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tory/Mac OS X2009.05.10 08:47
올해 안에 나올 Mac OS X 스노우 레오파드에는 새로운 부트캠프 3.0 버전이 포함된다고 한다. 헌데, Appleinsider가 Macrumors의 기사를 인용한 것에 따르면, 이 새로운 부트 캠프에는 HFS+ 지원 드라이버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

HFS+는 Mac OS X에서 쓰는 파일 시스템으로, 기존에는 윈도우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깔아야만 읽을 수 있었다. OS X과 윈도우에서 동시에 읽고 쓸 수 있는 파일 시스템으로는 FAT이 있으며, NTFS는 OS X에서 읽기만 가능하다.

애플은 부트캠프 3.0 드라이버에 HFS+ 드라이버를 포함시켜, OS X이 설치돼 있는 드라이브를 읽는 데 더 용이하게 만들 전망이다.

Mac OS X 스노우 레오파드는 6월 WWDC 2009에서 상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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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y/Mac OS X2009.04.25 08:38
이번에 배포된 Mac OS X 스노우 레오파드의 개발자 빌드에서 화면을 동영상으로 캡쳐하는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정보가 들어왔다. 이러한 기능은 비디오 튜토리얼 등을 만들어야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는 특히나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다.

현재 빌드에서는 화면 녹화 옵션 패널로 들어가면 녹화 창이 뜨며, 녹화를 끄려면 오른쪽 위에 있는 작은 설정창에서 설정하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 기능이 무료 버전에서 적용될 지, 유료 버전인 Pro에만 해당되는 사항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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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y/Mac OS X2009.04.03 04:16
애플이 어제 Mac OS X 10.6 스노우 레오파드의 새로운 빌드인 10A314를 배포했다는 소식이다. 이 빌드에서,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64비트 커널 익스텐션을 테스트하기 시작하라는 지시를 내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스노우 레오파드는 레오파드에서 시작한 64비트 지원을 더더욱 넓히게 되는 운영체제가 될 예정인데, 그리 많지 않은 숫자의 개발자들이 커널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긴 하더라도, 64비트 커널을 위한 소프트웨어(주로 하드웨어 드라이버)가 준비되지 않으면, 64비트 모드에서 사용자가 그 소프트웨어를 돌리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애플에서 어여 시작하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

이와 비슷한 경우가 윈도우 비스타에서도 발생했었는데, 결국 비스타의 경우에서는 엄청난 대란(특히 우리나라)이 벌어졌다. 다행히도, 애플 같은 경우는 이러한 개발자 베이스가 그리 많은 편이 아닌데다가, 애플이 이렇게 먼저 선수를 친 이상, 그리 큰 대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스노우 레오파드에 채용된다고 알려졌던 새 인터페이스는 이 빌드에도 적용되지 않았으며, 아마 WWDC 2009 때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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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y/Mac OS X2009.03.09 22:56
AppleInsider에서 스노우 레오파드의 최신 빌드에 탑재된 Quicktime Player X의 목업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목업을 따로 공개한 이유는 OS X 개발자 빌드의 직샷 유출은 엄연한 NDA 위반이기 때문이다.

비교를 위해 일단, Mac OS X 레오파드에 탑재되어 있는 Quicktime Player 7.6의 스크린샷이다.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만들어진 Quicktime X의 목업이다. Quicktime X는 동영상을 iTunes나 모바일미 갤러리에 사이즈별로 추출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었다고 한다.


또한, 동영상을 간단히 자를 수 있는 Trim 기능도 추가됐다고 한다.


Mac OS X 스노우 레오파드는 2009년 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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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y/Mac OS X2009.03.0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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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플인사이더에서 Mac OS X 스노우 레오파드의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Core Text를 이용한 기능들이다.

1) 텍스트 자동수정: 아이폰처럼 간단한 오타들은 자동수정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그냥 빨간 줄만 쳐졌었다.
2) Substitution: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등의 기능처럼 특정 조합을 기호로 바꿔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c)를 입력하면 저작권 기호로 바꿔주는 식이다.
3) Data Detectors: 스노우 레오파드의 코어 텍스트 엔진에는 Data Detectors 기능이 신규 탑재돼 텍스트에 전화번호 등을 치면 이를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한다. 이는 아이폰 OS에 이미 전반적으로 깔려 있는 기능이며, 그러한 데이터를 바로 주소록의 전화번호나 이메일 등으로 추가할 수 있다.

한편, 스노우 레오파드가 6월 8일(WWDC 2009)에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으며, 최근에 뿌려진 빌드에서는 다음의 업데이트가 있었다고 한다:

- Quicktime Player: UI가 재생 기능에 더 초점을 두도록 변경.
- Finder: 코코아로 다시 짜여진 인터페이스 탑재, 새로운 정보입수창과 팝업창.
- Safari: Safari 4 퍼블릭 베타 탑재.

출처: KMUG, Apple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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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y/Mac OS X2009.02.25 03:32
World of Apple이라는 곳에서 스노우 레오파드의 최신 빌드인 빌드 10A261의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원래 이러면 안되는데... ;;)

확실히 프로그램들의 용량이 많이 살이 빠진 것이 보인다.


퀵타임 X는 아직 적용이 안된 상태. 지난번에 포스트한대로 Quicktime Pro가 기본적용된 상태이다. 아직 이 변화가 최종버전에까지 적용될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업그레이드된 스택은 스택 내의 또다른 폴더를 열 수 있도록 개량되었다. 필자는 이 기능이 더 기대된다.

이 사이트의 글에 따르면, 현재 진행상황으로 보건데, 스노우 레오파드의 1분기 출시는 불투명하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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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y/Mac OS X2009.02.12 05:57
위의 사진이 보이는가? 저게 바로 현재 무료 버전 퀵타임의 모습이다. 지금까지 퀵타임의 모든 기능을 쓰려면 30달러를 내고 Pro로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 그것도 달라질 모양이다.

최근에 뿌려진 Mac OS X 10.6 스노우 레오파드의 개발자 빌드에서 Quicktime Pro의 기능들이 풀려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다. 물론, 이는 개발자용 빌드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란 생각도 할 수 있지만, 오히려 지금까지 애플은 Quicktime의 무료 버전에 Pro 전용 기능들을 하나 둘씩 풀어왔었기 때문에(전체화면 보기가 좋은 예), 아예 기능 전체를 풀어버릴 수도 있다고 기대하는 의견도 많다. 현재 유료기능 중 가장 좋은 예는 바로 다양한 포맷으로 동영상을 보내는 것 등이다. 물론 이는 스노우 레오파드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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