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S's story2007. 6. 10. 22:13


누나, 먹으면서도 이래야 겠어...?

왼쪽부터 란스, 세리나 누나, 재화형, 승호형, 탁 형, 신입생 여준이

나하고 세리나 누나.
(솔직히 누나, 이렇게 키 작은 줄은... <-죽을래!!!!!!!!!!)

즐거운 한때.

왼쪽부터 란스, 탁 형, 승호형, 화연이, 재훈이형.
(화연아, 근데 솔직히 네 몸보단 내 손가락이 더 빠르다... 흔들려갖고 더 이상하게 나왔잖아! <-원래 그걸 노린 건 아니고?)

왼쪽부터 란스, 탁 형, 승호형

역시 식신 세리나 누나.

가장 길게 이름을 나열하겠구만...
(2011: 9학년, 2010: 10학년, 2009: 11학년, 2008: 12학년)
아랫줄 왼쪽 ->: 이하나(2011), 주하영(2011), 오화연(2010), 이승현(세리나, 2007 졸업), 김태혁(테란스, 2009), 김준우(2009), 이승호(2008), 문재현(2008)
윗줄 왼쪽-> 심우종(2010), 최재화(2009), 윤재노(2009), 심지훈(2008), 나(2009 <-이름은 프로필에...), 송여준(2011), 탁현서(2008), 서현택(2007 졸업), 김정현(2009), 신재훈(2006 졸업)
후일담
- 올해에는 7명이 입학인데 전부 9학년인 데다가(작년에는 다른 학교에서 옮겨오는 경우도 있으나, 이번엔 그런 일이 없었다. 이래서 10학년이 3명뿐이다... ;;), 그 중 4명이 여자애들이다.이번 입학생 중3명이 이번 모임에 참석했다.
-화연이는 졸지에 여자애들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게 됐다. (그나저나, 너 안 어리다... 언제까지 동심에서 살려고... <-끌려간다)
- 졸업생은 3명이 참석했으며, 그 중 재훈이 형은 끝까지 우리랑 놀았다. (어이어이... ;;)
이번 2007-2008 한 해도 재밌게 흘러갈 것 같다.
P.S 그 날, 우리는 한시까지 압구정의 어느 노래방에서 노래만 불러댔다.
P.P.S 엄형 왜 안왔대?
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