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받은 지 11시간만에 작성한 초날림 리뷰... ㅋㅋ

P.S 매직 마우스를 쓰기 위해 설치해야 하는 Wireless Mouse Software Update 1.0
Posted by KudoKun

이름 봐라. 매직 마우스. 뭐니? 아무리 마이티 마우스를 저작권 소송에서 패소하는 바람에 잃었다고 하더라도(그래서 아직 팔리는 유선 마이티 마우스는 '애플 마우스'로 명칭이 바뀌었다), 너무 급하게 지은 티가 난다. 하지만, 이 마우스가 보여주는 능력은 사실, 마술 그 자체다.


매직 마우스는 애플, 아니 세계 최초의 멀티터치 마우스로, 애플이 아이폰으로 시작했던 멀티터치가 노트북 트랙패드에 이어 절대로 불가능할 것 같았던 마우스에까지 탑재되는 일명 '멀티터치 신화'의 마지막 부분이다.

일단, 매직 마우스의 구조는 물리적 버튼 하나로 좌클릭과 우클릭을 담당하고, 나머지는 멀티터치 제스쳐로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스크롤부터, 페이지 넘기기, 그리고 스크린 줌까지, 모두 쉽게 동작이 가능하다. 어떻게 작동하는 지에 대해서는 아래 동영상을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Apple Magic Mouse Guided Tour
(from Apple)



또한, 매직 마우스는 블루투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블루투스가 장착되고, Mac OS X 레오파드 이상의 OS를 돌리는 맥이라면 어느 것이던지 쓸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은 애플에 따르면 4개월이라고 한다. 4개월!

매직 마우스는 11월 초에 리뷰로 다시 만날 수 있다.
Posted by KudoKun
애플이 무선 라우터인 에어포트 익스트림과 타임머신용 백업 무선 라우터 + 하드 드라이브인 타임캡슐의 신형 버전을 발표했다.


에어포트 익스트림은 애플이 만드는 무선 인터넷 베이스 스테이션이고, 타임캡슐은 에어포트 익스트림에 500GB 혹은 1TB 하드 드라이브를 달아 무선으로 타임머신 백업을 가능하게 만든 기기다.

신형 에어포트 익스트림과 타임캡슐의 신기능은 다음과 같다:

1) 듀얼밴드 서포트 (NEW): 2.4GHz와 5GHz의 신호를 동시에 내보낼 수 있어 무선 인터넷을 쓰는 기기가 최상의 성능을 내도록 해준다. (보통 컴퓨터가 5GHz까지 쓸 수 있고, 아이팟 터치나 애플TV같은 기기들은 2.4GHz를 쓴다.)


2) 게스트 네트워크 (NEW): 메인 네트워크를 같이 쓸 필요없이 게스트를 위한 게스트 네트워크를 따로 생성할 수 있다.



3) 하드 드라이브 공유: 에어포트 익스트림에 USB 하드 드라이브를 연결하면 그 하드 드라이브를 네트워크 내에서 공유할 수 있다.



4) 프린터 공유: 역시 USB로 프린터를 연결해놓으면 여러 대의 컴퓨터가 하나의 프린터를 공유할 수 있다.



5) 모바일미로 드라이브 공유: 에어포트 익스트림 혹은 타임캡슐을 모바일미 계정에 연동시켜놓으면 인터넷으로 타임캡슐 드라이브나 에어포트에 연결된 드라이브를 탐색할 수 있다.

에어포트 익스트림과 타임캡슐은 현재 바로 판매에 들어간 상태다.



Posted by KudoKun
지난 10월 14일에 있었던 노트북 이벤트에서, 애플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24인치짜리 LED 백라이트 화면이 달린 시네마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신형 시네마 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선보인 아이맥부터 시작된 강화유리 블랙 테두리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시네마 디스플레이 사상 최초로 LED 백라이트 화면을 탑재했다. 24인치의 화면은 1920x1200까지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미니 디스플레이포트를 탑재한 첫 시네마 디스플레이기도 하다.

뒤에는 세 개의 USB 포트가 확장을 위해 달려 있다. 또한, 두 가지의 케이블이 나오는데, 하나는 전원, 다른 하나는 다시 세 개로 나뉘어지는 컴퓨터 연결용 케이블. 이를 확대하면...

애플은 이 디스플레이를 '맥북을 위한 디스플레이'라고 한다. 그만큼, 노트북을 외장 디스플레이에 연결할 경우를 대비해 많은 신경을 썼다.
미니 디스플레이포트로 바로 맥북에 연결할 수 있고, (구형은 젠더가 필요할 듯 싶다) 또한, MagSafe 어댑터가 디스플레이의 전원을 통해 맥북에 전원을 공급한다. 따라서, 디스플레이에 맥북을 연결하면 다른 충전기 필요 없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세번째 케이블은 USB 커넥터로, 이는 디스플레이가 USB 허브 역할을 대신하도록 해준다.

애플의 24인치 LED 시네마 디스플레이는 11월에 판매에 들어가며, 가격은 899달러 (한국 공식 가격 139만원)다.


덧. 예전 시네마 디스플레이는 계속 판매된다.
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