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2007. 1. 18. 08:26

오늘 일단 컴퓨터를 학교의 컴퓨터 기술부에 맡겼다.

일단 하드 백업을 1차 순위로 정했고...

한 시간 정도면 완료되며, 내일쯤에는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다고...

그런데, 이놈들은 왜 한 시간에 50달러나 받나... ;; (으휴...)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한강 속의 괴물>과 <떨리는 가슴의 살인>의 안전이다... ;;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Vail = 랠리 코스?  (0) 2007.01.29
바쁜 일요일...  (3) 2007.01.22
- You Know My Name  (2) 2007.01.05
2007년 새해...  (0) 2007.01.01
으으으...  (0) 2006.11.20
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