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s2007.12.15 05:42






감독: 프랜시스 로렌스
제작: 데이비드 헤이만, 아키바 골드만
출연: 윌 스미스
개봉상태(2007/12/15 기준): 개봉 (2007/12/12)

<줄거리>


"이렇게 일이 벌어져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내 이름은 로버트 네빌. 뉴욕시에 살고 있는 생존자다. 나는 지금 모든 AM 주파수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누구라도 살아있다면... 연락하라."

로버트 네빌. 그는 2012년 현재 뉴욕시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의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3년 전, 인간이 개발한 바이러스 중 가장 최악의 바이러스인 KV 바이러스에 의해 지구상에 사는 인간 중 90%는 죽고, 그나마 살아남은 이들은 인간의 성질을 잃고 밤에 활동하는 흡혈귀로 변해버렸다. 어떠한 이유로 자신은 그 바이러스에 면역이 되어 있어서 흡혈귀가 되는 운명을 피했지만(네빌 자신은 이를 인류 전체 인구의 약 1%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는 3년째 정상인(즉,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을 본 적이 없고, 또한 아직도 다른 곳에 있을 생존자와 접촉하는 것을 시도중이다. 또한, 자신의 피를 이용한 백신을 만들어 감염자를 다시 원래의 인간으로 되돌리려는 연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안다. 그는 지금 숫적으로 열세라는 것을. 그리고 시간이 없다는 것을...


<설명>

1954년에 쓰여진 Richard Matheson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각색한 작품. 50년이 지난 현실에 맞게 원작을 재해석했으며, 주인공이 원래 소설에서는 독일계 백인이었으나, 영화에서는 윌 스미스가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1970년대부터 워너 브라더스에서 판권을 사들여 여러 차례 영화화를 시도했다. 한 때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주연으로 제작이 진행되었으나, 무산되었다. (이게 90년대 중후반인 듯) 결국, 제작이 다시 진행되어 2006년 9월 23일에 촬영이 시작되게 되었고, 드디어 개봉을 하게 됐다.

나는 지금 영화를 보기 전에 소설을 읽는 중이다. 소설의 내용은 대체로 비슷하나, 이런저런 차이점도 많다. 그건 다른 데 검색해보시면 많을 테니 여기서는 얘기를 하지 않도록 하겠다. 하여튼 무지 기대중이다.


Posted by KudoKu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