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주 경건한(?) Study Hall(야자) 시간에 전화를 하지를 않나...
난 또 무슨 숙제 얘긴 줄 알았더니 장난전화이지를 않나...
(범인은 아마도 그 인간의 친구들인 듯... ;; <-이 인간들이 나를 지지고 볶는다. 다 죽여버릴... <-참아라...)
내일 두고보자고, 케이트...
내 지금 당장은 누가 그랬는 지는 몰라도 대충 감은 잡히니까...
또 네 친구들 짓인가 본데... 누군지 내가 알아내서 끝장을 볼 테니까 목이나 얌전히 씻고 기다리라 해라...
You're Dead!!!! (그 녀석이 읽을 리 만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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