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2006. 3. 29. 04:15

미국과 한국은 시차가 14시간이다.

피곤해 죽겠다. 한낮에 하품이 나오고, 자고 싶고, 학교 시간에 짬 내서 블로그 보고 있다.

티에린 의외로 사람 걱정 많이 한다.

혹시나 싶어서 뉴욕 도착해서 전화했더니 (한국시각 오전 12시 40분), 여전히 전화를 받는다. 숙제한다고...

티에린!

걱정해줘서 고맙고,

3년동안 서바이벌 게임한단 생각하고(?) 살아남아라!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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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