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파리 오토살롱에서 람보르기니 에스토크 컨셉트를 공개했다. 그 정체는 놀랍게도 미드십 4도어 세단이다. 람보르기니 역사상 최초가 아닐까 싶다. (4도어 차는 있었지만, 그건 허머급 SUV였다.)
디자인은 람보르기니 레벤톤을 세단화시킨 것처럼 보일 정도로 공격적이다. 공격적인 앞 흡기구와 뒷모습, 그리고 모든 게 직선인 모습은 F-22 랩터 전투기를 토대로 디자인했다는 레벤톤을 떠오르게 한다. 에스토크는 투우사가 투우에서 쓰는 칼의 이름으로, 차의 높이는 겨우 1.35미터 정도로 알려졌다.
파워트레인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고만 언급되어 있다. 가야르도 LP560-4의 5리터 V10 엔진, V8 터보, 하이브리드 V8, 그리고 심지어 고성능 TDI까지. 람보르기니 측은 현재로서는 컨셉으로만 남아있지만, 양산도 검토해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디자인은 람보르기니 레벤톤을 세단화시킨 것처럼 보일 정도로 공격적이다. 공격적인 앞 흡기구와 뒷모습, 그리고 모든 게 직선인 모습은 F-22 랩터 전투기를 토대로 디자인했다는 레벤톤을 떠오르게 한다. 에스토크는 투우사가 투우에서 쓰는 칼의 이름으로, 차의 높이는 겨우 1.35미터 정도로 알려졌다.
파워트레인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고만 언급되어 있다. 가야르도 LP560-4의 5리터 V10 엔진, V8 터보, 하이브리드 V8, 그리고 심지어 고성능 TDI까지. 람보르기니 측은 현재로서는 컨셉으로만 남아있지만, 양산도 검토해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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