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도착한 클릭스의 크래들. (어제 주문했는데, 정말 초스피드 배송이었다... ;;)

이녀석의 개봉기를 일단 올린다.

리뷰는 이벤트 기간 끝나기 전에~ (죽을래!!!!!)

Cradle for iriver Clix


두 개 시켰다. (이게 무슨 자장면이니?)
하나는 지인꺼다.
감동적인 'For Clix mania'라는 문구.

뒷면.

왼쪽면. (맞나?)
메인 덮개를 열면 크래들 본체를 빼낼 수 있다.

크래들 전체구성품. 본체와 파우치, Warranty 책자, 매뉴얼, USB 케이블.

X자형 구조로 되어 있는 크래들. 자세한 설명은 리뷰에서~

반대쪽은 전면이 스피커다.

뒷면엔 간단한 정보가... (포커스를 날렸지만... ;;)

클릭스/스피커용 내장 배터리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 단자와 사실상 거의 쓸모없는 이어폰 단자. (왜 넣은거야 왜?!)

크래들과 클릭스의 조우! 이 날만을 얼마나 기다렸는가...

반대쪽으로도 끼워보고~

함께 제공되는 클릭스 파우치. 크래들에 파우치 주는 곳 흔치 않다.


한쪽엔 크래들, 다른 쪽엔 USB 케이블을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자세한 것들은 나중에 올릴 리뷰를 참고하시라~ (언제 올릴 건데?!)
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