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애스턴 마틴의 기함은 DBS로, 어디까지나 DB9을 튜닝한 것. 하지만, 애스턴 마틴은 연말 출시를 목표로 단 77대만 만들어지는 수퍼카 One-77을 제작중이다. 이 차는 애스턴 마틴이 포드로부터 독립한 이후로 처음으로 만드는 차다.
현재로서는 이렇게 렌더링만 공개된 상태다. 예전 DBS도 처음엔 렌더링만 공개되긴 했었다.
좀 더 확대해서 보자. 바디는 수제작된 알루미늄으로 만들고, 섀시는 카본섬유로 만들어졌다. 엔진은 7리터 V12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 속도는 320km/h를 가뿐히 넘고, 0-100km/h 가속 시간은 3.5초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디로 봐서는 2인승 쿠페가 될 듯하다.
뒷쪽은 현행 DBS와 많이 비슷한 듯.
앞모습은 현재 애스턴 마틴의 패밀리룩과 많이 달라질 듯하다.
이 애스턴 마틴의 새로운 기함은 10월 파리 오토살롱에서 첫공개가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가격은 무려 100만 파운드(약 20억원)로, DBS의 거의 열 배에 달하는 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객은 롤스로이스 팬텀이나 마이바흐처럼 개인적 취향에 따라 차를 꾸밀 수 있다고 한다.
과연 이 차가 요즘 잘 나가는 애스턴 마틴의 이미지를 업해줄지, 기대가 된다.
현재로서는 이렇게 렌더링만 공개된 상태다. 예전 DBS도 처음엔 렌더링만 공개되긴 했었다.
좀 더 확대해서 보자. 바디는 수제작된 알루미늄으로 만들고, 섀시는 카본섬유로 만들어졌다. 엔진은 7리터 V12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 속도는 320km/h를 가뿐히 넘고, 0-100km/h 가속 시간은 3.5초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디로 봐서는 2인승 쿠페가 될 듯하다.
뒷쪽은 현행 DBS와 많이 비슷한 듯.
앞모습은 현재 애스턴 마틴의 패밀리룩과 많이 달라질 듯하다.
이 애스턴 마틴의 새로운 기함은 10월 파리 오토살롱에서 첫공개가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가격은 무려 100만 파운드(약 20억원)로, DBS의 거의 열 배에 달하는 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객은 롤스로이스 팬텀이나 마이바흐처럼 개인적 취향에 따라 차를 꾸밀 수 있다고 한다.
과연 이 차가 요즘 잘 나가는 애스턴 마틴의 이미지를 업해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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