌개, 보쌈 등등등...
레오파드님의 음식 사진 시리즈에 드디어 D300을 이용해 반격을... 푸하하하하!!!! (이런 뭐... ;;)


5) 11월 팟캐스트 녹음.
어제 9/10월 팟캐스트가 나왔다. 이번 팟캐스트는 다른 일이 너무 많아 만드느라 무진장 오래 걸렸다. 이번 팟캐스트는 이번 방학부터 녹음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마 Mac Talk 부분은 인터넷 사정이 좋고, 시차 걱정도 없는 한국에서 녹음하는 것이 바람직할 듯하다. (레오파드님의 목소리가 이상한 거... 다 인터넷 속도 때문...) 어차피 맥 쪽에는 큰 소식도 없으니까 말이다... 쩝.

보람찬 방학이 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안그래도 일주일밖에 안되는데.
Posted by KudoKun
My story2008. 10. 25. 08:00
학원에서 만났던 제스터라는 친구랑(얘는 독일에 산다; 그런데 실명을 쓰진 말아달라고 해서 그냥 별명으로... ;;) MSN으로 얘기하다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말에 "나를 그려봐!" 이랬다.

그러더니 한 42초만(뭐냐!!!)에 이미지 하나가 왔는데...

Credit: Jester

난 이거 보고 처음에는 웃겼다. 그런데... 잘 보니 내 성격을 너무 잘 표현하는 것이다.
한손에는 맥북 프로(이렇게 보면 맥북 에어다)를 들고 있고(현실에서는 이렇게 못한다... 너무 무거워... ;:), 안경 쓰고...
물론, 주근깨까지 그려준 건 서비스고... 어떻게 보면 코난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넌 그런것만 따지냐!!!!)

하여튼, 잘 그렸군... ㅎㅎ

그래서 블로그 이미지 순식간에 되어주셨다.

레오파드님처럼 이런 게 하나쯤은 있어야 할 거 같아서... ;;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리노이 주립대 합격.  (4) 2008.12.13
Thanksgiving Plans.  (4) 2008.11.17
Parents' Weekend 여행 2탄 - 음식들.  (2) 2008.10.20
Parent Weekend 2008 여행 1탄 - Two Apple Retail Stores. In Boston.  (2) 2008.10.15
MobileMe 가입.  (2) 2008.09.24
Posted by KudoKun
My story2008. 10. 20. 05:03
뭐... 음식도 그리 많진 않지만... 한 번 올려본다.
즉, 레오파드님 포스트 복수탄이 되겠다...

마지막 날에 가서 먹은 곳이다.
일본 라면 음식점인데, 주변인들이 모두 추천해서 물어물어 가보았다.

내가 먹은 쇠고기라면.
정말로 갈비탕에나 써먹을 듯한 고기를 뭉텅뭉텅 썰어서 넣었다.
조금 심심하긴 했지만, 맛있었다. (뭐, 원래 일본 라면이 다 심심하지 않던가?)

울아빠가 시킨 음... 그냥 도시락? 그런 거 정도다.
김치도 있고, 나물과 닭튀김도 있다.

나중에 닭튀김이 맛있어서 사이드 메뉴로 더 시켰다. (아주 약간 짜긴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싸서 나중에 학교에서 혼자 또 먹었다. 식었는데도 전자레인지에 돌리니 참 맛있더라...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anksgiving Plans.  (4) 2008.11.17
제스터가 생각하는 나.  (0) 2008.10.25
Parent Weekend 2008 여행 1탄 - Two Apple Retail Stores. In Boston.  (2) 2008.10.15
MobileMe 가입.  (2) 2008.09.24
[전시회] Pixar전.  (4) 2008.08.30
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