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2008.08.17 16:07
<배트맨 비긴즈>의 음악이 너무 좋아서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지른 <다크 나이트> OST. 음악에 대한 평이 좋은 편이므로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 듯하다.

물론, 특별한정판이었으면 더 좋지만, (배트맨과 조커의 트레이딩 카드가 있다고 한다) 일반판도 소장용으로 좋은 편이다. 한 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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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포스터의 이미지를 그대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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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트랙 리스트와 영화 크레딧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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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만화를 보는 듯한 CD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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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내의 화보들.
필자는 특히 가면을 벗는 두 메인 캐릭터(조커 & 배트맨)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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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를 들어내면... 조커의 낙서(?)를 바라보는 배트맨.


<The Dark Knight> Orginal Soundtrack Track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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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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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러 버전으로 출시를 하는데 우리 나라엔 달랑 2가지 버전이라...그나마 지금 리미티드 에디션은 또 구할려니 없네요~ㅎㅎ

    2008.10.01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Movies/Reviews2008.08.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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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주연: 크리스천 베일(브루스 웨인/배트맨), 히스 레저(조커), 아론 에크하트(하비 덴트/투 페이스), 마이클 케인(알프레드), 게리 올드만(짐 고든), 메기 질랜할(레이첼 도스), 모건 프리맨(루시우스 폭스)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배트맨은 아마 슈퍼히어로물 중 가장 많이 만들어진 시리즈고, 가장 편당 개연성이 없는 시리즈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크리스천 베일이 손잡은 것은 의미가 크다. 그들이 만든 <배트맨 비긴즈>는 점점 삼천포로 빠지던 배트맨 시리즈를 구원해냈으며, 전세계의 배트맨 팬들과 일반 관객들, 그리고 영화평론가들까지 모두 열광시켰다. <배트맨 비긴즈>의 마지막에서 조커에 대한 정보를 전한 지 3년 후, 그들은 <다크 나이트>로 돌아왔다.

아직도 고담시의 평화를 지키느라 동분서주한 어둠의 기사 배트맨(크리스천 베일). 그는 이제 고담시의 정의를 위해 싸우는 젊은 연방검사 하비 덴트(아론 에크하트)를 보며, 이제 자신이 물러설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그 때, 조커(히스 레저)라는 자가 등장해 배트맨을 죽이자고 고담시 내의 범죄조직들에게 제안한다. 조커의 위협은 점점 배트맨의 목을 조여오고, 급기야 그는 배트맨의 정체를 밝히고 자수하려는 생각까지 하게 되는데...


Main Characters - 선과 악, 그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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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정말 히스 레저 얘기를 하지 않을수가 없다. 이 영화는 그의 유작이기도 하고, 여기서 펼친 그의 조커로서의 연기는 정말 '소름끼치기' 때문이다. 꼭 자신이 죽을 줄 알고 이 영화를 찍은 것처럼, <다크 나이트>에서의 그는 정말 무섭고도, 연기력이 출중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가 연기한 조커는 <다크 나이트>에서 절대악의 역할이다. 살인을 서슴지 않고, 혼돈 없이는 살 수 없는 그는 역시 과거에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점에서 브루스 웨인과 비슷하다. 하지만, 그가 택한 방법은 선이 아닌 악인 것이다. 조커는 악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 지 보여주는 인물로, 그 인물을 히스 레저는 신들린 연기를 통해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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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역의 크리스천 베일 또한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직접 무술을 배웠으며, 110층짜리 고층 빌딩에 올라가기를 주저하지 않았다는 그. 하여튼, 배트맨은 조커와는 반대인 선의 모습이다. 비록 밤에만 활동하고, 경찰의 수배 리스트에 올라가 있지만, 그는 고담시의 정의를 수호하며, 많은 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이다. 그의 부모님이 죽은 후, 그는 복수의 화신이 될 수도 있었지만, 그는 대신 고담시의 정의를 수호하겠다는 다짐 아래에 배트맨으로 변신한다. <다크 나이트>를 통해 만난 크리스천 베일은 브루스 웨인과 배트맨의 이중성에 대해 더 진지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고, 이런 점에서 필자는 박수를 쳐주고 싶다. 특히, 조커의 협박에 고민하는 웨인의 모습은 정말... 박수를 아낄 수가 없었지만, 극장에서 왜 박수를 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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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검사인 하비 덴트는 브루스 웨인이 진짜 영웅으로 생각했던 인물. 고담시의 악을 소탕하겠다는 목표 하에 배트맨과 힘을 합쳐 일하게 된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는 그를 한쪽은 흉측한 얼굴을 가진 투 페이스로 변하게 만든다. 이런 점에서 하비는 위에 말했던 '절대 선' 브루스 웨인과 '절대 악' 조커의 사이에 서게 된다. 그러면서, 선과 악은 동전의 앞뒷면같이 완전히 다르지만, 결국 쉽게 뒤집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비록, 히스 레저와 크리스천 베일 사이에서 묻힌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아론 에크하트 또한, 이 어려워보일 수도 있는 '다중이'이자 영화 플롯상 가장 중요한 캐릭터를 놀랍게 소화해냈다.


