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음식도 그리 많진 않지만... 한 번 올려본다.
마지막 날에 가서 먹은 곳이다.
내가 먹은 쇠고기라면.
나중에 닭튀김이 맛있어서 사이드 메뉴로 더 시켰다. (아주 약간 짜긴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싸서 나중에 학교에서 혼자 또 먹었다. 식었는데도 전자레인지에 돌리니 참 맛있더라...
즉, 레오파드님 포스트 복수탄이 되겠다...
일본 라면 음식점인데, 주변인들이 모두 추천해서 물어물어 가보았다.
정말로 갈비탕에나 써먹을 듯한 고기를 뭉텅뭉텅 썰어서 넣었다.
조금 심심하긴 했지만, 맛있었다. (뭐, 원래 일본 라면이 다 심심하지 않던가?)
울아빠가 시킨 음... 그냥 도시락? 그런 거 정도다.
김치도 있고, 나물과 닭튀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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