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는 <Art of Halo 3>라는 이름의 <헤일로 3> 아트북의 커버 아트를 공개했다. 번지는 이미 <Art of Halo>라는 이름으로 <헤일로>와 <헤일로 2>의 아트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 이번 책도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마존에 따르면, 책은 11월 11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P.S <리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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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개된 <헤일로 3: 리콘> (이하 <리콘>)이 다운로드 버전이 아닌 스탠드얼론 디스크로 판매된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혔다.

이미 1년 전 발매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헤일로 3>의 확장판인 <헤일로 3: 리콘>은 판매에 들어갈 때 스탠드얼론 디스크로 판매된다고 알려졌다. 다운로드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또한, 여타 확장판과는 달리, <리콘>은 플레이시 <헤일로 3> 디스크가 따로 필요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리콘>에는 <헤일로 3>의 멀티플레이어 요소에 몇 가지가 더 추가될 예정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번지가 만든 헤일로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마스터 치프가 등장하지 않는 <리콘>은 2009년 가을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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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와 번지 스튜디오가 도쿄 게임쇼에서 <헤일로 3 Halo 3>의 확장판, <헤일로 3: 리콘 Halo 3: Recon>을 공개했다. 2009년 가을에 출시될 시리즈 사상 첫 확장판의 주인공은 마스터 치프가 아닌, 비탄의 사제가 1차 지구 전투(<헤일로 2> 두 번째 ~ 세 번째 캠페인 미션)에서 슬립스페이스 점프를 한 후, 유일하게 착륙한 ODST 대원이다. 슬립스페이스 점프로 도시가 파괴되고, 동료들까지 죽은 이 ODST는 혼자서 뉴 몸바사에 있는 코버넌트군과 상대해야 한다.

새로운 디테일이 공개될 때까지, 지난번에 본 트레일러에서 더 확장된 새 트레일러를 살펴보자.




<Halo 3: Recon>
First Official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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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E3에서의 발표 불발 이후, 침묵을 지키던 번지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9월 25일은 <헤일로 3 Halo 3>가 출시된 지 1년을 맞는 날. 번지는 드디어 그간 티저로만 남겨두었던 'Keep it Clean(조용히 있으라는 뜻)'의 의미를 드디어 공개했다. 그 정체는 바로 <헤일로 3>의 확장판. 아직 <헤일로 3>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는 것으로 보아, <헤일로 3>의 연장선상에 있을 것이란 공식이 성립된다. 시리즈 사상 첫 확장판이 될 이 작품은 앙상블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헤일로 워즈 Halo Wars>나 피터 잭슨이 제작한다고 알려진 게임 <헤일로: 크로니클 Halo: Chronicles>에의 협력과는 달리 번지가 따로 단독개발하는 게임으로 알려져 더욱 더 큰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번지는 프로젝트 공개와 함께 1분짜리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으며, 티저 트레일러는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혹시나 못 다운받는 분들을 위한 유튜브 버전도 같이 올린다:


필자가 다른 곳에서 모으고, 직접 스크린샷을 찍어 올리는 분석편은 곧 오니까, 준비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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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에서 아무것도 발표를 못한 것에 대한 사과편지.

번지는 이번 E3에서 아무것도 발표하지 못했다. 지난번에 필자는 '내년에 발표할 게 없어서' 안했다고 했다. 알고보니... 이는 구차한 변명이었다.

LA 타임스의 기사에 따르면, 번지가 발표를 못한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였다. 원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준비한 2시간 반짜리 키노트에는 헤일로 관련 발표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없는 언론기자들을 위해서 이를 90분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뺐다는 것.

"너무 많은 게임을 선보이는 자리에서 이 게임을 발표하기엔 이 게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의 Senior Vice President인 돈 매틱스가 말했다. "이 게임은 좀 더 특정적인 이벤트에서 공개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오늘 공개할 예정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금 있으면 발표되리라 기대된다...

하여튼, 마소,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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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케...

