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tory2009.09.13 14:26
필자가 필진으로 있는 iAppBox에서 이번주 수요일에 있었던 "It's only Rock and Roll" 이벤트에 대한 정리를 해놓았다.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가보시기 바란다.


또한, 얼리 어답터님이 3세대 아이팟 터치에 대한 리뷰를 준비중이니 기대해보자.
Posted by KudoKun
내가 아이폰 3GS를 쓰기 시작한 지 벌써 2주가 다 되간다. (사실 일주일 될때쯤 두번째 연재를 하자고 생각했는데.... 늦어버렸다.) 이미 페이스북에는 영어 리뷰를 준비중이고, 한글 리뷰도 조만간 할 예정이다. (롱텀 테스트와는 별개의 얘기라는 사실, 참고하자.)

어찌됐든, 아이폰 3GS의 간단한 사진 몇 장 올려본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4.8 | 0.00 EV | 55.0mm | ISO-5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4.8 | 0.00 EV | 55.0mm | ISO-5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8.0 | 0.00 EV | 42.0mm | ISO-5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8.0 | 0.00 EV | 65.0mm | ISO-5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8.0 | 0.00 EV | 46.0mm | ISO-500
아이폰의 패키징과 전체적 외관이다. 외관 자체는 3G와 다른점을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다. 일단, 뒤의 아이폰 로고가 스테인리스로 교체돼 빛나며, 스크린은 기름방지 코팅을 더해 지문 닦기가 더 수월해졌다. 패키징은 3G보다 23% 작다고 하며, 이는 환경을 생각해서라고. (한번에 더 많은 유닛을 수송할 수 있으니까.)

이번에 내가 준비한 것은 바로 3GS와 내 옛 터치의 속도를 비교하는 동영상이다. 내 터치는 지금 아버지의 손에 들려 있다. 잘 쓰고 있으시려나...

보시다시피, 모든 면에서 날아다닌다. 1세대 아이팟 터치가 이전 세대 아이폰들과 같은 내부 부품을 쓰니, 이쯤이면 스피드 비교는 충분하리라.

테스트 조건은 이렇다:
  • OS: iPhone OS 3.0.1 (iPhone 3GS), iPhone OS 3.0 (iPod touch) - 두 버전의 유일한 차이점은 3.0.1이 메시지 앱의 보안 문제를 해결한 것뿐.
  • 같은 Wi-Fi 네트워크.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대학교의 보안이 활성화된 WUFI-S 네트워크)
  • 웹 브라우징 속도는 사파리의 캐시를 모두 비운채로 테스트 진행.
나는 지금까지는 3GS에 정말 만족하고 있다. iAppBox 일이기도 하고 해서 여러가지 게임을 많이 하는데, 게임들이 모두 상당히 부드럽게 진행되며, Twitterrific에서 트위터 피드를 받을 때 느끼던 답답함도 없어졌다. 정말 빠르다. 3세대 아이팟 터치도 이렇게 빠르려나... ;;
Posted by KudoKun
Apple Story/MacBook Line2009.08.26 08:08
애플은 현재 플라스틱 맥북에는 거의 '손을 놓은' 듯한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새로운 13인치를 포함한 맥북 프로 라인업에 주력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플라스틱 맥북은 이쁜 디자인(필자는 유니바디가 훨씬 더 좋다만)과 싼 가격으로 인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그런 와중에, 애플이 이 모델의 전면적인 리디자인 작업을 진행중이라는 루머가 새롭게 올라오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이 디자인은 2006년 5월에 처음 선보였던 3년된 디자인이기 때문이다. (더럽게도 디자인 올궈먹는 애플... 아이폰 3GS도 그러더니... ;;)

이러한 소식들은 유니바디 13인치 맥북을 맥북 프로 라인으로 올린 것과 일맥상통한다. 애플이 맥 라인에서 가장 유명하면서, 자신들을 먹여살린 (아니, 아직도 잘도 먹여살리고 있는) 맥북 라인을 그대로 버려둘 리는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아무래도 출시시기와 얼마나 많은 모델로 나오냐일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아마 다음 맥북 라인업 모델 체인지 시기인 내년 2월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고, 미국의 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다양한 가격대의 모델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좀 싸졌으면 하는데... ;;
Posted by KudoKun
Apple Story/Mac OS X2009.08.24 23:51
Mac OS X의 최신작인 스노우 레오파드가 28일 (금요일)에 출시된다는 공지가 애플 메인 홈페이지에 떴다. (따라서, 이번엔 루머가 아니라 진짜다!)

스노우 레오파드는 기능적 변화보다는 성능 개선에 초점을 둔 OS X의 메이저 업데이트로, 원래 9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개발 프로세스가 생각보다 빨리 진행돼 28일로 출시일을 최종결정했다.

기능적 개선이 많이 없는 만큼 가격 또한 레오파드에서 업그레이드하는 에디션의 경우 $29 (국내가격 45,000원)로 결정되었으며, 스노우 레오파드, iLife '09, 그리고 iWork '09가 함께 묶여서 나오는 Mac Box Set도 있다.

필자는 되도록이면 런칭일에 애플 스토어에 가서 하나 업어올 생각이다. (혹시 지난번 레오파드처럼 티셔츠 하나라도 줄까 싶어서...)

