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o: Landfall

헤일로: 랜드폴은 번지 스튜디오와 웨타 디지털(<반지의 제왕>과 <태왕사신기>의CG, 그리고 <괴물>의 크리처 디자인 도와줌), 그리고 오리가미 디지털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세 편짜리 단편이다. 무엇보다도 헤일로 시리즈의 세계를 실사로 옮겼다는 것이 각광받을 만하다. 또한, 헤일로 시리즈의 실사 영화판의 가능성도 열어놓았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하지만, 현재 <헤일로> 영화는 무한보류중이라는 사실... <-망할 제작비... 그러나 제작을 맡을 피터 잭슨은 '언젠간 만들어질 것'이라고 한다... 언제?!)

이 영화(?)는 세 편의 단편을 묶었다.

Halo: Arms Race: E3 2007 도중 공개

Halo: Combat: 2007년 8월 공개 (웨타 웹사이트)

Halo: Last One Standing (Combat Part 2): 2007년 9월 24일 공개 (디스커버리 채널 웹사이트)

Arms Race는 대강 보면 지구에서 코버넌트 침공에 대비하여 재무장을 한다는 내용이고, (액션 자체는 별로 없다. 아니, 아예 없다.)

Combat과 Last One Standing은 두 명의 ODST(Orbital Drop ShockTroopers)가 두번째 지구 전투에서 레이저 장비를 가지고 마스터 치프의 추락지점을 찍어낸다는 내용이다. (그렇다. <헤일로 3>의 바로 전 내용이다.) 마지막 두 편은 전투가 굉장히 사실적인 것을 볼 수 있다. 브루트 스파이커에 맞은 부상병에게 바이오폼(헤일로 시리즈에 나오는 구급약으로, 상처 부분에 뿌리면 바로 굳으면서 내출혈 등을 막는다)을 넣는 것이나, 스나이퍼 라이플로 브루트들을 저격하는 것이나,중력 해머에 ODST 한 명이 날아가는것, (필자는 이 부분에서 약간 충격먹었다... ;;) 마지막으로 브루트 한 마리를 로켓 런처로 아작내는 것도 끝내준다.그런데, 여기서 약간 에러인 것은, 해병들이 쓰는 배틀 라이플이 풀 오토매틱이라는 것. 원래 한 번에 세발밖에 안 나가는데...?

뭐 그건 그렇고, 이 단편들은 <헤일로> 극장판의 가능성을 열어놨다는 점에서 환영받을 만한 녀석이다. 게다가 굉장히 재밌다. 은근히... ;;

Posted by Kud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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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Halo(헤일로)2008.01.23 06:38

마스터 치프가 2007년의 지구로 돌아오기 네 달 전에, 3년 전에 있었던 이벤트를 다룬 헤일로 2 [Halo 2]가 PC용으로 나왔다. 윈도우 비스타용으로 나와서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긴 했지만, 비스타를 위한 헤일로 2는 비스타의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Tray and Play 기술과 새로운 그래픽 기술로 무장했다. 한 번 윈도우 비스타를 위한 헤일로 2 (Halo 2 for Windows Vista)를 살펴보도록 하자. 이번 리뷰에서는 <헤일로 2>라는 게임 자체(즉, 스토리나 컨트롤 등)보다는 비스타 PC에서 사용할 때의<헤일로 2>에 초점을 두도록 하겠다.

주의: 이 리뷰에서는 <헤일로 2>를 XP에서 돌린다던지 그런 얘기는 안한다. 그런 얘기 들으러 오신 분들은 백스페이스 눌러주시길.