    2008.07.22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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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 헤롤드 라이언
발신 시각: 2008년 7월 15일 오후 7시 (태평양 시간대)
제목: E3 발표

지난 몇 달 간, 우리는 번지가 현재 작업하고 있는 것 중 굉장히 흥분되는 것을 공개하려고 준비중이었습니다. 이번 E3 한 주간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것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나, 그런 계획들이 공급사(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를 말한다)의 사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저희 또한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팬 여러분이 얼마나 실망하셨는 지 이해합니다. 저희 번지 팀도 같은 실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간이 오면, 우리는 이 멋진 발표를 여러분과 다시 공유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때까지, 저희는 여러분의 계속되는 지원과 인내심을 기대하겠습니다.

헤롤드 라이언
회장
번지

오늘 번지 웹사이트에 뜬 공문이다. 분명 E3을 위해 뭔가를 준비했었던 모양인데(아마도 피터 잭슨과 함께 만드는 헤일로: 크로니클일 확률이 높다) 그게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와의 불찰로 물거품이 됐다는 것. 그럼 이에 대해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측에서 할 말을 보자.

"We focused the E3 event on games that are coming this holiday, from a first-party prospective. If you look at the games we talked about in the briefing, the games that you will see – Banjo, Viva Pinata, Fable 2, Gears of War 2, Lips, Scene It – these are all games that you're going to see this fall. That was the decision we made – we did the same thing last year, if you'll remember – to try and really introduce people to the games as they come towards completion, we'll show them what we have and what is coming. The relationship to Bungie and the projects that we're working on together – we don't have anything to announce today – but it's in our plans."

"저희는 이번 E3에서는 올해 연휴철에 나올 게임들에 집중했습니다. 이번 E3에서 발표된 게임들 - 반조, 비바 피나타, 페이블 2, 기어즈 오브 워 2, 립스, 신 잇 - 이들은 모두 이번 가을에 출시될 게임들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결정한 사항이었습니다: - 기억하신다면, 작년에도 우린 같은 것을 했습니다 - 만약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게임이 있다면,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있고 뭐가 곧 출시될 것인지 발표할 것입니다. 번지와 함께 공동작업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 오늘은 발표할 게 없지만 -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 계획 중 하나입니다.

- 필 스펜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매니저
즉, 올해에는 번지에서 나올 게 없다는 소리. 내년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을 듯하다. 그때까지 번지 파이팅!

P.S 그런데 이에 반하는 것이.. 그럼 왜 <헤일로 3>는 출시 1년 전에 발표하고, <헤일로 워즈>는 왜 출시하기 3년 전에 발표했단 말인가? 그새 정책이 바뀌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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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꼭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 걸까? 이 기사에 따르면 번지가 더이상 <헤일로> 시리즈를 제작하기는 힘들지 않을까라고 하지만, 이미 <헤일로 워즈>에서 번지가 약간 관여하고 있고, (그래, 직접 제작은 아니라고 해두자.) 나중에 피터 잭슨과 함께 제작할 헤일로 스핀오프 시리즈 등도 번지가 제작할 가능성이 크다. 번지 공식 사이트에 올라온 공지를 한 번 들여다 보자.

As you have no doubt read on the web today, Microsoft Corp. and Bungie Studios, have reached an unprecedented and exciting agreement -starting immediately, Bungie will become an independent company and will retain a long-term publishing agreement with Microsoft Game Studios for "Halo" titles...

오늘 인터넷에서 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마이크소프트와 번지 스튜디오는 예측되지도 않았고, 또한 흥분되는 협정을 발표했다. 지금부터 번지는 독립적인 회사가 될 것이고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와 <헤일로> 시리즈 타이틀을 같이 출시하고 유통하는 롱텀 계약을 맺었다...

(중략)

We'll continue to make Xbox 360 games, and we'll continue to make amazing games for MGS. In that regard, nothing has changed. All that has changed is that now Bungie Studios is once again, the property of the folks of Bungie Studios. Microsoft is and will continue to be, a brilliant, inventive and creatively collaborative publishing partner.

우리는 계속 Xbox 360용 게임을 제작할 것이고,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를 위한 멋있는 게임들을 계속 제작할 것이다. 그런 쪽에서 본다면,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변한 것이 있다면, 이제 번지 스튜디오는 번지 스튜디오 일원들의 것이 됐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계속 우리들의 끝내주고, 재주있고, 또한 끝내주게 궁합이 맞는 유통 파트너가 될 것이다.

이렇게 돼 있는데 말이지. 번지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분리된 것이 꼭 불화 때문만은 아니지 않겠는가?

Posted by Kud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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