P.S 스노우 레오파드는 인텔 맥에서만 동작한다. 파워PC 쓰시는 분들은 여전히 (혹은 영원히) 레오파드가 최신 OS다.
Posted by KudoKun
인증샷이 아직 컴퓨터에 안 옮겨져서 그냥 공식 이미지로...
인증샷은 다음 기회에...

오늘 시작이다. 바로 내가 그간 열심히 준비했지만, 당연한 이유로 하지 못했던 아이폰 3GS 롱텀 테스트의 시작이다. 오늘 아침에 AT&T 스토어를 찾아가 아이폰 3GS 32GB 화이트를 업어왔다. 비록 SSN (Social Security Number, 우리나라로 치면 주민등록번호)이 없는 바람에 좀 거금이 들긴 했지만 (기기값과 SSN 없이 개통할 때 드는 500달러는 내가 직접 내기로 했다), 아침에 사고 오늘 스케쥴을 소화하는 바람에 박스를 열어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

개통과정 자체는 꽤나 간단했다. 일단, 전에 쓰던 버라이즌 전화가 Prepaid였던 관계로 번호이동은 불가능했고, 그래서 새 번호를 따로 받았다. (사실... 그래서 예전에 쓰던 핸드폰도 아직은 살아있다) 그러고는 직원이 어디론가로 전화를 걸고,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하니, 개통은 완료되었다. (그렇다. AT&T 스토어에서는 뜯어서 개통을 해야 한다. 하지만, 최대한 패키지가 손상되지 않도록 노력해주는 성실감은 있었다.)

일단, 숙소에 돌아와서, 아이폰 등록 등의 과정을 마치고 (이 글을 쓰는 지금, 애플케어 등록을 안했다는 걸 깨달았다), 동기화를 해보고, 1시간동안이나 전화통화를 한 지금, 약간의 소감을 말해보고자 한다.

  • 역시 AT&T는 통화품질에서는 약간 허당이다. 3G 데이터망이 가끔씩 약간 허덕이고, 가끔씩 소리가 안 들리곤 하더라. (아니면 내가 귀를 잘못 갖다댔나... ;;)
  • 전화중 멀티태스킹은 잘 된다. 다만, 동영상 녹화는 막는다. 아무래도 통화소리가 동영상에 들어가면 안되니... (그나저나, 누가 통화 중간에 동영상을 녹화하니?)
  • 정말 빠르다. 모든 면에서. 심지어 동기화 속도마저도 빠르다. 내 아이팟 터치과 스피드 비교는 동영상이든 수치상이로든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지만, 3GS 한 번 써보면 예전 기기를 보며 "내가 이렇게 느려터진 기기를 쓰고 있었나..." 싶을 거다.
  • 전면 스크린에 입힌 기름방지 코팅 역시 잘 작동한다(?). 1시간동안이나 통화한 후에도 몇 번 쓱싹쓱싹 닦아주니 깨끗해졌다.
  • 만약 예전에 아이팟 터치를 쓰고 있었다면, 거기의 백업을 이용해 아이폰으로 데이터를 이동시킬 수 있고, 심지어 예전 동기화 데이터도 모두 불러온다. 단, 이름은 바꿀 것. 만약 아이팟 터치라는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그게 그대로 된다. 내 아이폰도 '아이팟 터치'였음... ;;
아이폰 메타 블로그 iAppBox 공동필진이자, 고등학생 시절 많은 사람들의 아이폰 문제를 도와줬던 나지만, 이 3GS는 내 첫 아이폰이다. 아무리 아이폰에 대해서 많이 알았어도, 이제 아이폰 지식의 중요한 부분을 채워보고자 한다: 바로 실제로 사용하는 것이다. 재밌을 거다. 아마도.

Posted by KudoKun
Apple Story/Mac OS X2009.08.14 18:03
스노우 레오파드 10A432 빌드의 디스크 아트 렌더링.
(출처: Appleinsider)

다수의 애플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Mac OS X의 최신작 스노우 레오파드가 개발을 완료하고 GM (Gold Master) Seed 상태로 돌입했다고 한다. GM Seed는 코드적 개발은 완료된 상태이며, 버그가 발견되면 그제야 수정하는 식이다. 일례로, iPhone OS 3.0 또한 WWDC 2009 당시에 나왔던 GM Seed가 그대로 정식판으로 릴리즈되었다. 

GM Seed는 10A432 빌드이며, 현재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상태다. (이 버전은 이전 스노우 레오파드 빌드에서의 업데이트가 아닌, 재설치를 요구한다.)

스노우 레오파드는 9월 출시예정이다.
Posted by KudoKun
Apple Story/Mac OS X2009.08.06 09:05
레오파드의 마지막 업데이트가 오늘 공개됐다. 10.5.8은 스노우 레오파드로 옮겨가기 전의 최종 업데이트일 가능성이 크며, 가장 큰 픽스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에어포트 네트워크에 연결할 때 호환성과 신뢰성 문제 해결
  • 시스템 환경설정 - 디스플레이에서 몇 가지의 해상도가 보이지 않는 점 수정
  • 블루투스 신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들 해결

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