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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에서 밝힌 클릭스의 4가지 컨셉트: FAST(빠르다), EASY(쉽다), VIVID(선명하다), SLIM(죽인다 <-!!!)
FAST: 플래시 라이트 2.1와 향상된 CPU칩 탑재로 동작 속도 향상
EASY: Advanced D*Click System 채용으로 쉬운 컨트롤이 가능
VIVID: AMOLED 디스플레이 장착, 더욱 더 선명해진 화면
SLIM: 수치상의 슬림함이 아닌 비주얼적으로 슬림함을 강조, 그러면서 그립감은 향상 (가장 두꺼운 부분 12.8mm, 가장 얇은 부분 8.2mm)
디자인 컨셉트 (아이리버 사이트에서 발췌)
클릭스의 시작은 U10의 익스트림 버전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더 얇고, 더 빠르고, 더 선명하고, 보다 스마트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얇게 만들면서 그립감을 어떻게 높일까 하고 고민하다가 조금 닳은 비누의 모양에서 힌트를 얻어 디자인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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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아이리버에서 아이리버 클릭스 사전체험 행사가 있었다. 본인은 개인적인 몇 가지 사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사실 딱 하나였다: 안 뽑혀서) 다른 분들이 올린 글들을 보고 몇 가지 정리를 해봤다.
제품명: 아이리버 클릭스 iriver Clix
코드네임: 클릭스2 Clix2 / U20
네비게이션 방식: Advanced D*Click System
용량: 2/4/8GB
색상:
2/4GB – 블랙, 화이트
8GB – 블랙 레드라인 (블랙, 화이트 색상은 미정)
음장 지원: SRS WOW HD
소프트웨어: iriver plus 3 / Windows Media Player 11
출시일: 2월 12일(2GB), 4GB와 8GB는 추후 따로 출시
액세서리 지원: 현재까지 확인한 바로는 크래들, 목걸이형 이어폰
플랫폼: Adobe Flash Lite 2.1
재생시간: 음악 25시간 / 동영상 5시간 (예상치)
무게: 55g (예상치)
두께: 12.8mm (U10/Clix 1세대에 비해서 3.6mm 얇아짐)
이제 조금 문장식으로 가보자.
l 클릭스란 이름이 그냥 채용된 이유는 브랜드 명 비슷하게 가기 위한 것이기도 했고, 한국에서는 클릭스의 존재를 잘 모르기 때문이기도 했다. (1세대 클릭스는 미국에서만 출시)
l UI 기본 폰트가 비스타의 “맑은 고딕/Segoe UI 체”로 변경되었다. (이는 1세대도 같은 부분)
l 크래들 같은 경우는 이어폰 단자 쪽에 꽂으면 스피커, USB 단자가 있는 반대쪽에 꽂으면 충전/데이터 전송 모드로 변경된다. (이왕이면 크래들 두 개 사서 동시에 실행하는 것도…. <-그게 가능하냐?)
l 디자인은 위에서 보면 곡선형이며, 이는 플레이어 자체는 얇지만 충분히 그립감을 살려준다.
l 전체적인 버튼 배치는 U10/Clix 1세대와 똑같다.
l S10/S7과 비슷한 방식의 목걸이형 이어폰이 지원되지만, S 시리즈의 것과는 호환이 안 된다고 한다. 이어폰 단자 뒤에 목걸이를 고정시키기 위한 홈이 있는 것은 S 시리즈의 그것과 같다.
l U10은 예전에 영국의 디자인 상에서 ‘뒷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MP3 플레이어’로 상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 클릭스의 뒷모습은 수리를 위한 나사나 홈 등의 것들을 없애 더욱 더 깔끔하다.
l 뒤의 배경화면은 움직이며, 차후 UCI(User Created Interface, UCC에서 나온 말로 추정)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추후 플래시 컨텐츠 콘테스트도 있을 예정이라고.
l 클릭스는 U10/Clix 1세대에 비해서 가로가 늘어났지만 오히려 이런 것들이 그립감을 살려준다.
l 24핀 단자를 과감히 빼고 표준 USB 단자를 채택했다.
l 조금 외람된 얘기지만, 이러한 발표회 분위기는 H10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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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30일, 비스타가 출시되었다. 6년간의 길고도 긴 개발기간이었다. 비스타 출시에 발맞추어 나도 비스타가 어떻게 개발되었는 지 자세히 밝히기로 결정했다.
