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探偵 コナン2007. 4. 12. 01:29

네 분의 의견에 따라 올립니다...

이미 제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어서 어제 번역은 끝마친 상태였죠... (꼬박 2시간 걸렸다는... ;;)

표지는 번역 안했습니다.

귀찮아서리... (죽어!!!!!)

표지는 디텍티브님의 아랫글을 참조하시길...










워낙이 고화질이라 여기까지밖 용량이 허용을 안하네요...
2편을 재빨리 올리도록...
Posted by KudoKun
Cars Story2007. 4. 11. 04:39

기아의 유럽 세그먼트 B 클래스를 겨냥해 만들어진 모델의 고성능형 모델인 듯한 모델이다.
바디킷, 휠 등이 정말 멋져서 올린다.
(출처: 카액션 www.car-ac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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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NHS's story2007. 4. 10. 09:50

작년 가을에 승현이(세리나) 누나 생일 때 한 방 박은 기념 사진이다. 어쩌다 이걸 이제 올리냐 하면, 우연히 사진들을 보다가 발견한 것. 아마 몇 안 되는 NHS 한국 패밀리 전체 사진일 것 같아 올린다. (물론, 전부 싸이를 하니 이걸 볼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지만... ;;)

어쩌다 얼굴이 가린 몇 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지도록... ;; (죽어!)

1.승현이 누나 (Serina Lee): 탁 형님 덕분에 얼굴이 가리고, 말총머리만 툭 튀어나온 걸 우연히 발견했다. 이 날의 주인공이 얼굴이 가리다니, 참 기구한 팔자긴 하다. (물론 탁 형님 잘못이라는 건 아니니 양해를... ;;)
2. 화연이 (Hwa Oh): 내 저럴 줄 알았다... 카메라를 딱 드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재노 형님 뒤로 숨어버리는... 일명 '카메라 기피증'이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이랄까... 이런 사람이 의외로 많은 것에 대해 참 놀랍다는 생각이... (뭐, yearbook에 한 장 건진 거 크게 매달았다고 하니... 흐흐흐... <-죽.어.랏!)
(참고로, 화연이와 재노 형님은 NHS로 오기 전 오레곤 주(맞나?)의 같은 학교를 다녔다. 듣기로는 사이비 종교 학교라는데...고생 정말 많았단다...;;)
3. 문경이 (Moon Chai): 저기, 또 하나의 카메라 기피증 환자가보인다만... ;; 우리 학교에 저런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게 참 불쌍하단... (총살!)
4. 진훈이 형님 (Aaron An): 밥 드시다가 카메라를 못 보신 케이스. 이번에 NYU(뉴욕 대학교) 가신 대단하신 분.
5. 지웅이 (Ji Woong Han): NHS 패밀리의 막내. 역시 밥 먹다가 카메라 못 봤다... (작년엔 내가 막내였지... <-뭔소리하니?)
6. 나: 사진 찍는데 당연히 빠지지... 삼각대가 없는데... ;;
NHS에서 지낸 2년간을 돌아보면, 이만큼 평화로운(???) 한국인 커뮤니티는 없다는 생각도 든다. 다른 데는 막 후배를 때린다던데... ;; (역시 불확실한 정보를 가져오는 신이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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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iriver story2007. 4. 10. 07:40

역시 아이리버 일본 법인에 가면 재밌는 게 많다.

4GB짜리 iFP-700 시리즈, F700이 좋은 예다.

F700의 주요 업그레이드 점은...

- 4GB로의 용량 업그레이드

- 녹음 중의 레벨 표시

- 녹음 레벨의 변경(???)

- 녹음 파일명의 일자 표시(이건 요즘 아이리버 플레이어는 기본인디... ;;)

4GB인 것만 빼곤 모두 펌업으로 해결될 것들 아닌가...?

그럼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데에 무슨 포인트가 있다냐...?

F700의 설명... (아이리버 재팬 사이트에서 퍼옴, 번역은 네이버를 통한 번역)

2004 년4 달의 발매 이래, 외부 마이크 녹음 기능에 정평이 있는 플레이어로서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iFP700 시리즈를 많은 고객의 열렬한 요망에 응답해, 용량을4GB 에 올라간 「F700 」로서 재판매를 하겠습니다.이 재판매에 해당해, 요망이 많았다 「녹음중의 레벨 표시」, 「녹음 레벨의 변경」, 「녹음 파일명의 일자 표시」의3 개에 대해 펌 웨어의 개선을 하는 것으로, 밴드 활동이나 악기 연주, 코러스의 레슨등으로 고품질의 보이스 레코딩 기능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은 소리에 응했습니다.디자인의 변경은 하지 않고 , 신색 「라이트 실버」 「샤이니브락크」를 준비해, 유저의 편리성을 향상시킨 모델로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외부 마이크에 의한 고음질녹음으로 모든 음악 활동을 서포트!