Minor Characters - 주인공들을 더 빛내주는 조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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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에도 <배트맨 비긴즈>만큼이나 출중한 조연이 영화를 더 빛내주고 있다. 배트맨의 든든한 조력자인 게리 올드만(짐 고든)과 마이클 케인(알프레드), 배트맨의 기술담당을 맡고 있는 모건 프리먼(루시우스 폭스), 그리고 브루스의 첫사랑 매기 질렌할(레이첼 도스)까지. 비록 레이첼 역의 매기 질렌할은 예전 케이티 홈즈보다는 약간 더 늙어(!) 보인다만, (위의 샷이 그나마 덜 늙어보인다) 모두의 연기는 영화를 더욱 더 살려준다.


The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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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배트맨>은 '탐정 추리물' 만화로서 시작됐다. 사건이 일어나고, 그에 대한 해결을 배트맨이 하는 식이었다. <다크 나이트>는 그런 배트맨의 원래 모습을 보여준다. 벽에 부딪혀 가루가 된 총알 샘플을 채취해 다시 총알을 만들고, 거기서 지문을 채취해 범인을 알아내는 등, 이러한 구조는 흡사 CSI를 보는 것 같다.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배트맨 비긴즈>와 비교해 훨씬 어두워졌다. 브루스의 고뇌 뿐만 아니라, 조커와 다양한 악당들의 등장으로 인해 고담시의 분위기는 더욱 더 암담하고 침울해 보인다. 이런 가운데, 어둠의 기사(Dark Knight)의 활약은 더욱 더 빛나 보인다.


Theme & Sum-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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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가 우리에게 전하려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선과 악은 그리 멀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영화에서 하비가 들고 다니는 '행운의 동전'(아차, 스포일러...)과 연결된다. 비록 배트맨과 조커는 동전의 양면같이 반대다. 하지만 그 사이에는 하비 덴트와 투 페이스가 자리잡고 있다. 동전의 양면은 반대지만, 동전을 반대쪽으로 뒤집는 것은 쉽다. 그만큼, 선이 악이 되는 것도 쉽게 된다는 것을 이 영화에서는 잘 보여준다.

또한, 이 영화에서 배트맨은 고담시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고민한다. 그는 고담시의 수호자지만, 그의 행동방식은 또한 많은 적들을 낳는다. 이러한 점은 브루스를 더욱 더 힘들게 만든다. 그래서, 하비 덴트를 자신과 다른 '얼굴이 있는 영웅'으로 내세운 것이다. 조커가 말한다. 배트맨은 이 일을 영원히 할 수 없다고. 아마 그의 말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 일을 오랫동안 하게 될 것이다. 어둠에 빠진 고담시를 구하기 위해, 그 자신이 '어둠의 기사'로 분해야 하는 것이다.

평점: 5/5
Posted by Kud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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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 보고 왔는데 짜임새가 좋은 영화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08.08.10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은 의미를 효과적으로 함축했다고나 할까...

      재밌었습니다.
      비긴즈도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2008.08.10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2. 투 썸즈 업!!!!!!
    히스레저, 영화를 위해...죽음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솜름 돋더군요, 악의 화신 연기.... ㅠ.ㅠ....
    말로 설명하기 힘든 대서사시였습니다~
    벅찹니다, 아직도~

    2008.08.10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정말 최고였어요.ㅜ_ㅡ

    2008.08.16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Blog Story2008.07.19 23:18
변명인 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바빴다. 미루다 보니 이게 3주가 되버렸다... 어머나... 실수.

1. IT계: 아이폰 3G 출시 등등의 수많은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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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주간의 IT계에서도 큰 일이 많았다. 일단 그 중 하나가 바로 아이폰 3G iPhone 3G의 22개국 동시 출시. 아이폰 3G는 출시된 그 주말에만 100만대가 팔려나갔으며, 지금 이 세상에 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출시물량이 안정화되려면 8월 중순까지는 기다려야 할 지도 모른다는 지적이 있을 정도다. 또한, 첫날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몰려 애플에서 아이폰을 등록하는 서버가 다운되는 일까지 일어났다. 한편, 애플의 구직 사이트에서 아이폰 한국 매니저를 구한다는 페이지가 올라와, 국내 출시가 사실상 확정됐다는 기사도 있었다.

