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ver story/iriver at CES 2008

오줌을 싸는 개?: CES 2008, 아이리버의 부스는 어땠을까?

KudoKun 2008. 1. 13. 04:00

이미 공식 사진을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 미국 특파원인 Engadget는 조금 더 재밌는 면을 찾았다.

개가 오줌을 싼댄다... 원... ;;

하얀 천막으로 감싸진 아이리버 부스에는 움직임 감지 센서로 사람의 움직임을 알아내 말풍선 하나가 사람 위를 따라다니는 스크린을 준비했는데, Engadget은 여기서 재미를 느낀 모양이다.

이제 사진 퍼레이드~


부스 전경.

규모만 약간 작았을 뿐, 외형은 SEK 때와 흡사하다.

천막만 빼고... ;;

옥... 옥대리님?

설마... ;;


그렇다. 개가 오줌을 싼다... ;;


부스 전경.

중앙에 윙이 차지하고 있다.


4분할 화면과 볼 동영상을 선택하는 터치 컨트롤러.


P10(위)/P20(아래)


P10(앞)/스핀(뒤)


저~ 멀리 보이는 아이리버 W7의 Best of CES 2008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