프로파일

게임 이름: 윈도우 비스타를 위한 헤일로 2 (Halo 2 for Windows Vista)

오리지날 개발사: 번지 스튜디오,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Bungie Studios, Microsoft Games Studios)

PC 컨버팅: 하이어드 건 (Hired Gun)

게임 장르: 1인칭 슈터

게임 모드: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 멀티 플레이어

등급: Mature(미국)/청소년 사용불가(한국)

플랫폼: PC - 윈도우 비스타 전용

미디어: DVD

권장사양: 윈도우 비스타, 2GHz 펜티엄 4 클래스 프로세서, 1GB 메모리, 7GB 하드디스크 여유공간, 엔비디아 6100/ATI X700 이상의 성능의 그래픽 카드, LIVE 서비스를 위한 고속 인터넷.

최소 비스타 점수 / 권장 비스타 점수: 3.0/5.0

자케군테스트 환경: Core 2 Duo 2.0GHz, 메모리 2GB, ATI Radeon Xpress 1700 256MB, Windows Vista Home Premium 영문판(비스타 점수 4.5)

박스 아트

미국판에는 LIVE Gold 멤버십 1개월 사용권도 들어있다.

Games for Windows

Games for Window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360의 개념을 컴퓨터에 적용시킨 것으로, LIVE 등의 다양한 멀티플레이어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 <헤일로 2>를 비롯해 <기어즈 오브 워>, <로스트 플래닛: 익스트림 컨디션> 등의 히트 Xbox (360)게임들이Games forWindows로 나왔다. (물론, 그 외에도 무지 많다.)<헤일로 2>는 Games for Windows의 선봉장으로, 미래에 Games for Windows 게임들이 탑재할 여러 신기술들을 미리 보여준다. 성공적인 Xbox Live에 기초한 Games for Windows Live(<헤일로 2>는 Achievement를 지원하는 첫 Games for Windows 게임이다), Xbox 360 유선 컨트롤러 지원, Tray and Play 기술등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게임에 얼마나 기대를 걸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일단 Tray and Play기술부터 살펴보자.

Tray & Play

헤일로 2 비스타에 탑재된 Tray & Play 기술의 취지는 간단하다.

지금까지의 게임들(사실, 이 게임을 빼고 모든 게임)은 플레이하기 전에 설치과정을 꼭 거쳐야 했다. 안 그래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게임을 샀는데 한 20~30분을 설치하는 데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마음 아프다. (마음이 아플 것까지야...)

그것을 해결할 것이 바로 비스타에 탑재된 Tray & Play 기술이다. 이 기술이 처음 탑재된 <헤일로 2>는 설치하기도 전에 DVD를 넣으면 이런 메시지가 뜬다.

뭐.. 뭐야? 벌써 플레이를 해?!

그렇다. 바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물론, 원하면 설치 위치 등을 Customize Game Install 메뉴에서 미리 설정하고 설치에 들어갈 수 있지만, 필자는 이 때 그냥 플레이를 눌렀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러면 아래 창이 뜬다.

기다리자...

그러면 중간에 '헤일로 2를 활성화시키겠습니까?' 대충 이런 질문이 뜬다. 만약에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바로 활성화시키도록 하자. <헤일로 2>는 비스타와 라이센스 정책이 같아서 한 게임 당 한 컴퓨터에다가만 게임을 설치할 수 있다. 만약에 이 때 활성화시키지 않으면 게임은 데모 모드로 바뀌며,첫번째 미션밖에 플레이할 수 없다.(이래서 게임 데모가 따로 없나...?) 그럼 다시 위의 창이 뜬 다음 조금만 기다리면 바로 게임이 실행된다.(설치를 완료하고 나중에 재시작을 하면이 과정을 안 거치고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나중에 플레이할 때는 DVD를 넣을 필요조차 없다.)

Xbox로 <헤일로 2>를미치도록(혹은 지겹도록)했다면 친숙할 메인 스크린.

바로 아래에 복사 중이라는 메시지가 보인다.

일단 사양이 사양이니만큼 1024x768, 그래픽 설정 Low로 주고 플레이해봤다. (뭐 요즘은 1280x800으로 한다만... ;;)

얼라리? 안 끊긴다. 현재 설치하면서 플레이하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안 날 정도다. 사실, 이게 단점이기도 하다. 언제가 설치하고 있을 때고 언제가 설치가 끝난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만약에 설치가 끝난다면 작게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나 띄워줬으면 좋겠다. 그 정도로 Tray & Play 기술에는 합격점을 줄 만 하다.