(아래 자료는 wikipedia.org의 자료를 가공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또한, 빌드가 올라간다고 해서 꼭 계속 진화한다고 볼 수 없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글을 스크랩하실 때에는 덧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비스타의 개발은 XP가 나오기 직전인 2001년 5월에 시작되었다. 원래 블랙콤(현재는 비스타 후속으로 알려진 윈도우 비엔나)과 XP 사이의 그냥 작은 운영체제로 예상되었다. (마치 98과 XP 사이의 윈도우 ME처럼.) 하지만 이것은 혼선을 주기 위한 MS의 계략인 것으로 밝혀졌다. 원래 휘슬러(XP의 프로젝트명)과 블랙콤은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의 스키장들 이름이다. 한편, 롱혼(비스타의 프로젝트명)은 두 스키장들 사이를 연결하는 중간에 있는 작은 바 이름이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위와 같이 생각했으나, 조금씩 롱혼에 블랙콤에서 소개될 예정이었던 많은 것들이 탑재되면서 조금씩 출시일은 2007년 1월 30일까지 무기한 연기되었다.
구성
1편: 2002년~2005년 중반까지: 롱혼 시기
2편: 2005년 중반~2006년 11월까지: 윈도우 비스타 시기
2002: 개발 초기 시기
2002년쯤에 본격적으로 비스타(코드네임 롱혼)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이 때는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롱혼의 개발에 대해서는 굉장히 조용했었고, 막 출시된 윈도우 XP와 서버 2003(2003년 4월 출시)에 집중했다. 롱혼의 빌드는 주기적으로 P2P 등에 유출되었었다.
Milestone 1
빌드 3646 (
Mileston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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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CES 소식들이 들려온다…. ;;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윈도우 비스타 울티메이트 엑스트라(Windows Vista Ultimate Extra) 업데이트에 포함될 것을 발표했다.
아래 목록은 극히 일부일 뿐이며, MS 측에서는 더 추가할 예정이라 했다.
Dream Scene: 풀 모션 비디오 배경화면 유틸리티
Hold’Em: 텍사스 홀뎀 포커 게임. 원래 비스타에 기본탑재 예정이었으나, 도박 게임이어서 물의를 일으킬 것 같아 삭제되었었다.
MUI (Multi-user Interface) 언어팩: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한 언어팩. 한글도 포함될 거라 예상.
BitLocker Online Secure Key Storage: BitLocker로 암호화된 키들을 온라인의 안전한 곳에 저장할 수 있는 것.
Digital Publications: 비스타 울티메이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블로그나 사이트 등을 소개하는 유틸리티
게다가 울티메이트 상위버전이 하나 더 있다는 소식이 있다. (상위 버전이라고 할 수는 없지.)
