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걸 My story 항목에 올릴까 고민했지만... 여기에 올려본다.
오늘 토플(IBT) 가르치는 학원에서 NHS에 입학예정인 학생을 처음으로 알게 된다.
이름이 원종이란다.
나랑 동갑인 거 같은데, 1년 꿇어서 9학년으로 입학 예정이라고 한다 (난 9월에 10학년이 된다)
참 이번 1년동안 나하고 또다른 한명(지난번에 사진으로 소개했었다...)이 막내여가지고 고생 좀 했는데, 9월달에 90년생도 들어오고, 91년생도 좀 들어왔으면... (그래야 우리가 당했던 일들을 고스란히 물려줄 수 있잖아!!! <- 잔인한 생각하는 코난 군)
'NHS'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들 완전히 이미지 망가트리기! (0) | 2006.04.02 |
---|---|
시체놀이!!! (0) | 2006.03.26 |
NHS 상공에서 찍은 기괴한 사진... (0) | 2006.03.19 |
나의 한국인 친구... (0) | 2006.03.19 |
나의 한국인 친구... (0) | 200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