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S's story2006. 4. 2. 10:02


오늘 물리 수업에서 괴상한 실험을 해봤다. 전극을 손을 통해 몸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실험인데, 결과는 위에 보듯이다.
여러 애들이 있지만, 여기에 살짝 말해놓은 애들만 올려본다.
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3. 29. 04:15

미국과 한국은 시차가 14시간이다.

피곤해 죽겠다. 한낮에 하품이 나오고, 자고 싶고, 학교 시간에 짬 내서 블로그 보고 있다.

티에린 의외로 사람 걱정 많이 한다.

혹시나 싶어서 뉴욕 도착해서 전화했더니 (한국시각 오전 12시 40분), 여전히 전화를 받는다. 숙제한다고...

티에린!

걱정해줘서 고맙고,

3년동안 서바이벌 게임한단 생각하고(?) 살아남아라!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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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3. 28. 10:43

오는 데 23시간 걸렸다. 온 몸이 쑤시고, 배 아프고, 피곤하고 죽겠다. 그래도 짐을 풀어놓고 자야 하는데, 참 돌겠다. 내일부터 다시 수업 시작이다. 봄 학기도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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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3. 27. 00:41

11시 KE 081 편이다.

이제 가면 언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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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NHS's story2006. 3. 26. 23:51


NHS 동갑내기 친구의 시체놀이~
2번째 사진이 압권이다...
Posted by KudoKun
My story2006. 3. 25. 02:17

이번엔 나보다(적어도) 포샵 더 잘하는 유일한 이웃 티에린 양에게 잠시 맡겨봤다(저렇게 사인을 해놔서 거짓말을 못하겠다).

사이즈를 3단형으로 안 맞게 해서 어쩔수 없이 2단형으로 다시 변경시켜야 했다(사이즈 얘기까지 메일에 해놨거늘...). 그래도 마음에 들고, 블로그 색깔을 변경시켜야 할 것 같다.

메일이 너무 늦게 와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새벽 2시에 나와서 확인했다.

티에린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P.S 대면식 취소된 거 정말 안되겠네~ 내일 아침에 문자할게... 정말 고맙다...

-from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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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Cars Story2006. 3. 22. 09:31
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