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Story2007. 1. 6. 00:18

Mr.Blog...

연초가 되니 '블로그씨는 이렇게 또 한 살 더 먹었구나~' 하는 생각에
싱숭생숭, 왠지 공허한 느낌이예요~ 여러분은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신이치군(conan900630)...

나도 기분은 영 아니다.

(한 살 먹었어... 누구의 말처럼 죽음에 1년 다가간 느낌... ;;)

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