바로 Windows Vista Ultimate Upgrade Limited Numbered Signature Edition인데, 일종의 한정판인 듯하다. 이 버전은 패키징에 고유 넘버와 빌 게이츠의 친필 사인이 같이 제공된다고 한다. 비스타를 얼마나 오랫동안 벼르고 있었으면 한정판까지 내놓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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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희한한 발상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Vail은 4개의 봉우리(많은 사람들이 산이라 하나, 나는 봉우리라 부르겠다.... 산이라고 하기엔 너무 규모가 작다…. ;;)로 이루어져 있다. 그만큼 크고, 그에 따라 탈 수 있는 코스도 많다. 개중에는 무지하게 넓은 길이 있는가 하면, 무지하게 좁은 길도 많다. 이런 길들을 보면 정말 ‘조금 개조만 하면 충분히 랠리 코스로 쓸 수 있겠군’이라는 생각도 해봤다. (그런 생각을 하는 건 너밖에 없어…. ;;)
첫째로, 이러한 좁은 길들은 대부분 평평한 편이다. (스노보드는 이 길 절대로 못 지난다. 속도가 안 나기 때문이다. 이 길을 가다 보면 정말로 스노보드 타는 사람 찾기 어렵다.) Vail은 아래 피니시 라인(???)이 3곳이다. 바로 Lionshead(현재 내가 머무는 곳), Vail Village(여기가 중심인 듯), 그리고 Golden Peak다. 좁은 길들(보통 Catwalk라 부른다)의 역할은 위에서 내려올 때 피니시 라인을 골라서(점점 단어 선택이 이상해진다…. ;;) 갈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Two Elk(정상에 위치한 식당)에서 Lionshead로 내려온다 치자. 그냥 곧장 아래로 내려가면 Vail Village나 Golden Peak로 떨어진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위치한 이런 Catwalk들을 잘 이용한다면 Lionshead로 바로 향할 수 있다. (물론 느려지는 속도는 감수해야 한다. 다른 방법이라면 Vail Village로 떨어져서 버스를 타고 Lionshead로 향하는 방법이다.) 보통 Catwalk들은 위에서 말한 듯이 평평하다. 보통 스키 코스같이 거의 직각 경사가 아니다. (그건 최상급이지…. ;;) 그러니 랠리 경주차가 경주하기엔 딱이다. (마음같아선 사진과 내가 가지고 있는 미쯔비시 프로토타입X 사진을 합성해서 증명해주고 싶으나, 포토샵 실력도 딸리고, 사진도 확보하지 못했으므로 그만두자.)
둘째로, Catwalk들은 좁다. 보통 우리나라 스키장 코스를 보면 너비가 거의 8차로 도로 수준이다. Vail의 보통 스키 코스도 그렇다. 하지만 Catwalk는 넓어봐야 2차로 도로다. 게다가 몇몇 커브는 180도 드리프트를 하기에도 딱이다.
나의 이런 이상한 정신세계에 대해서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린다. 지도를 통해 이런 것들을 보여주고 싶으나, 아직 확보를 못해서 확보를 하면 나중에 올리겠다.
WRC(World Rally Championship)가 Vail에서 열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이 글 마치겠다. (어이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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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미쯔비시 프로토타입X (Mitsubishi Prototype X)는 다름아닌 차세대 미쯔비시 랜서 에볼루션의 모습을 보여주는 컨셉트카. (사실, 이런 차에 컨셉트카란 말은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랜서 세단
프로토타입X는 차세대 랜서 세단과 똑 같은 차체를 쓰고, 앞모습도 유사하다. (당연하겠지) 하지만 고성능 모델인 만큼 좀 더 과격한 모습을 보여준다.
위랑 비교해서 보면 얼마나 과격한 지 보인다.
엔진은 2008년형 랜서의 2.0L 4기통 MIVEC 엔진 ‘4B11’ 엔진에 터보차저를 추가해서 쓴다. 기존 엔진의 주철 블록과는 달리 알루미늄 블록을 써 무게가 20kg 정도 가벼워졌다. 가볍게 만들어진 엔진이지만 워낙 고출력을 위해 설계된 엔진이라 실력은 무시 못한다. (아직 랜서 에볼루션 X의 최종 엔진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 이유는 아직 테스트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본형은 152마력이다.)
랜서 에볼루션 X에는 시리즈 최초의 반자동 변속기가 탑재된다. 자동 변속기가 근간인 다른 반자동과는 달리 수동 변속기를 근간으로 했고, 수동 변속을 위해 스티어링 휠에 마그네슘 시프트 패들을 지원한다. 물론, 완전 자동 모드도 가능하다.
새 에볼루션에는 새로운 인공지능형 풀타임 4륜구동에 주행안전장치를 결합한 S-AWC (Super All Wheel Control)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러한 사양들은 에볼루션의 구동력을 효과적으로 조율해준다. 서스펜션은 랜서의 철제 대신 알루미늄으로 만든 서스펜션을 쓴다.
미국 사양에는 650와트 오디오와 HDD식 뮤직서버 & 네비게이션, 블루투스 스티어링휠 오디오 리모콘 등의 사양이 제공될 예정.
출처 – 카액션 (www.car-action.com)
가공 – 쿠도 신이치군 (blog.naver.com/conan9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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