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tory/Macworld 20092009. 1. 7. 10:48
세계 1위의 음악 리테일러인 애플의 iTunes Store가 DRM을 해지한다는 발표를 하였다.
DRM은 Digital Rights Management의 준말로, iTunes Store 등의 온라인 음악 리테일러에서 받은 음악 파일에 복사방지장치가 걸려있어 컴퓨터를 인증하지 않으면 재생하지 못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애플의 맥월드 2009 키노트에서 애플은 이러한 iTunes Store의 DRM을 모두 해지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약 1,000만 곡 중에서 800만 곡의 DRM이 먼저 해제되며, 1/4분기 때까지 전곡이 모두 해제될 예정이다.

또한 가격 정책도 변경되어, 기존 $0.99에서 세 가지로 나뉘어져 $0.69, $0.99, 그리고 $1.29가 되었다. 이 세 가지 가격은 음반사에서 원하는 대로 매길 수 있다.

애플에서는 현재 기존에 iTunes Store에서 구입한 음악들을 DRM 해지한 버전, 즉 iTunes Plus (Plus는 음질도 192kbps에서 256kbps로 올라간다)로 업그레이드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이는 원 가격의 30%를 받는다. (예: 음원 하나 당 1달러인 경우 30센트, 앨범 하나가 10달러인 경우 3달러)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는 방법은:

1. iTunes Store 메인 페이지에서 Upgrade My Library를 선택한다. 옆에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음원(따로 산 경우) + 앨범(통째로 산 경우) 수가 표시된다.


2.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음원들을 보여준다. 클릭하면 자동으로 다운로드된다. 앨범을 통째로 산 경우에는 윗 화면에 따로 표시된다.
Posted by Kud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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