이 기술은 비스타에서밖에 적용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Tray & Play 기술을 적용한 게임은 유일하게 비스타 전용으로 나온 <헤일로 2> 뿐이다. 먼 미래에 비스타용 게임이 많이 늘면서 Tray & Play기술이 조금 더 많이 적용되었으면 좋겠다. (다음에 적용되는 게 가 아니길 빌어보자...)

Xbox 버전과의 그래픽 성능 비교

모두 <헤일로 2>가 아주 아주 유명한 Xbox 게임이라는 것은 알 것이다. 현재 <헤일로 2>는 2004년 11월 9일에 출시했을 때 첫날 출시 기록 2위를 보유하고 있다. (1위는 누구냐고? 놀라지 마시라, 3년 뒤에 나온 <헤일로 3>다... ;;) 그러니 피할 수 없는 것은 바로 Xbox 버전과의 비교다. 특히 그래픽에서 어느정도 향상되었는 지 비교하는 것은 절대로(!) 피할 수 없다. 얼마나 향상되었냐고? 아래 스크린샷을 참고하자.

Xbox

비스타 - Low

비스타 - High

확실히, Xbox 버전에 비해 상당한 그래픽 성능 향상이 보인다. 심지어 Low 세팅마저도 Xbox의 성능을 앞선다. 물론, 이 모든 건 그래픽 카드가 받쳐줘야 하는 것이지만 말이다... ;;

LIVE 기능

LIVE 기능에 대해서 필자가 할 수 있는 말은 얼마 없다. 왜냐고?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 (이런 망할 놈의 학교 인터넷 환경...) 하지만, LIVE도 <헤일로 2>의 큰 파트 중 하나이기에, 조금은 말하고 넘어가고자 한다.

일단 Games for Windows LIVE도 Xbox LIVE처럼 Silver/Gold로 나뉜다. Silver는 무료, Gold는 연간 50달러. (미국 기준) <헤일로 2>에는 Gold 1달 트라이얼이 있다.

Silver:

- 게이머태그 하나와 모든 Games for Windows 게임들에서 얻은 게이머 점수

- 싱글 플레이어 Acheivements (특정 목표를 달성하면 게이머 점수를 주는 시스템.)

- 개인 채팅

- 친구들 리스트

Gold:

- 모든 실버 기능들 포함

- 멀티 플레이어 Achievements

- 게임 제작 가능 (게임 타입 등)

- 게임 브라우징 필터링 가능

- 매치메이킹 가능

웬만한 Xbox Live와 비슷하다. 불행히도, <헤일로 2>는 Xbox용 <헤일로 2>의 Xbox Live 사용자와의 대결은 지원하지 않는다.

와이드 스크린 문제

분명 Games for Windows의 기능들 중에는 '와이드 스크린 서포트'가 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헤일로 2>는 약간의 문제점들이 발견된다. 모든 와이드 스크린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다. 지원하는 해상도는 다음과 같다:

1280x800, 1680x1050, 1920x1200

아니, 1440x900은 어디간거야?! (테스트한 컴퓨터의 기본 해상도가1440x900이다.)

더 웃긴건, 1280x800은 창 모드에서만 지원한다는 점. 장난하냐?!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장 업데이트를 할지어다~

(좋게 생각할 건, HUD가 찌그러지지는 않는다는 것.)

<헤일로 2>의 와이드 스크린 해상도

컴퓨터로 플레이할 때의 <헤일로 2>

<헤일로 2>는 컨트롤러로 키보드 + 마우스 조합, 그리고 Xbox 360 유선 컨트롤러를 선택할 수 있다. 필자는 PC FPS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키보드 + 마우스로 플레이했다. (Xbox 360 컨트롤러로 연결하면 Xbox 버전과 동일한 컨트롤을 지닌다고 한다.)

