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s Story2006. 11. 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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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괴물 The Host2006. 11. 23. 08:29

아래에서 누누이 말했던 아성이가 한강물에 빠지는 장면…. (드디어 사진을 구했다!!!!!)

아직은 웃고 있는 걸로 봐서 몇 번 빠지지 않은 듯하지만,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점점 표정이 어두워질 거라고 생각하면 내가 웃음이….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총살이다!!!!)

P.S 그나저나 아빠는커녕 스쿠버다이버가 살려주는…. (그럼 송강호가 수영해서 살리리?)

Posted by KudoKun
Microsoft/Vista / 72006. 11. 21. 17:16

워낙이 급해서 맑은고딕 체로 변환도 안하고 포스트한다.

어제 올렸던 '비스타 RTM 부팅 스크린'은 낚시글인 것으로 판명났다.

아크몬드의 비스타 블로그 측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본사에 문의한 결과, 마소는 이가 사실이 아니라고 하며 현재 비스타 블로그에 포스트하는 분에게 대량의 선물공세를 했다고 한다. (그게 뭔지는 그 분이 비밀로 해달라고 했기 때문에 따로 포스트는 하지 않겠다.)

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11. 20. 14:01

참 피곤하다….

어제 <대한민국영화대상> 끝까지 상황 확인하느라고 새벽 5시에 잤다…. (여긴 LA니까 한국과는 시차가 무려 17시간….)

10시에 깼으니 5시간 정도 잔 셈이다….

여우조연상(고아성이 떨어졌을 때)이나, <괴물>이 최우수작품상 탔을 때는 진짜 심장이 쿵쿵 거렸다…. (무슨 APTX4869 작용도 아니고….)

지금은 상상+ 보는 중….

참 심심해서 이렇게 포스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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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11. 20. 10:35

1지금 만지러 갑니다

2보일러 댁에 아버님 놓아드려야겠어요

3어머니는 자장면에 밥까지 드셨어.

4여자라서 햄 볶아요

5숙취엔 견디셔

6아놀드 슈왈츠 자넨가

7벌써 벗은 임금님

8껌이라면 역시 씹던 껌

9대추나무 대충 걸렸네

10- 잠 못 드는 밤 바지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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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icrosoft/Vista / 72006. 11. 20. 09:14
http://vista.golbin.net/attach/1119/061119191951216816/217596.jpg<-크게 보려면 클릭
출처: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http://vista.golbin.net)

비스타 RTM의 숨겨진 부트 스크린이다.

원래 마소는 "부트업할 때 최대의 성능을 내기 위해 부트 스크린을 빼고 지렁이 화면과 밑에 Microsoft Corporation만 남기기로 했다"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시스템의 몇 가지를 손보면 저렇게 부트 스크린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굉장히 화려해졌군…. (마소가 왜 숨기는 지 이제야 이해가 가는... <-리소스 엄청 먹겠다...)

Posted by KudoKun
괴물 The Host2006. 11. 20. 08:55

뉴스 : '괴물' 배우들, 왜 영화상서 푸대접?

상업성 등을 떠나서, <괴물>의 배우들이 아무런 상도 못 받았다는 건 좀 이상한 일이긴 하다.

(그럼 고아성한테 여우조연상을 주던가…. <-아직도 미련남았냐?)

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