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7.03.07 참 오랜만이군...
  2. 2007.01.28 벌써부터 생각해보라고?
  3. 2007.01.22 당신은 있는가?
  4. 2007.01.08 음...
  5. 2007.01.07 한마디만 하겠다...
  6. 2007.01.06 글쎄다...
  7. 2007.01.05 문자메시지 이야기 - (이젠 몇번째인지도 모르겠다...) 2
Blog Story2007. 3. 7. 18:35

Mr.Blog...

드디어 <주몽>이 끝났네요. 너무 아쉬워요~ 여러분들이 최고로 꼽는 사극과
명장면은 무엇인가요? 블로그씨는 <여인천하>가 잊혀지지 않아요~

신이치군(conan900630)...

쳇...

본 게 있어야 기억이 나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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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Blog Story2007. 1. 28. 07:48

Mr.Blog...

블로그씨는 다시 태어난다면 꼭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가 되고 싶어요.
여러분은 다시 태어난다면 무슨 직업을 가지고 싶나요? 알려주세요~

신이치군(conan900630)...

아직 학생이구만...

벌써부터 그런 걸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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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Blog Story2007. 1. 22. 22:02

Mr.Blog...

주말의 여운이 남아있는 피곤한 월요일~ 휴일 다음 날이 오히려 더
피곤한 것 같아요! 피곤과 졸음을 뿌리칠 여러분만의 방법이 있나요?

신이치군(conan900630)...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따라 왜 이리 피곤한지... ;;

왠지 별로 좋은 월요일이 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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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Blog Story2007. 1. 8. 00:22

Mr.Blog...

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아이는 재복을 타고난다는 이야기 들으셨나요?
근거없는 말이라고는 하지만, 여러분도 2세의 이름을 지어보세요~

신이치군(conan900630)...

짓기 귀찮아... (야!!!!)

나중에 애 낳으면 그 때 결정할란다... (나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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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Blog Story2007. 1. 7. 01:03

Mr.Blog...

봉숭아물이 첫 눈 올때까지 남아있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말에 손톱
깎는게 싫더라구요. 소원을 이루기 위해 했던 노력을 이야기해주세요~

신이치군(conan900630)...

없.다.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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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
Blog Story2007. 1. 6. 00:18

Mr.Blog...

연초가 되니 '블로그씨는 이렇게 또 한 살 더 먹었구나~' 하는 생각에
싱숭생숭, 왠지 공허한 느낌이예요~ 여러분은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신이치군(conan900630)...

나도 기분은 영 아니다.

(한 살 먹었어... 누구의 말처럼 죽음에 1년 다가간 느낌... ;;)

Posted by KudoKun
Blog Story2007. 1. 5. 06:03

Mr.Blog...

블로그씨는 걱정이 담긴 엄마의 고마운 문자 메세지는 지울 수가
없더라구요~ 두고두고 간직하고 있는 문자 메세지가 있으세요?

신이치군(conan900630)...

나같은 경우는 나에게 힘이 될 만한 문자들은 모두 저장하는 편이다.

공부 열심히 하라던지, 하버드를 갈 거라는지... (하버드 가는 건 절대로 있을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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