F700 에 외부 마이크* (을)를 세트 하면, 고품질의 녹음이 가능하게.녹음중은 화면에 녹음 레벨이 표시되어 녹음 레벨의 설정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F700 (은)는 플레이어라고 하는 것보다 레코더로서 노래의 레슨, 연주 활동등 모든 음악 활동을 서포트하겠습니다.물론 음악 이외에도TOIEC (이)나 영검 등 어학 학습의 리스닝의 공부에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녹음한 파일을A-B 구간 리피트 기능을 사용해 반복해 들어 반복 연습에 이용하거나 PC에 수중에 넣으면, 파일 관리나 녹음 데이터의 정리가 용이하게 됩니다.
* 외부 마이크는 별도 판매입니다.

■PC가 없어도 괜찮아!다이렉트 인코딩 기능 탑재
PC가 없어도 자택의 구성이나CD 플레이어등의 오디오 기기로부터 곡단위로 단락지어 직접 녹음할 수 있습니다.또, bit rate의 설정에 의해 곡수나 녹음 퀄리티의 선택도 가능합니다.

단3 알칼리 전지 1개로, 최대 약40 시간※의연속 재생
단3 건전지라면, 예비의 전지를 휴대하고 있지 않아도 간편하게 조달할 수 있고 만일의 경우에 안심하고 있을 수 있다고 하는 큰 이점이 있습니다.이것이라면, 여행하러 갈 때도 편리!



(정말 뭐가 다른 거야... ;;)
Posted by KudoKun
iriver story2007. 4. 9. 08:19

기사 관련 링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3&article_id=0000244148§ion_id=105&menu_id=105

<중락>

MP3플레이어 '아이리버' 제조업체 레인콤은 동영상 UCC 사이트 엠엔캐스트(www.mncast.com)와 제휴해 UCC 콘텐트 다운로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이달 중에 아이리버 사용자가 엠엔캐스트의 UCC 콘텐트를 내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용 콘텐트 다운로드 프로그램인 '아이리버 플러스3'를 이용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사용자가 UCC 파일을 내려받으면 휴대용 기기에 맞도록 동영상 파일형식이 자동으로 변환된다. 아이리버에 저장한 동영상은 야외에서나 이동 중에도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레인콤은 아우라·다모임 등 다른 동영상 사이트와도 제휴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레인콤 임지택 이사는 "다양한 콘텐트가 있어야 혁신적인 휴대용 기기가 빛을 발한다”며 “고객이 원하는 콘텐트를 계속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원시스템도 UCC 사이트 픽스카우(www.pixcow.com)와 동영상 콘텐트 제휴를 맺었다. 코원의 PMP(음악·동영상 플레이어) 사용자는 픽스카우의 동영상 UCC를 내려받을 수 있다. 동영상 한 건을 내려받는 요금은 500원 정도. 여러 기기에 불법으로 옮겨 담는 것을 막기 위해 동영상에는 복제방지장치(DRM)가 붙어있다.
<중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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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名探偵 コナン2007. 4. 9. 06:44

<명탐정 코난> File 604. 누나와 남동생 (남매)

- 미즈나시 레나는 혼도 에이스케의 실제 누나다. 그리고 그녀는 혼도 에이스케의 아버지와 함께 CIA에서 검은 조직을 잠복 수사하고 있었다.

- 레나가 코난에게 쓴 거짓말 감지 트릭(49권 참조)은 바로 CIA가 자주 쓰는 방법. 여기서 코난은 레나가 CIA임을 알아낸다. 그리고 코난에게 "고마워. 덕분에 신발을 건졌어." 라고 한 말에서 고맙다는 것은 실제로 그 사건 당시 검은 조직의 타깃인 도몬 야스테루의 암살을 막아줘서 고맙다는 뜻이었다.

- 48권에서 레나가 "우리의 업적은 일반인들에게 잘 보여지지 않지만..." 이라고 했던 말은 CIA에서도 자주 쓴다.

- 48권에서 레나가 모리 코고로에게 초인종 장난 의뢰를 했던 진짜 이유는 바로 에이스케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 코난은 "뭔가를 두고 왔다"면서 들어왔을 때 레나의 침대 시트가 약간 움직인 걸 보고 레나의 의식이 돌아왔음을 알아챘다.

- 코난은 에이스케가 신이치의 축구부 친구 나카미치의 병실에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는 코난이 나카미치와 대화할 때, 코난이 '에이스케 형'을 못 봤냐고 묻자, 그는 '혼도는 못 봤고, 아이자와 녀석을 말하는 거라면 지금 방금 병문안 왔단다'라는 말에서 코난은 그저 에이스케 형이 어딨냐고 물었을 뿐인데 나카미치는 코난이 '혼도' 에이스케를 묻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았다는 것을 읽어낸 것이다.

Posted by KudoKun
iriver story2007. 4. 2. 06:09

MBC의 드라마 케세라세라라는데...

우리가 집중할 것은... 배우가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 이 여자분 누군지 모른다... <-으이그!)





바로 저 네모 동그라미 안에 있는 클릭스!
세로에 rainbow 테마 적용...
그리고...
목걸이형 이어폰까지!!!!!!!!!!!!!
과연 아이리버에서는 S시리즈용을 그냥 쓰라고 준 건가?
아니면... 클릭스용의 프로토타입을 넘긴 걸까...?
의문만 증폭된다... ;;
P.S 광고 안한다더니... (어디서 들었는 지는 말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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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