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치군의 개인 코멘트: 화성의 모 방송국 세트장에서 괴물 은신처 장면 촬영 때. 더러운 얼굴(괴물 은신처에 며칠 있으니 그러지)로 다니는 고아성을 보고 “방송국에 이상한 애가 있다”고 신고가 들어온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고 한다.
세트는 디테일이 상당해 보인다. (그래봤자 스티로폼 등으로 만든 거겠지만...)
<괴물>이 그렇게 성공했으니 그냥 저런 세트장도 보존했었으면 관광명소가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해본다. (한강에선 멀리 떨어져 있다만... -_-;;;)
소설 <한강 속의 괴물>에서 7~9장의 주요 배경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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