키보드 배치는 <헤일로: 전쟁의 서막>의 PC판에서 조금 바뀌었다. 이제 Q가 무기 바꾸기 및 듀얼 무기 잡기/놓기 등을 수행하고, 플래시라이트는 Tab 혹은 X로 옮겼다. 처음에는 약간 적응이 힘들었지만, 웬만큼 적응되니 편하다. 단점이라면 키보드 배치를 자유자재로 못한다는 점. 어떤 플레이어들은 <헤일로 2>를 플레이하고 나서 <헤일로: 전쟁의 서막>의 키배열을 바꾸기도 했다.

이제 걱정되는 것은 만약 <헤일로 3>가 PC판으로 나올 경우의 키배열이다. 이제 좌/우 무기를 따로 재장전할 수 있기 때문이고, 또한 <헤일로 3> 자체도 컨트롤러 버튼 배치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나올 지, 2010년을 기대해보도록 하자. (그렇게 오래 기다려야 하나...?)

마무리하며... (벌써?!)

<헤일로 2>의 PC판은 윈도우 사용자들의 비스타화 마스터플랜(?)과 Games for Windows의 선봉장이다. (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맞는 걸로 간주하겠다... ;;) 그런 선봉장으로서의 <헤일로 2>는 반 성공, 반 실패라 하겠다. 장단점을 요약하자면:

장점:

- Xbox 최대 히트 타이틀 <헤일로 2>의 PC화

- Live 지원

- Xbox 버전에 비해 굉장히 향상된 그래픽 성능

- 와이드 스크린해상도 지원

- 설치하면서 바로 플레이하는 Tray & Play 기술

단점:

- Xbox Live 사용자들과 대결하지 못하는 반쪽짜리 Live

- 역시나 반쪽짜리 와이드 스크린

- 약간 빡센 사양 (그래도 <헤일로: 전쟁의 서막> 출시 당시보다는 더 잘 된 최적화)

- 비스타만 설치할 수 있다. (XP 해킹 패치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건 공식이 아니므로 패스...)

이제 조금 더 높은 완성도를 <헤일로 3 for Windows>에서 기대할 차례다.

Posted by Kud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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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Halo(헤일로)2007.12.27 20:56

이번에 IGN에서 연말을 정산하는 Game of the Year 2007 시상식이 있었다. (인터넷에서)

이번에 헤일로 시리즈 관련으로 받은 상들은 다음과 같다:

Xbox 360

헤일로 3 Halo 3 - 최고의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게임 (Best Online Multiplayer Game): 새로운 4인 온라인 협력 게임

헤일로 3 -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 (The Most Innovative Design): 모든 게임 리플레이 기능, 맵에디터(포지), 협력게임 경쟁모드

번지와 마이크로소프트 결별 사건 - 가장 놀라운 사건 (Biggest Surprise)

기타 히어로 3: 락의 전설(락전이로구나~) Guitar Hero 3: The Legend of Rock -최고의 다운로드 컨텐츠 (Best Downloadable Content): 헤일로의 메인 테마 컨텐츠로

Stars

마스터 치프 The Master Chief(Spartan 117 -John)- 최고의 비디오게임 캐릭터 (Best Videogame Character)

후보에 오른 곳은:

헤일로 3 - 최고의 1인칭 슈터 (Best First-Person Shooter): 콜오브듀티 4: 현대 교전 Call of Duty 4: Modern Warfare 수상

헤일로 3 - 최고의 그래픽 기술 (Best Graphics Technology):바이오쇼크 Bioshock 수상

헤일로 3 - 최고의 사운드트랙 (Best Original Score): 이터널 소나타 Eternal Sonata 수상

헤일로 3 - 최고의 음향효과 사용 (Best Use of Sound): 바이오쇼크 수상

헤일로 3 - 최고의 로컬 멀티플레이어 게임 (Best Local Multiplayer Game): 록밴드 Rockband 수상

번지 스튜디오 - 최고의 개발 스튜디오 (Best Developer): 발브 Valve (Half Life 시리즈로 유명한 회사) 수상

모두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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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Halo(헤일로)2007.11.14 08:09

이게 바로 <헤일로 3>에 나오는 모든 시네마틱 장면들이다.

