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공식 사진을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 미국 특파원인 Engadget는 조금 더 재밌는 면을 찾았다.

개가 오줌을 싼댄다... 원... ;;

하얀 천막으로 감싸진 아이리버 부스에는 움직임 감지 센서로 사람의 움직임을 알아내 말풍선 하나가 사람 위를 따라다니는 스크린을 준비했는데, Engadget은 여기서 재미를 느낀 모양이다.

이제 사진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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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전경.

규모만 약간 작았을 뿐, 외형은 SEK 때와 흡사하다.

천막만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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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옥대리님?

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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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개가 오줌을 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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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전경.

중앙에 윙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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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할 화면과 볼 동영상을 선택하는 터치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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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위)/P20(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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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앞)/스핀(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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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아이리버 W7의 Best of CES 2008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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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CES 2008의 마지막 포스트.

이번엔 작년에 SEK 2007로스타가 되신 마케팅부(혹은 패키지 디자인부?)의 옥대리님이 직접 꾸미셨다.

아이리버 여러분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옥대리 포함~)

쿠도군만의 P.S: 옥대리님이 여자분이실 줄이야... ;;

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