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쯤 전 <헤일로 3>의 확장판, <헤일로 3: 리콘>에 대해서 포스팅했었다. 이 게임은 <헤일로 2>에서 치프가 슬립스페이스 점프를 하는 비탄의 사제 뒤를 쫓아간 직후 지구에 떨어진 유일한 생존자인 ODST 대원의 이야기로, 내년 가을에 출시 예정으로 잡혀 있다.

그런데, 며칠전 번지가 갑작스럽게 이름을 <헤일로 3: ODST>로 변경했다. 아니 왜? 번지측 말로는 '이 이름이 더 직설적'이라고는 하는데, 이름은 직설적인 게 멋이 없던 적이 더 많단 말이다... 쩝.

<퀀텀 오브 솔러스>란 이름 봐라. 얼마나 멋지냐? (그렇게 생각해보면, 별 연관성 없다고 두드려 패시는 분들 많더라.)
아무리 그래도... 번지의 이번 결정은 좀 욕을 먹을 거 같다는...
Posted by Kud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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