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Story2009. 3. 21. 21:22
사실, 벌써 이틀 전 일이긴 한데, 필자의 인터넷 환경이 순탄치 않았던 관계로 이제야 얘기한다.

이틀 전에 얼리님이 하신 요청을 받아들여 iAppBox의 공동필자가 되었다.
1년 전이었다면 미친 짓었다고 하겠지만, 이제 대학도 다 붙고 끝났겠다, 블로깅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해보고 싶어서 결정한 사안이다.

따라서, iAppBox와 이 블로그가 이제부터 동맹 체제로 운영이 될 듯싶다.

아직 어떻게 블로그들을 관리할 지는 결정하지 않았다.
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