약 44분 길이.

대강 스토리 이해가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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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퍼갑니다.

    2007.12.08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2. 퍼갑니다... 헌대... 마지막에 끝가지 쓸쓸하게 마무리 되는... 치프는 불상하군요... 처음 친구 75명중 자신만 살아남았는데 끝가지 혼자라...--

    2008.03.01 02:50 [ ADDR : EDIT/ DEL : REPLY ]

Game Story/Halo(헤일로)2007.11.02 04:01

Original Soundtrack

번지는 <헤일로 3>의 사운드트랙을 7월에 공식확인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11월 20일에 나올 예정이다.

현재 <헤일로 3>의 사운드트랙은 아마존에서만 예판을 받고 있다. 가격은 $12.99. (약 11,700원)

CD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Vol.1과 2를 따로 팔았던 2편과는 달리 묶어서 파는 듯하다. (아님 출시기념으로 묶어서 파는 건지... ;;)

하여튼, <헤일로 2>의 두 개 디스크를 따로 사는 것보다 가격이 훨씬 싸다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사운드트랙, 혹은 <헤일로 3>의 음악은 <헤일로> 시리즈의 음악을 모두 만들었던 Martin O'Donnell과 Micheal Salvatori가 맡았다.

이번 <헤일로 3>에서는 6시간 분량의 음악이 삽입되었고, <헤일로 2> 사운드트랙의 완성도도 좋았으니, 이번 <헤일로 3>의 사운드트랙의 완성도도 기대해볼만 하다.

아직 트랙 리스트는 미정이며, 국내 출시 일정도 미정이다. (그냥 아마존에서 사는 게 속편할 지도 모른다. 국제배송도 해주는 것 같으니...)

참고로, <헤일로 3>의 E3 2006 트레일러인 일명 '공개 트레일러 Announcement Trailer'의 음악은 현재 'Finish the Fight'란 이름으로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팔고 있다는 사실~

<헤일로 3> 사운드트랙 사러 가기 (아마존)

P.S 만약,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운드트랙과 소설인 세트도 노려볼 만하다. (아마존에서 묶어파는 것.) 10월에 나온 이 소설은 2525년에 인류가 코버넌트와 처음으로 마주칠 때를 다루는 소설으로, <헤일로 3>에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는 존슨이 주인공으로 나온다고 한다. 가격은 $21.96 (약 19,800원) 또한, <헤일로> 시리즈의 다른 사운드트랙도 파니, 노려볼 만 하다. (한꺼번에 질러버려~!)

<헤일로: 전쟁의 서막> 사운드트랙 사러 가기 (아마존)

<헤일로 2> 사운드트랙 Volume 1 사러 가기 (아마존)

<헤일로 2> 사운드트랙 Volume 2 사러 가기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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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Halo(헤일로)2007.10.16 23:28

오늘의 테마기획(엥?), <헤일로> 속의 한국.

언제 <헤일로>에서 한국이 나왔었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다. 하지만 나온다. 바로 <헤일로 2>에서다.

처음으로 치프가 MJOLNIR 마크 6 전투복을 입었을 때 무기를 담당하는 군인이 하는 말, "이 전투복은 방금 성남에서 공수..."

