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4일에 있었던 노트북 이벤트에서, 애플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24인치짜리 LED 백라이트 화면이 달린 시네마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신형 시네마 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선보인 아이맥부터 시작된 강화유리 블랙 테두리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시네마 디스플레이 사상 최초로 LED 백라이트 화면을 탑재했다. 24인치의 화면은 1920x1200까지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미니 디스플레이포트를 탑재한 첫 시네마 디스플레이기도 하다.

뒤에는 세 개의 USB 포트가 확장을 위해 달려 있다. 또한, 두 가지의 케이블이 나오는데, 하나는 전원, 다른 하나는 다시 세 개로 나뉘어지는 컴퓨터 연결용 케이블. 이를 확대하면...

애플은 이 디스플레이를 '맥북을 위한 디스플레이'라고 한다. 그만큼, 노트북을 외장 디스플레이에 연결할 경우를 대비해 많은 신경을 썼다.
미니 디스플레이포트로 바로 맥북에 연결할 수 있고, (구형은 젠더가 필요할 듯 싶다) 또한, MagSafe 어댑터가 디스플레이의 전원을 통해 맥북에 전원을 공급한다. 따라서, 디스플레이에 맥북을 연결하면 다른 충전기 필요 없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세번째 케이블은 USB 커넥터로, 이는 디스플레이가 USB 허브 역할을 대신하도록 해준다.

애플의 24인치 LED 시네마 디스플레이는 11월에 판매에 들어가며, 가격은 899달러 (한국 공식 가격 139만원)다.


덧. 예전 시네마 디스플레이는 계속 판매된다.
Posted by Kud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