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S's story2007. 10. 26. 05:55
부모님이 오고 가신 후, 방이 약간 바뀌었다. 소개나 해볼까 한다.



전체적인 책상 풍경. 많이 깨끗해졌다.


내 니콘 D40X를 위한 관리 키트.
왼쪽부터 렌즈 커버, 간단한 클리너액(렌즈나 액정은 닦지 말라는데 그럼 어디를 닦으라는 거지?),
블로어(공기를 발사하여 렌즈에 묻은 먼지를 날린다), 붓(먼지를 털어낼 때 쓴다),
그리고 극세사 천(렌즈에 이물질이 묻었을 때 쓴다.)


새로운 핸드폰인 버라이존용 크레이저.
2년만에 바꿨다.


한쪽에는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와 핸드폰 설명서, D40X 설명서(무려 194쪽)과 인터넷에서 뽑은 촬영법 관련 자료가 쌓여 있다.


왼쪽은 우리 가족 사진. (올리면 안됐을 수도...)
오른쪽은 12월에 열리는 보스턴 오토쇼 조감도.


책꽂이.
덕분에 많이 깨끗해졌다.


니콘 카메라 가방.
어디 멀리 나갈 때는 유용할 듯싶다.


삼각대.
이미 한 번 유용하게 썼다.


내 식품창고.
물과 아이스티, 그리고 컵라면들. (컵라면은 보물이다!)

Photographer - Jake Lee
Camera - Nikon D40x with 18-135mm Nikkor AF-S DX lens
Program - iPhoto (Resize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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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