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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5 13살짜리 애가 2500만원 이상의 통화료를 쓴 사연.
Tech News2009.12.15 08:18
그렇다. 그런 일이 있나보다.

13살짜리가 핸드폰으로 무려 2500만원 가량을 쓴 것으로 밝혀진 게 화제가 됐다.
그 주인공은 미국의 테드 에스타리아 (Ted Estarija)라는 사람의 13살짜리 아들인데, 그가 아들에게 처음으로 가족 핸드폰 계정에 묶은 첫 달에 1.4GB 분량(비교할 데이터를 주자면, 아이폰을 쓰면서 꽤 많은 데이터를 쓰는 나도 한 달에 300MB정도밖에 안 나온다) 의 데이터 사용량을 보여 22,000달러에 가까운 통화료가 나왔다. 부모님이 그를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시키지 않으면서 1MB당 통화료가 계산된 것이 화근이었다. 결국, 통신사인 버라이즌은 이 일이 언론에 알려진 이후로 그 달 통화료는 봐주기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의 핸드폰 계정을 정지시켰다.

전세계의 아이들에게 핸드폰을 사주려고 하는 부모님들에게 미리 알린다. 제발, 제~발 데이터 요금제 하나는 묶어주자. 최소한 어른들은 데이터 사용량 보면서 자제라도 하지, 아이들은 그런 거 없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Wi-Fi 되는 걸 사줘라. 

그리고 전세계의 핸드폰을 쓰는 아이들아, 데이터 통화란 무서운 것이다. 부모님이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해줬어도, 조심해서 써라. (무제한이 아니고서야... 원.)

출처: Gizmodo

Posted by Kud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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