또한 기존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를 위한 2.0 소프트웨어 또한 같은 날에 출시됐다. 이번 2.0 소프트웨어에서는 SDK를 지원하여 제3자의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App Store 또한 출시되었다. App Store에서도 주말에 무려 1,000만건의 다운로드를 받았다고.

니콘에서는 드디어 아마추어급 FX 포맷 풀프레임 DSLR인 D700을 발표했다. D3와 같은 12.1 메가픽셀의 FX 센서를 장착했고, 세로그립을 장착하면 8연사까지 지원한다. 오늘 상공회의소에서 첫공개를 한다 하니, 시간 있으신 분들은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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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E3에서는 <헤일로 워즈 Halo Wars>의 출시일이 내년 상반기라고 발표되었고, 번지는 마이크로소프트 키노트의 시간 부족으로 발표를 하지 못했다.


2. 다른 뉴스: 다가오는 첩보원과 활약중인 슈퍼히어로, 이상한 놈, 그리고 남편찾아 전쟁터에 뛰어들은 여인.

오늘은 영화얘기를 좀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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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um of Solace>

지난 6월 30일에 007 22편인 <퀀텀 오브 솔라스>첫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카지노 로얄>의 후편인 <퀀텀 오브 솔라스>는 007 시리즈 사상 최초로 전편을 잇는 속편으로, 베스퍼 린드(에바 그린)을 잃은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임무를 가장한 복수전을 그리고 있다. 또한, 영화 개봉과 함께 출시할 게임에 대한 정보도 나왔다. 작년 공전의 히트를 친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Call of Duty 4: Modern Warfare>의 엔진을 바탕으로 <카지노 로얄>과 <퀀텀 오브 솔라스>의 내용을 모두 담을 예정이다. 영화는 영국 10월 31일, 미국 11월 7일, 국내는 11월 6일에 개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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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에 <다크 나이트>가 개봉됐다. 아마 최고의 배트맨이라 할 수 있는 크리스천 베일이 계속 배트맨으로 나오며, 그를 죽이기 위해 지난 1월에 세상을 뜬 고 히스 레저가 배트맨 최고의 악당 조커로 분한다. 이 둘의 운명적 대결을 다룬 <다크 나이트>는 현재 미국에서 개봉되어 엄청난 인기몰이를 구가하는 중이다. 게다가 미국 내에서 영화 평점 전문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의 토마토미터가 무려 92점을 찍어냈다. (물론 100점 만점에.) 국내에는 8월 7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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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개봉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줄여서 놈놈놈) 또한 볼 만한 영화가 될 듯하다. <황야의 무법자> (영어 제목을 직역하면 <좋은 놈, 나쁜 놈, 추한 놈>이다)를 리메이크한 이 '김치 웨스턴' 영화는 보물지도를 놓고 '좋은 놈' 정우성, '나쁜 놈' 이병헌, 그리고 '이상한 놈' 송강호가 벌이는 대결을 그린 영화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송강호 형님을 좋아하는 데다가, 장르도 맞는 것 같아서 볼 예정이다. 보면 리뷰를 올리던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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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놈놈놈>과의 대결을 피할 수 없을 듯한 <님은 먼곳에>다. 다음주 개봉인데, 내용은 간단하다. 1971년에 시골의 순박한 여인 순이(수애)가 남편(엄태웅)을 찾아 전쟁이 한창인 베트남에 뛰어든다는 얘기다. (미친 거라고 해아 하나... 당돌하다고 해야 하나... 뭔... ;;) <왕의 남자>로 히트를 친 이준익 감독의 '음악 3부작' 완결편이라는 듯한데, (1편은 <라디오 스타>, 2편은 <즐거운 인생>. 필자는 둘 다 안 봤다 <-논의할 사람이 아니군...) 수애 누님도 수애 누님이지만(이쁘잖아... <-왜 이러냐!!!), 역시 필자는 엄태웅 형님을 좋아하기에(<마왕>보고 저런 연기할 사람은 엄태웅 형님밖에 없다고...) 보려고 계획중이긴 한데 제일 큰 문제는... 필자랑 장르가 맞을 지 모르겠다는 거. (아성이 나온 <즐거운 인생>도 보지 않은 판에.) 하지만, 보고 싶으면 봐야겠지?

