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S's story2009. 2. 11. 06:26
학교에서 5일 방학이 나와 친구집에서 5일간 지냈다. 좀 놀면서 쉬었는데, 그간 찍어둔 사진들을 모아봤다.

친구네 집에 가기전, 예전 International Students Advisor였던 분의 집에 잠깐 들렸다. 그 집 고양이와 함께.


그날 저녁으로 먹은 파스타와 마늘빵. 학교에 있는 것보다 훨씬 낫더만.


참으로 이상야릇한 얼굴을 하고 있는 데이브.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건지 몰겠다...


다음날 아침. 하도 일찍 깨서 혼자 할일이 없어 SAT II Korean 테스트 분석중이다. (한국어 가르치는 데 써먹는데, 뭐가 이렇게 어려운 걸 물어봐...)


전날 갓 받은 포털을 플레이중인 데이브. 그런데 참... 헷갈리는 게임이다.


둘째 날 저녁에는 타코를 먹었는데, 밀또띠야가 결국은 다 떨어져서 저렇게 샐러드를...


뉴햄프셔 시골탱이에서 시작된 세뇨리따 놀이...


쟨 얼굴만 찍으면 이상하게 나온다... ;;;


피자... 맛있었다. 소스가 약간 이상했던 것만 빼고는. (물론, 이 말은 하지 않았다.)


그냥 초콜릿 칩으로 포커를 하는데... 꽤나 많은 차이... ;;


결국, 나의 처참한 패배로 끝났다... 끝까지 운은 안 도와준다.


GTA4를 하는 중. 기억나는 거라고는 경찰 심기 건드리기와 엄청난 드리프트 연습 뿐... 그래도 세 명중에서 드리프트는 내가 제일 잘한다... ㅋㅋ


데이브네 개, 피넛. (절대로 강아지가 아니다. 작아보여도 나이가 무려 5살이다.)


위 가지고 놀다가 한컷.


우리가 모두 좋아했던 게임. 마리오 카트 Wi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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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doKun