성남?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 아닌가? 바로 경기도 성남이다. <헤일로> 세계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에 있는 특수 전투 센터에서 MJOLNIR 마크 6 전투복이 시험되고 만들어졌다고 한다. (마크 6 전투복을 테스트하는 만화가 또한 에서도 나온다.)또한 Halopedia라는 헤일로계의 위키피디아같은 곳에서는 한국을 꽤나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단군이 한국을 건국한 것에서부터 시작해 분단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행성간 전쟁이라 불리우는 2160년에 일어난 전쟁에서 북한이 반란군 쪽에 가담했을 수도 있고, 반란군의 패배 이후에 흡수통일이 되었을 수도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역 소개는 2007년 현재 기준으로 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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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Halo(헤일로)2007.10.12 02:00

애초부터 했어야 되지만 지금 늦게나마 올려본다.

<헤일로 3>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으며(번역은 내가 직접 했다), 이 내용은 아마 <헤일로 3> 메뉴얼에서 있을 거라 생각된다.

때는 2552년이다.

인류는 오랫동안 자신들을 코버넌트라 부르는 끔찍한 종족과 전쟁을 치러왔다. 이 거대한 복합적 종족은 인류를 그들의 종교 - 즉 믿는 자에게는 위대한 고행이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 - 에 반하는 종족으로 봐왔다.

은하계에게는 불행하게도, 이 "위대한 고행"은 전 우주에 흩어진 반지 모양의 행성형 무기를 가동시키는 것이다. 이 거대한 지구의 환경으로 조성된 행성들을 "헤일로"라 하며, 제작자라고 생각되는 "선조들"이라는 종족으로부터 오랫동안 버려져 왔다.

이 끔찍하고도 파괴적인 갈등은 몇몇 사건들로 인해서 더욱 더 복잡해졌다. 이 헤일로들 중 하나가 인간 군대에 의해 발견돼 바로 파괴되었다. 전설적인 스파르탄-II 군사 프로젝트의 마지막 멤버인 스파르탄 117 - 마스터 치프 - 가 이끄는 인간 군대는 코버넌트의 추격을 피해 헤일로를 파괴하는 데 성공한다.

두번째로 발견된 헤일로에서의 충돌은 결국 코버넌트 내의 내전을 일으키고 말았다. 코버넌트를 이끄는 세력인 사제들이 지난 몇 천년 동안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오랫동안 종족 전체를 속이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자, 코버넌트는 복잡한 내전 상태로 빠져버렸다. 그러다보니 이 돌발사태로 그 중 엘리트 종족은 인류와 동맹을 맺은 자신들을 발견하게 된다.

사실, 이 헤일로들은 코버넌트를 위대한 고행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은하계의 모든 생명체를 멸망시킨다. 이 거대한 인공 행성들은 고대의 선조들이 은하계에서 가장 최악의 위협에 대항할최후의 방어무기로 만들어진 것으로, 몇십만 년 뒤인 지금 사제들에 의해 속은 코버넌트가 실수로 그 위협을 다시 깨워버리고 말았다.

그 공포는 바로 플러드라 불리우는 기생체로, 우주상의 어느 생명체이든 다 감염시켜버린다. 플러드는 우주상의 모든 생명체가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올 때까지 멈추지 않을 녀석들이다.

이제, 두번째로 발견된 헤일로가 작동이 되었고, 다른 헤일로들을 모두 비상대기 상태 - 모두 발사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 - 로 만들어버렸다.

설상가상으로, 코버넌트는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지구의 위치를 알아버렸고, 오랫동안 지구에 숨겨져 있었을 지도 모르는 헤일로 발사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그들 앞을 가로막는 모든 인간 저항을 처참히 진압시켜버렸다.

심지어 엘리트들과 그들의 용맹스럽고 존경받는 리더 아비터가 인간들과 동맹을 맺었음에도, 인간 - 엘리트 동맹군은 코버넌트 사제들의 계획과 플러드를 막기에는 너무나 수적으로 열세다.

이제 시간도 없는 가운데, 이제 모든 은하계의 희망은 단 하나의 군인, 스파르탄 117 - 마스터 치프의 손에 달렸다.

이제 싸움을 끝낼 때가 되었다.

Posted by Kud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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