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s2008.01.14 06:43
모두 ImDB에서 퍼왔다는 기쁜 사실... (뭐가 기뻐!)


재밌는 사실들

- 윌 스미스는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잠깐 촬영장을 비운 적이 있었다.
- 윌 스미스가 처음으로 점찍었던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는 <헬보이 2>를 찍어야 한다며 이 영화를 거절했다. 참고로, <헬보이 2>는 올해 나올 예정.
- 소설 <나는 전설이다>의 판권은 1970년대부터 워너 브라더스가 가지고 있었다. 또한, 이미 리들리 스콧 감독에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나오는 걸로 계획된 적도 있었으나, 예산 오버로 취소됐고, 마이클 베이와 윌 스미스가 모인 적도 있었지만, 이들은 <나쁜 녀석들 2>를 대신 찍었다.
- 브루클린 대교 장면들은 1,000여명이 넘는 단역들과 다양한 항공기, 군사기기들이 동원됐다.
- 영화의 대부분은 2006년 겨울에 뉴욕시의 워싱턴 스퀘어 공원에서 촬영됐는데, 이를 위해 거의 세 달 동안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없어져야 했다.
- 브루클린 대교 장면을 위해 제작진은 거의 5백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써야 했다. 제작진은 무려 14개의 정부 기관에서 허락을 받아야 했고, 250명의 스태프와 160명의 완전무장한 주방위군을 포함한 1,000여명의 단역들을 준비해야 했다.
- 영화는 대본도 없이 제작 허가가 떨어졌다.
- 워너 브라더스는 애초에 뉴욕시에서 촬영하는 것을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허락을 하지 않았으나, 숙련된 뉴욕시 제작 매니저인 마이클 타드로스가 뉴욕시로부터 주말 밤과 새벽에 그랜드 센트럴 육교와 5번가의 몇 블록, 그리고 워싱턴 스퀘어 공원을 2006년 9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쓸 수 있는 허락을 받아냈다.
- 잡초들이 무성한 뉴욕시를 보여주기 위해 식물들이 플로리다에서 트럭으로 옮겨졌다.
- 이스트 강 주변에서 촬영할 때 났던 특수 효과 등의 소음은 니켈레던(<나는 전설이다> 촬영장에서 몇 블록 떨어져 있지 않는 곳에 위치한)의 애니메이션 의 더빙작업을 방해할 정도로 컸다.
- 타임스 스퀘어 장면에서, 2010년 5월 15일 개봉예정이라고 적혀있는 슈퍼맨/배트맨 영화가 있는데, 슈퍼맨과 배트맨 모두 판권을 워너 브라더스가 소유하고 있는 걸로 봐서 실제로 제작준비중인 영화던지, 제작이 중단된 영화던지 둘 중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영화에서 로버트 네빌이 CD를 들며 "이 앨범은 가장 잘 만들어진 앨범이예요."라고 하는데, 그 앨범은 밥 말리의 <전설>이라는 앨범이다.
- 네빌의 집에 있는 모든 미술품은 뉴욕의 근대 미술 박물관에서 빌려온 것들이다.
- 윌 스미스는 뉴욕 시사회 때 실제로 뉴욕 시민들에게 통제로 인해 불러온 혼란에 대해서 사과했다. 그는 "뉴욕시의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싶다. <나는 전설이다>를 촬영할 때 몇 블록을 통제했어야 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사람들이 나한테 꽤 화를 내더라."라고 말했다.
- 최종 상영 프린트는 <피의 동지들>이라는 가명으로 극장들에 배급되었다.
- 윌 스미스는 같이 샘 역으로 출연한 개 애비에게 너무 애착이 생겨, 촬영 후 이 개를 입양하길 원했으나, 애비의 트레이너의 극구 반대로 성사되지 못했다.
- 첫 회상 장면에서, 네빌을 호위하는 병사들이 "이 새로운 규정에 적응을 못하겠어." 라고 하는데, 이는 네빌이 군모를 쓰지 않고 있는 것을 빗대어 말하는 것으로, 원래 야외에 있을 때는 완벽한 군복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엄격한 규정이 있다. 2009년 정도까지는 말이다.





