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2006. 11. 20. 10:35

1지금 만지러 갑니다

2보일러 댁에 아버님 놓아드려야겠어요

3어머니는 자장면에 밥까지 드셨어.

4여자라서 햄 볶아요

5숙취엔 견디셔

6아놀드 슈왈츠 자넨가

7벌써 벗은 임금님

8껌이라면 역시 씹던 껌

9대추나무 대충 걸렸네

10- 잠 못 드는 밤 바지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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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