참, <마왕>에서 엄태웅 형님의 고참으로 나왔던 주진모 씨도 나온다 한다. 반가운 얼굴들 많네~


영화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잠깐 차 얘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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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BMW 7시리즈.
이번에 모델 체인지를 거쳤다.
보면 확실히 예전 모델보다는 좀 더 가다듬은 듯하다. 2001년에 나왔던 구형의 충격보단 확실히 덜하고, 정말 둔해보였던 구형과 달리 나름 날렵해보인다. BMW 주장에 의하면 더 간단한 iDrive를 장착했다고 하지만, 얘네들 말을 믿을 수 있어야 말이지. 현재로서는 730d와 740i/Li, 그리고 750i/Li가 계획되어 있으며, 유럽에는 11월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 국내는? 아마도 내년까진 기다려야 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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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신차 러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3시리즈도 새로 나왔기 때문. 풀 모델 체인지인 7시리즈와 달리 3시리즈는 페이스 리프트 정도이며, M3 컨버터블에서 처음 선보인 7단 DCT 반자동 변속기를 장착한다. 모델은 318i/318d, 320i/320d, 325i/325d, 330i/330d, 335i/335d이며, 이 중 국내에는 320i, 325i 혹은 330i, 그리고 335i가 들어올 듯싶다. 잘하면 디젤 중 하나도 들어올 수 있겠다. 아직 출시시기는 미정이고, 국내에는 역시 내년에나 들어올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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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두 BMW 사진을 뒤지다가 이 사진을 발견했다. <트랜스포머 2>에 나오는 차인데, 여러 소식통은 이를 콜벳을 베이스로 한 무슨 컨셉트카라 여기고 있다. 아님 7세대 콜벳일 수도.


3. Kudo L의 개인적 소식: 그냥... 바쁘다.

이 포스트를 3주 만에 올리는 것만으로 알 수 있듯이, 필자는 요즘 너무 바쁘다. 학원 스케쥴과 집에 오면 숙제하는 스케쥴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목요일날에 포스트가 집중된 것은 시간이 겨우겨우 생겼기 때문이었다.

그 와중에, 필자는 맥북 프로를 위한 세 가지 액세서리를 질렀는데, 4개짜리 USB 허브와 쿨러, 그리고 팜레스트 패드다. 다 나름 잘 쓰고 있다. 특히 허브는 자체 전원이 있어서 아이팟을 거기로 연결해서 충전하고, 또한 외장하드도 연결해서 틈틈이 <탑기어>를 다운받곤 한다. 꽤 편하다.

17일은 필자 친구 생일이었는데, 문자를 보내기를, '처음으로 휴일 아닌 생일이네.' 였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올해부터 제헌절이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 내 원... 나도 학원의 압박에서 좀 벗어나자고... 망할 노모 대통령... ;;


4. 블로그 통계

블로그 오픈 46일째. 3주가 밀렸으니, 통계를 어떻게 정리하는 게 나을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그냥 귀찮아서 3주 것을 통째로 정리한다.

현재 총 방문자는 8,268명으로, 벌써 만 명에 근접했다. 29일 이후 방문자는 19일 23시까지 3,466명. 평균적으로 1주당 1,155명, 1일당 평균 165명이 방문한 셈. 지난 Week in Review 때보단 약간 낮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제 들쑥날쑥함없이 조금 안정화된 수치다. 가장 많이 온 날은 16일의 353명. 이유는... 모르겠다.

유입 키워드는... 당연히 아이폰이 1위를 차지했다. 신기한 것은 이 수치가 뒤집어진 것은 그리 오래되진 않았다는 것. 그 전까지는 놀랍게도 트랜스포머 2가 1위였었다. (아직도 2위다) 그 외에도 '아이폰 국내출시', '아이폰 3g' 등 아이폰이 상위 10위를 모두 쓸어버렸다. 또한, 아이팟 터치 2.0도 인기였다.

그 중 또 살펴보면... '미스터 라디오'가 공동 3위와 7위에 올라 있었다. (띄어쓰기 차이 때문.) 아직도 재욱이 형님과 태현이 형님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은 걸까? 또 의외인 것은 10위에 올라 있는 고아성. 지난번에 아성이에 관한 포스트를 올려서 그런 듯. 요즘 뭐할라나...? 방학이라고 신나있겠군... 아마도.

유입 경로를 보면... 아직 네이버 카페가 1위지만, 다음 검색이 거의 따라붙었다. (2414:2390) 올블로그에서 오신 분들도 407명, 심지어 싸이월드 검색으로 오신 분들도 있었다. 뭐니 이거...?


5. 다음주

지금 현재 아이폰 3G 배너를 띄워놓았다. 다음주 한 주간은 아이폰 3G와 2.0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사를 좀 올려보도록 하겠다. 기사가 있으면.
Posted by Kud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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