옥에 티

- 틀린 사실: 다양한 뉴욕시의 깃발들은 모두 다 거의 완벽한 형태로 펄럭거린다. 3년동안 아무런 관리도 없이 있었으면 다 너덜너덜해져야 하는데 말이다.
- 실수: 로버트 네빌이 자신의 집에서 어둠을 찾는 자를 향해 총을 발사하다가 총알이 다 떨어졌을 때, 딸깍 소리가 여러 번 나는 것이 들린다. 하지만, 실제로 자동화기는 한 번밖에 딸깍 소리를 내지 않는데, 그 이유는 반동 없이는 총알이 재장전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 틀린 사실: 영화에서 로버트 네빌은 육군 중령으로 나온다. 하지만, 그의 회상에서 그가 입고 있는 군복에 금색 띠가 칠해져 있는데, 이는 소령이란 뜻이다.
- 틀린 사실: 네빌이 감염된 여성을 납치해서 데리고 왔을 때, 그가 "산소의 부분 압력이 보통 때의 300%다."라고 하는데 이는 틀린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확실히 숨을 쉬고 있었는데, 공기 중의 산소의 부분 압력은 보통의 동맥혈 안에 있는 압력보다 약 157%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Posted by Kud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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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s2007.12.15 05:42






감독: 프랜시스 로렌스
제작: 데이비드 헤이만, 아키바 골드만
출연: 윌 스미스
개봉상태(2007/12/15 기준): 개봉 (2007/12/12)

<줄거리>


"이렇게 일이 벌어져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내 이름은 로버트 네빌. 뉴욕시에 살고 있는 생존자다. 나는 지금 모든 AM 주파수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누구라도 살아있다면... 연락하라."

로버트 네빌. 그는 2012년 현재 뉴욕시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의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3년 전, 인간이 개발한 바이러스 중 가장 최악의 바이러스인 KV 바이러스에 의해 지구상에 사는 인간 중 90%는 죽고, 그나마 살아남은 이들은 인간의 성질을 잃고 밤에 활동하는 흡혈귀로 변해버렸다. 어떠한 이유로 자신은 그 바이러스에 면역이 되어 있어서 흡혈귀가 되는 운명을 피했지만(네빌 자신은 이를 인류 전체 인구의 약 1%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는 3년째 정상인(즉,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을 본 적이 없고, 또한 아직도 다른 곳에 있을 생존자와 접촉하는 것을 시도중이다. 또한, 자신의 피를 이용한 백신을 만들어 감염자를 다시 원래의 인간으로 되돌리려는 연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안다. 그는 지금 숫적으로 열세라는 것을. 그리고 시간이 없다는 것을...


<설명>

1954년에 쓰여진 Richard Matheson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각색한 작품. 50년이 지난 현실에 맞게 원작을 재해석했으며, 주인공이 원래 소설에서는 독일계 백인이었으나, 영화에서는 윌 스미스가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1970년대부터 워너 브라더스에서 판권을 사들여 여러 차례 영화화를 시도했다. 한 때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주연으로 제작이 진행되었으나, 무산되었다. (이게 90년대 중후반인 듯) 결국, 제작이 다시 진행되어 2006년 9월 23일에 촬영이 시작되게 되었고, 드디어 개봉을 하게 됐다.

나는 지금 영화를 보기 전에 소설을 읽는 중이다. 소설의 내용은 대체로 비슷하나, 이런저런 차이점도 많다. 그건 다른 데 검색해보시면 많을 테니 여기서는 얘기를 하지 않도록 하겠다. 하여튼 무지 기대중이다.


Posted by Kud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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